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명세감독의 란 12.3을 보고 왔습니다.
영혼도 한명보내고 육신도 다녀왔지요.
스피디하고 스타일리쉬한 영화였습니다.
내용은 모두가 다 알고있는 그날의 기록입니다.
처음보는 장면도 많았고
날것의 느낌이 아주 강해서 결과(?)는 알고있지만
중간중간 숨막히고 긴장하게되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깨어있는 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당연한 일상이 새삼스레 소중하게 느껴지게됩니다.
p.s. 엔딩씬은 아직 긴장 풀지말라는 신호로 받아들였습니다.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란 12.3 보고왔습니다 (모두가 알고있는 스포있음)
건군
추천 1
조회 847
26.04.25 10:15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저도 곧 보러 갈려고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날 여의도에 있었습니다 술먹다 달려갔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