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이니만큼 맛 향 같은건 생략하고 그냥 느낀 그대로만 올립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로...(위린이라 자세히는 못 느낌 ㅜ)
물론 더 많이 마셨지만 바틀 사진 있는것만 찍었습니다
- 하이랜드파크 18년 구형 vs 신형
비슷하지만 오프노트가 약간 더 적은 신형이 미세하게 더 좋음
아란 18 2024와 더불어 데일리로 삼고 싶음
- 야마자키 증류소 한정판
야마자키는 이 제품을 정규 라인업에 넣어야한다
-탈리스커 18년
이 퀄리티가 20만원 중후반. 이 또한 디아지오의 은혜겠지요
-클라이리쉬(클라이넬리쉬) 14년
가성비 최강, 왁시함이 매력
이 또한 디아지오의 은혜겠지요222
- 킬호만 11년 셰리캐스크
별다른 감동은 없었음 기억 안남
무난무난 맛남
-글렌모렌지 라산타 12년 vs 15년
3년 숙성의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는 체급 차이
- 하이코스트 모스카텔 캐스크 프라이빗 보틀링
괜찮은데 너어어무 맵다
-로즈아일 12년 2023
대기업의 야심, 훌륭한 저숙 버번캐(맞나?)
-킬커란 16년
캠벨타운 지역 위스키 화사하니 맛있는데 독특하다
-스프링뱅크 12cs #25
제 스뱅 선호도는요 12cs>10>15
- 맥캘란 18 2024
정석적인 웰메이드 셰리, 그러나 맥은 역시 내 취향은 아닌듯
- 아란 21주년 기념 한정판
(여태까지 마셔본) 아란 위스키의 정점.
- 글렌카담 30년 50.1% 모던마스터즈
열대과일의 향연, 고숙 카담 버번캐엔 감동이 있다
- 티니닉 34년 BB&R
숙성연수를 증명하는 훌륭한 완성도, 중후한 와중에 강한 왁시함이 인상깊다
- 클라인리쉬(클라이넬리쉬) 30년 산시바 자포니즘
흡사 술이 아니라 과일로 달달하게 우린 매우 맛있는 차를 먹는 느낌을 줬던 충격적인 한 잔
- 요이치 10년
정가(11000엔)에 구할 수 있다면 반드시 구매할것
- 1792 풀프루프
10만원 이하 행사가라면 굳
그 이상이면 굳이?
- 아란 23년 Whisk-e 프리미엄 캐스크
온갖 과일을 한데 넣고 갈아 만든 과일주스 같은 위스키
50만원이 아깝지 않다!
- 아란 20년 리미티드 에디션 Whisk-e.
좀 더 풀리면 더 맛있을듯, 파인애플 구아바가 특징
-아드벡 10cs
의외로 점잖은 피트, 가격 대비 훌륭
- 기원 시그니처
퀄리티 좋으면 뭐함? (논란에 대해선 검색해보시길..)
라가불린 스윗피트 11년
체급 대비 훌륭한 노즈, 그에반해 아쉬운 밀도와 다채로움
글렌리벳 17cs 배치2.1
좋아하는 증류소와 버번캐스크의 만남, 대만족!!
첫댓글 버번캐 CS인 리벳17년이 무척 궁금하네요~ ^^
20만원대 초중반 가격에 이정도면 대만족입니다
더욱이 미들급 버번캐가 거의 없다는거까지 생각하면 더더욱이요...
좋은거 많이 드셨네요^^
월급 그대로 다 술에 빠져나가는 중입니다 허허 ㅜ
부럽네요 글렌리벳 참 좋았는데
글렌리벳이 저점 방어가 훌륭한 증류소죠
가격이 붙어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몰라서 다행인지도? ^-^
궁금하신거 댓글 다시면 알려드립니다
@Quentin Tarantino 안 궁금해요! 자제자제...! ^--^
@씩스맨
와 첨 듣는 술도 진짜 많네요 덕분에 간접경험하고 갑니다.
집에 사놓은 술만 마시는데 역시 바를 가봐야 하나? 싶네요
가격 좋고 종류 많은 바에 가면 경험치 쌓는데 이만한게 없죠 저는 본격적으로 술질하려면 필수코스라고 생각해요
위린이 맞으신가요?ㄷㄷ
여기선 고수들이 하도 많아서 겸손해야합니다... ㅜㅜ 실제로 아직 뉴비가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