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에 있다, 잠깐 밖으로 나와 있는데, 그새 땅에서 용암이 뿜어져 나와, 집안 사람들 몰살시킴.
누가 "너의 어머니도 죽었다" 말해줌. (꿈속에서만의 어머니)
여자가 높은 곳에 있다, 벽인지 책장인지와의 틈새로 책을 떨어뜨렸는데, 펼쳐진 채 오른쪽만 살짝 기스?나서
내가 말하길, "종이가 ~" 버벅대며 말함. 다시 한번 되풀이해, "종이가~" 그래도 버벅댐.
막내가 아기로 나옴.
혼자 목욕을 한건지, 맞은편으로 사람들이 쌓여? 있고,
아래 있던 사람에게서, 선붉은 이상한 생명체가 요괴같은(연기같은 기체 상태) 모양으로 나오는 거 보이고,
막내의 단단히 겁에 질린 표정.
어느 여자아이와 그 엄마, 흑인인 듯도 하고.
아이 엄마가 머리 모양을 다양하게 해보다, 우리가 예쁘다고 하지 않았는지,
이번엔 앞머리 약간 내린 여자아이만 보이는데, 말하길, "삼단 리본삔으로 머리를 묶으면~ (종알종알)"
그러면서, 아이 엄마의 머리에, 리본삔을 정수리부터 시작해 아래로, 삼단으로 묶는 모습이 상상?됨.
감기에 걸린 사람들.
내가 무언가를 사고 10만원?을 지불한 듯. 돈을 거슬러 받고,
물건을 신문지로, 직사각 형태로 젊은 남자 계산원이 싸 줌.
들고 나가려는데 날 다시 불러 세움.
돈 계산이 잘못됐다 하길래, 내 주머니에서 꺼내는데,
웬 직육각형 연분홍색 보석이 앉은뱅이 탁자에 놓여있다.
반접혀 있던 돈을 다 꺼낸다. 만원짜리 두장과 천원짜리 여러장.
어~ 넘치게 받았나? 순간 생각듬. 한참을 씨름하다 맞다고 결론내고.
보석을 챙기려는데 어느새 검붉은색(자주색)의 약간 휘어진 납작 물방울 모양으로 변해 있다.
어느 방에 들어서니 거지왕? 이문식(67.11.13)이 나보고 나가라고 눈짓함. 그래서 나옴.
미용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꼬마 남자아이만 의자에 앉아 있는 거 보이는데, 머리 손질 중인 듯.
아이들 뒤에 서서, 두 엄마가 (한쪽의 엄마와 아이는 안 보임) 서로 대화중.
남자아이가 말하길, "큰게 더 좋대". 남자 성기를 말하는 거. 아이 엄마가 민망했던지,
아이가 쓰고 있는 안경의, 검은 안경테 양쪽을 만지니 만진 곳 양쪽으로 직각 삼각형 모양이 생겨난다. (아래 모양)
바닥에 버튼 달린 연분홍색 일반전화기 보임. (42번 잡고 보인 거라 약해 보여요)
어느 여학생이 고개를 구십도로 들어, 입을 벌린 모양 보이는데 이빨에 강철이 겹씌워 있다.
한겹 사라지면 또 나오고, 이러길 여러번 반복, 결국 입안이? 이가? 혀와 함께 보인다.
배우 김희선(77.6.11)이 스포츠카 타고 ㄷ자 형태로 돈다.
로또용지 5게임 보이고, 숫자 1, 5, 9, 20 보임. (예전에도 한번 로또용지 번호 본 적 있는데, 그땐 나오지 않았었네요)
첫댓글 꿈공유 감사드립니다. ^^
방0 죽음 0 // 용암0.3 (십.이십대강)// 보철7.27보볼?
버벅32?.9멸?//큰성기16// 미용실.입안10
ㅡ베게님은 초고수시면서 왼꿈을이리많이.ㅎㅎ
실레지만 로또꿈꾸신지는 언제부터 신지..걍궁금
한 400회 갓 넘어서쯤이니, 일년이 다된듯 싶네요, 로또 시작하고 꿈꾸는 거, 그땐 참 신기했었는데, ㅎㅎ
이젠 지겹도록 꿔지니 ㅋㅋㅋ
감기=4세로+6끗?
감사합니다~
꿈 벼개님 감사합니다.
455회 4-19-20-26-30-35, 24
<복기> 패턴: 용암 20번대 강세, 선붉은색 20번대, 보인 입안 단대, ㄷ자 돌다, 직각 삼각형
자주색 : 자주 나온 번호(땃수) 20-30, 물방울 0끝, 입 벌리다 0끝
혀; 리본삔; 몰살 4
정수리; 계산 맞다 19
스포츠카(차); 보인 숫자; 신문지 20
종이; 26
여자아이; 아기로 나오다 30
차 몬 김희선 플 35
어머니 죽다 24 보볼
보인 숫자 계산 5-1=4, 1+9=>19(합성수), 20, 1+5+20=26, 1+9+20=30, 1+5+9+20=35
<18일 꿈>
나 왕따 당함 플 제외, 팔뚝 보여 8끝 멸,
고향집 부엌에 과자 쓰레받이로 쓸어담아 20-0끝
세탁기에서 물 콸콸 나와 20-4
핸펀에 보인 숫자 03 (3회차에서 19-30출), 핸펀 불 들어와 19
<19일 꿈>
내가 가게에서 봉사해. 엄청 예쁜 여자가 말 걸어와 19-4
내가 손으로 엿 들어봐 3연번
초콜릿 비싼거 손에 들고 20, 가격 28700원 (287회 35-보24출)
내게 형부가 있고 딸이 1살인데 9살로 보여 : 합성수 19
막내를 내 무릎에 앉혀 뒤에서 껴안고 등에 얼굴대니 넘 따뜻해(만 나이 26, 땃수 20-30) 29가로
옛남친 26-플19
내 소유 아파트 베란다에서 바깥 내려다봐 넓은 도로에서 사고나 엄청 예쁜 여자 죽어 20-4
할아버지가 부탄가스 줘 19 폭발 위험 느낌 35
빨간 반바지 19
<20일 꿈>
학교 방학함 : 번대 멸(40번대)
선생님이 탐구생활 줌 9끝
세면대에서 양치질하고 헹굼 24-단대
수도꼭지에서 물 콸콸 나옴 4-0끝
포크레인이 흙 퍼담아 24-35
^모양으로 대학생들이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남남남대문을 열어라~ 노래하며, 난 막고 친구만 통과 시켜줌 34(내플, 동대문 열어라, 남대문 열어라, 노래) 뒤 35(친구플)
내 팔에 ^ 모양 긴 줄의 가방 들려 30-패턴
DD팔 뚜~욱 그처라 8멸. ㅎㅎㅎ 멋져요. ㅋ(난잘 안맞등데),
쓰레기가 가끔26나옴던데.
감기ㅡ목구멍에열라(불수)19.20 엿서넹 ㅜㅜ
ㅋ_ㅋ 역시, 수량님 센스는 못당해요~
•버벅19.20.24.26 강세엿고용.ㅋ
버벅댔는데 9끝이 나와부렀어요 ㅠㅠ
흠~~상세한 풀이를 보니..배우는게 많습니다. 계산과 옛남친이 19와 26 으로 나오네요. 제꿈에도 있었는데..
그냥 백학수만 찾아보아서 9 와 41 열나 찍어부렀습니당...^*^ 담꿈과 복기도 부탁드려요~~^*^
앗! 소졍님 다녀가셨네요~ 요번회차엔 대박!! 기원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