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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대통령선거 개표조작 주범/공범 세력이 장악한 대한민국
석종대
16대 대통령선거 개표조작 주범 김대중 박지원과 이에 묵인,동조,방조한 한나라당,
이들의 지시하에 부정선거를 자행한 선관위와 개표장의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각 시군구 선거관리를 맡은 사법부의 판사는 물론 꿀먹은 벙어리, 눈뜬 장님 역할을 한 KBS,MBC,SBS,조,중,동 등 언론이 담합하여
2002.10.19 16대 대통령선거 개표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으로 노무현을 부정당선시켰습니다.
그 증거와 정황은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홈페이지 http://www.ooooxxxx.com 에서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나라는 16대 대통령선거에서 개표조작에 관련된 자들이 청와대는 물론이고 여,야 국회와 선관위,사법부,언론까지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악의축 김정일의 일당독재체제인 노동당이 북한의 모든 권력을 쥐고 북한 동포들을 억압하여 북동포의 피와땀으로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현재 대한민국은 겉으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양당체제에 자선당,민노당,국참당 등 군소정당이 가세하는 다당체제인것 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자유민주수호진영 국민을 대변해주는 정당이 없는 일당 독재체제 형태를 벗어나지 못해 국민적 동의없는 일방통행식 무분별한 사업투자로 각종 세금을 폭등시키므로서 국민들의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
그 예로11월에는 우리국민들에게 엄청난 부담으로 돌아 올 수천조가 예상되는 통일세를 걷기 위한 입법작업을 착수 한다는 뉴스가 있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0715501582372&outlink=1
그런데 문제는 이런데도 자유민주수호진영 우리국민들은 내년 총선에서도 특별한 대안이 없는 이상 한나라당에서 좌빨전력을 가진자를 공천해도 검증 능력이 없는 국민들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구도여서 한나라당을 선택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는 것이다.
때로는 거물 좌빨을 당선시키기 위해 함량미달 후보를 한나라당에서 공천하여 희생양으로 삼기도 하는가 하면 또는 고의적으로 선거법을 위반, 스스로 물러나는 담합쇼까지 하는 파렴치한 짓까지 서슴치 않는다.
쉽게 말해 자유민주수호 진영 국민은 뚜렷한 대안이 없는 한, 한나라당에서 내놓은 후보에 대한 상세한 검증기회도 갖지못하고 반역 정당의 후보는 선택 할 수 없기에 한나라당의 공천자를 믿고 한나라당 후보를 선택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반역세력은 한나라당 지지 지역의 경우 한나라당과 담합을 통한 반역후보를 내보내는 작전으로 전환, 이미 2004년 4.9총선에서 도입하여 열우.민주.민노당에서나 출마를 해야 어울리는 후보를 한나라당에 출마,당선시켜 한나라당내에 잠입시켜 한나라당을 장악하여 당내의 각종 비리를 약점삼아 군기반장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의 경우 일당 독재체제인 노동당에 의해 좌우되는것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역시 무늬만 다당체제 인것처럼 보이나 모두가 일당체제와 다름없는 한통속 구조이며 이같은 정치행태는 국민의 희생이 요구되는 구조라 하겠다.
이것은 16대통령선거 개표에서 여,야 할 것 없이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이 개표조작에 연루된 공범이기에 개표조작사실이 드러나는 일 만큼은 서로에게 치명적인 상황을 불러 올 수밖에 없기에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 하는 사안이며, 특히, 한나라당의 경우 生卽死 死卽生 정신으로 달려드는 개표조작 주범에게 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서 끝나는것이 아니고 이 사실을 악의축 김정일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이 만약 휴전선 철책에서 대남방송을 통해 16대선 개표조작사실을 방송한다고 상상해보라. 아니면 김대중이 정권을 집권하자마자 김일성의 공작금을 받았다는 사실을 일본의ㅣ 문예춘추지에서 폭로했던것 처럼
제3의 국가에서 16대선 개표조작사실을 폭로한다면 어떻게 될까?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과 여,야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사법부,선관위,언론사 등 모든 개표조작 주범과 공범들이 혼비백산하여 아수라장이 될 것이다.
