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한번 간통하면 또 간통한다!!＞

[희망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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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3PZdOYz9j1Q 

🍎역사는 반복된다!! -아놀드 J.토인비

나쁜 역사는 꼭 반복된다! 핀란드 NATO 가입했다.

뭐, 새로울 거 없네! 역사가 되풀이 됐을 뿐이다. 

역사적으로 핀란드 라는 나라는 20C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핀란드 땅은 스웨덴 왕국, 1807년부터는 러시아제국 꺼 였다

핀란드 사람들은 1917년 러시아 내전 당시, 서방이 지원하는 백군파에 가담하여 겨우 독립한다.

이때 서방의 단맛을 본다. 우크라이나와 마찬가지로,

한번 서방 꿀 맛(?)을 본 보수계층은 그 후에도 계속 강한 회귀본능을 가진다.

2차 대전 직전, 소련의 영토 교환 요구를 거부하고 '겨울 전쟁'을 치른다. 

대전 중에는, 나치 유럽 동맹군 된다. 

영토 확장 욕심으로 국민 총동원령 내려 50만 병력 동원,

나치 독일군과 함께 3년동안 레닌그라드 포위전 수행한다.  

종전 후, 스탈린은 전쟁중 잔혹행위 대가로 핀란드에게만 유일하게 배상금 5억불 강제집행한다.

중립국을 전제로 계속 독립을 허용한다. 

핀란드는 약속을 어기고 또 유럽 동맹군 편에 섰다. 한번 간통자는 또 간통하기 마련이다!!

러샤는 나폴레온 전쟁/2차 대전, 2차례나 전 유럽 군대의 침공을 받는다.

왜? WHY?? 유럽인들은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몽골 잡종도 싫어한다!

만약 NATO의 러샤 침공시, '상트 페테르부르그'(레닌그라드) &

러시아 유일 부동항 '무르만스크'의 공격에서 지척에 있는 핀란드는 전술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나쁜 역사가 꼭 반복하는 것이라면,

전 유럽 군대의 러샤 침공은 1차2차는  비극으로, 제3차는 희극으로 끝난다!!

The end, by Y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