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강원팬이고고의던 고의가 아니던 선수의 축구 생명과 직결되는 발목을 밟는 행위는 퇴장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너무 엄격한 잣대 아니냐 할 수도 있겠지만, 오늘 새벽 인테르-유벤 경기에서도 인테르 베지나가 만주키치에게 했었던 것도 권완규 선수와 비슷했었고 VAR후 퇴장 줬었죠.음..다른 회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PS.이범영 선수가 막았던 슛팅은 최소 VAR해야 만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퇴장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함
발목을 보고 밟는 행위가 아니었기 때문에 퇴장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슈팅을 하는 상황에서 횡으로 슬라이딩해서 들어왔죠. 결과론적으로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되었네요. 뭐 퇴장되었으니 할수없습니다.일관성만 있어준다면야... 인정해야죠.결과보단 선수보호가 우선입니다.
의도는없었지만 결과적으로 위험한 플레이가됬죠....
일부러 발을 밟을려고 했다면 그냥 들이밀었겠죠?제가 포항팬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퇴장은 아닌거 같아요
첫댓글 퇴장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함
발목을 보고 밟는 행위가 아니었기 때문에 퇴장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슈팅을 하는 상황에서 횡으로 슬라이딩해서 들어왔죠.
결과론적으로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되었네요. 뭐 퇴장되었으니 할수없습니다.
일관성만 있어준다면야... 인정해야죠.
결과보단 선수보호가 우선입니다.
의도는없었지만 결과적으로 위험한 플레이가됬죠....
일부러 발을 밟을려고 했다면 그냥 들이밀었겠죠?제가 포항팬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퇴장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