북괴 김정일의 천안함,연평도 도발에도 침묵으로 일관할 수밖에 없었던 중도로 위장한 좌파 이명박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보면 해답이 나온다.
2002.12.19 16대선 개표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는 당시 김대중 민주당은 물론 한나라당과 언론, 사법부,선관위가 연루 되므로서 대한민국을 이끄는 핵심이 김정일에게 약점 잡힌 꼭두각시로 전락한 것이다.
이명박이 우리국민의 엄청난 혈세가 투입되는 남북러가스관 사업을 국민적 동의 없이 추진하고 있는것과
한나라당의 대표인 홍준표가 지지 국민들의 생각에 반하는 개성공단을 방문하여 연평도사건을 계기로 중단시킨 개성공단 사업을 재개한것과 제2개성공단 조성운운하는 사실을 보면 이해가 가리라 본다.
자발적이라기 보다 끌려다니고 있다고 보면 정확 할 것이다.
심지어 자유민주수호 인사로 구분되는 조갑제 마저도 무슨 약점이 잡힌건지 조갑제 본인이 편집장이었던 2003년 2월호 월간조선에서 '추적 재검표부른 전자개표조작설'이라는 우종창 기자의 글을 실어 놓고도 이제 와서 개표조작에 대해 말 못하고 오히려 아니라고 하고 돌아다니므로서 반역세력의 영원한 노예가 되어 버렸다.
쉽게 말해 조갑제는 이제 16대 대통령선거가 개표조작으로 이루어 졌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쥐구멍을 찾아 기어 들어 가던지 접시물에 코라도 박아야 할 일이기에 오히려 16대선이 개표조작 부정선거라는 사실이 드러나면 안되는 입장이며
16대선 전자개표조작 부정선거 사실이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해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하나님까지 들먹이며 아니라고 떠들고 다닐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처지가 되어 버린것이다. 영혼을 팔아 먹은 것이다.
'추적,재검표 부른 전자개표조작설' 우종창기자
http://www.ooooxxxx.com/sub/jmmnews.html?tb=hbbs_jmmnews&sw=vi&no=92&page=18&keyfield=&key=&ct=
여기에 더하여 반역세력들은 자유민주수호국민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는 서정갑 지만원 등이 이끄는 국민행동본부와 시스템클럽 500만 야전군에서도 16대선 개표조작 사실 만큼은 금기사항으로 여기도록 족쇄를 채워 놓았다는 것이다.
이에 자유민주수호 정신으로 구국전선에 뛰어든 애국민들은 영문도 모른체 자신이 참여한 단체에서 핵심을 벗어난 사안에 얽매여 자잘한 반공행사에 끌려다니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단체에서 쟁취 하려는 모든 사안은 자유민주수호 의지를 가진 국회의원, 자유민주수호 의지를 가진 서울시장,자유민주수호 의지를 가진 대통령을 개표조작에 의해 당하지 않고 당선시키면 자연스럽게 해결 될 문제인데도,
노무현 같은 좌빨이 대통령에 당선되든, 중도좌빨 이명박이 당선이 되든, 박원순 같은 김일성만세를 불러도 표현의 지유에 해당된다는 골수 빨갱이가 서울시장에 당선되든지간에
이들이 개표조작에 의해 당선 될 지도 모른다는 단,1%의 가능성에도 의심을 하고 감시해야 함에도 반역세력이 자행하고 있는 전자개표조작에 관한한 관심이 없어 보인다는것이 문제다.
물론 각자 애국단체에서 주타겟으로 삼고 활동하고 있는 구국활동은 중요하며 꼭 필요한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1년365일 구국활동 중 선거일 하루 만큼은 반역세력의 천인공로 할 개표조작에 대비하여 감시를 하므로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 의해 좌빨이 우리의 지도자로 뽑히는 일은 막아야 한다는것이다.
16대선과 같이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 의해 또 다시 내년 총선이나 대선에서 중도나 좌빨성향의 국회의원, 대통령이 국회와 청와대를 장악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자자유민주주 수호를 위한 헌신적인 투쟁은 물거품이 될 것이며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봉착 할 지도 모른다.
그래서, 자유민주수호를 위한 애국활동을 지휘하는 지도자들은 현재 구국을 위한 당면한 우선과제가 무엇인지 심사숙고 하여 활동방향을 제시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 것이다.
이를 게을리 한다면 애국하려다 매국하는 반역행위가 될 수 있기에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국민들이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좌빨들이 이미 상당부분 장악한 지방자치단체장 및 시군구 의회에 이어 내년 총선 대선을 계기로 국회와 청와대 마저 장악하므로서 이나라는 적화 완성단계에 접어 들 것이다.
'개구리는 데워져 오는 냄비속에서 자신의 살과 심장이 익어가는지도 모르고 죽는 순간까지 따스함을 즐긴다고 한다'
대한민국이 현재 붉은 무리들에 의해 데워지고 있다.
아래는 지난 10.26서울시장선거 개표장에 참관인으로 참여한 한 시민의 개표참관기 입니다.
선관위가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진짜 이유?
1. 신속성
전자개표기의 후보자별 투표지 구분속도가 빠르므로 개표시간이 단축된다. ☜ 선관위의 주장
그러나 현행법상 개표는 ①투표지 구분(§178①) ⇒ ②투표의 효력심사(§179, §278③) ⇒ ③집계(§178②) ⇒ ④위원검열(§178②) ⇒ ⑤후보자별 득표수 공표(§178②)의 절차를 거쳐야 함. 따라서 전자개표기가 아무리 신속하게 투표지를 구분해도 개표사무원이 위 ②항의 투표의 효력심사를 해야 하므로 개표시간이 단축될 수 없음.
전자개표기를 사용해서 개표시간을 단축하였다는 주장은 투표의 효력심사를 하지 않았음을 자인하는 것이며, 선관위가 투표의 효력심사를 하지 않고 후보자별 득표수를 공표하였다면 개표절차상의 하자가 있어 선거의 무효사유가 됨.
2. 정확성
전자개표기는 제어용 컴퓨터에 내장된 운용프로그램에 따라 작동되므로 사람이 투표지를 구분하는 것 보다 정확하다. ☜ 선관위의 주장
그러나 선관위가 사용하는 전자개표기 운용프로그램은 검증되거나 인증되지 않은 것으로써 그 운용프로그램이 해킹을 당할 경우 특정 후보자의 투표지 일부가 다른 후보자의 투표지로 구분되어 후보자별 득표수가 조작될 위험이 있음.
특히 전자개표기 운용프로그램이 해킹을 당하여 후보자별 득표수가 조작되었는데도 선관위가 전자개표기를 맹신하고 위 1-②, ④항의 투표의 효력심사와 위원검열을 대충하여 조작된 후보자별 득표수를 공표할 경우에는 당선인이 뒤바뀌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음.
3. 경제성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면 개표사무원 수가 줄어들어 예산이 절감된다. ☜ 선관위의 주장
그러나 전자개표의 개표사무원 수에서 제외된 투표지정리요원을 개표사무원 수에 포함해야 하므로 전자개표의 개표사무원 수가 수개표보다 과다 소요될 뿐만 아니라, 전자개표의 경우에는 수개표에서 필요하지 않은 수 십억원의 예산이 지출되므로 결과적으로 예산이 낭비되어 국고손실을 초래함.
즉 전자개표를 실시하려면 개표사무원 수당 외에 전자개표기 운용요원 인부임, LAN 설치비, 라우터 임차료, UPS 임차료, 프린터 임차료가 지출되고 그 시험운용에 따른 부대비용이 지출되어야 하며, 또한 매년 전자개표기 유지․보수 및 관리 비용이 지출되고 특히 200억 원대에 달하는 전자개표기와 컴퓨터, 모니터 등에 대한 감가상각비도 지출액에 포함해야 하므로, 결국 선관위는 막대한 불요 예산을 지출하면서 효용가치가 없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고 있는 셈임.
4. 결론
이렇듯 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할 합당한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2002년 제16대 대통령선거 때부터 해킹의 위험속에 막대한 불요 예산을 지출하면서까지 전자개표기를 전면 사용하여 불공정하고 부정확한 방법으로 개표를 실시하고 있음.
필자는 10. 26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의 문제 있는 개표장면 동영상을 확보하였음. 이제 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국민들에게 밝혀야만 할 것임.
출처:http://cafe.daum.net/5383578/DXd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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