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북이라 그래픽이 안좋습니다.;; 그래픽 퀄리티는 판단하지마세요.;
PMDG 747-400
737NG
MD-11
OVERLAND 380 ← 요건 대한항공 플심대회나갔던 친구가 그냥 주더라는.
LEVEL D 767
CLS 330-200, 300
JUST FLIGHT 340-500,600
호주에 있을때 처음 747-400을 구입하기 시작하면서
하나씩 재미삼아 구입하다보니 요렇게까지 모으게됐네요
이번에 QW사의 757을 구입했습니다.
PMDG를 많이 선호하는 국내시장(?)의 특성상 QW사 제품에 대한 정보는 사실상 전무하다시피한데요...
정보좀 찾고자 국내 플심카페에서 검색해보면..
아무래도 국내에는 PMDG가 주류다보니...QA사 제품에 대한 영상이나 사진만 간혹 올라올뿐...
리뷰 형식의 글은 찾기도 힘들고
A350이나 380처럼 최신항공기도 아니고 747이나 737처럼 인기가 있는 항공기가 아닌
757이란 비주류(?)의 항공기란 점 역시 구매하는데 있어 많이 망설여지는것도 사실입니다.(심지어 가격도..)
해서!! 제가 직접 심마켓에서 43유로를 주고 구입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그러고보니...우리나라돈 6만4천원이네요........하.....
무튼 QW제품을 사볼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정보가 될까싶어 이렇게 허접한 리뷰를 남깁니다.
(참고로 전 노트북유저라 FS9를 사용합니다)
우선 QW社757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했던것보다 기대 이상인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PMDG보다 훨씬 낫다!"라고 말하긴 힘들어도 크게 뒤떨어지지도 않는다"라고 느꼈거든요.

괜찮았다라고 느꼈던건. 이게..좀 사소한것일수도있긴한데
PMDG의 경우 80노트에서 콜해주고 V1 VR V2를 읊어주지 않습니까?
QW 757은 거기에 positive, gear up도 말해주더군요.. 플랩을 올리고 내려야할 속도에선 알아서 플랩10, 5이런식으로 콜해주구요.
그리고 이건 뭐 따로 패치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QW에선 해당고도에 오르면 자동으로 기내방송이나오고 목적지에 다다르면 자동으로 기내방송이나오고..
마지막 활주로 정렬이 끝나고나서 착륙할때 랜딩체크리스트를 읊어주는것도 신선했습니다
VC내에서 각종 보여지는 모션들이 충분히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PMDG와 비교해서 크게 퀄리티가 떨어지는게 아니다보니.. 이런 사소한것들이 더 괜찮게 느껴지더라구요
비행기의 조작역시 기존에 PMDG747이나 737쓰시는분들이시면 별 어려움없이 QW사의 757도 조작할 수 있을거 같구요.
하지만 계기조작부분의 난이도로 치면 PMDG제품이 좀더 어렵고(?) 디테일한편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프레임인데요.
뭐 FSX에 ENB까지 빠방하게 돌리시는 부르주아 계층의 분들이야 무얼 걱정하시겠냐만은..
저처럼 서민컴퓨터로 돌리시는분들은 이 부분이 망설여지는것도 사실인데요.
요놈이 프레임을 많이 먹습니다.
PMDG와 계속 비교하는거같긴한데..(대조군이 없다보니..ㅎ) 어떤부분에선 PMDG에서도 프레임이 안떨어지는 부분에서도
간혹 WQ에선 프레임이 떨어지는걸 발견했거든요.
하지만 역시 가장 걸리는 부분은 가격...이죠;; 43유로.
QW에서 787이 나온다고는하지만 뭐 올해안에 나오기 힘들거같다고 많이들 말씀하시니
제..생각엔;;;가격대비 정말 형편없는 디테일의 CLS를 25유로를 주고 구입하느니.. 조금더 보태서
괜찮은 퀄리티의 757을 한번쯤 생각해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ㅎ
757이 실제 항공기시장에선 실패했다고하지만 시뮬레이션상에선 충분히 매력이 있거든요.
오히려 실패한항공기이다보니 눈에 잘 띄지않아서 신선하기도하구요.ㅎ
졸면서 쓰는거라 글이 두서없이 이상해져가는데..;; 정리하자면.
가격이 가격인지라 감히 "하나사두면 후회안한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제품에대한 퀄리티나 완성도때문에 구입하길 망설여진다면 그점에관해서는 충분히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라는점.
그리고 QW제품도 충분히 돈내고 구입할만한 상용기라는 점.
마지막으로 757제품에서 보여줬던 수준이 더 다듬어져서 787로 만들어진다는게 기대해볼만하다는 점.
그리고,.. FS9로도 나온다는 점T^T 역시... 졸려서 글이...;;
암튼 허접한 후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어버스도 PMDG나 QW수준의 퀄리티의 패널을 뽑아내는 제품이 나왔으면 하는데...안나오네요;;


여담이지만..
PMDG에서 777이 나올예정이라죠?
QW에서 787도 같이 나오면...하아....잔고가...하아...
첫댓글 호오, 도어가 다 열리는군요 ^^;
네 설치하시면 패키지가 200버전 300버전 그리고 카고버전이 같이 설치되는데. 전부 도어가 열립니다
멋진 리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드디어 문제를 해결하셨나봅니다ㅎㅎ
리뷰잘봤습니다~^^
PMDG777X는 추석에 받는 용돈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ㅋㅋ
네 이게 사실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눈에보이는 버튼이란 버튼은 다 눌러도 안되길래 포기할려고 플심끌려고 하다가 마우스가 미끄러져서 2D패널 뭘 눌렀는데-_- 그게 도어를 여는 창이 뜨는 버튼이더라구요...
pmdg 에서 777 나와도 FS9유저들은....ㅠㅠ
FS9 유저는 그저 웁니다..
^^ 한번 접해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장점도 많은 제품이었네요. 특히 추가적인 콜아웃이나 기내방송등은 급호감인데요 ㅋㅋ PMDG에 비해 계기조작 디테일이 떨어진다는 말씀이 정확히 어떤것인지 알수 있을까요?
어디까지나 PMDG에 비해서인데. 오버헤드패널이나 VC패널을 보면 많은 버튼들이있는데 그냥 모양으로만 있고 실제로 눌러지지않는 버튼들이 몇개있습니다.이런 버튼들이 많다라는건 아니지만.. PMDG에 비해 상대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좋은 상용기 들을 가지고 계시네요!
아 오버랜드 380 빼고요
저도 사 쓰다 가져다 버린 기체입니다
전 윌코 A380 을...구입했었는데...ㅠ
오버랜드 상용기는 저도 그냥 얻은거라.. 사실 불만없이 쓰고있는데. 전 CLS 330-200시리즈를 돈주고 구입했는데;; 사실 조작은 기존 디폴트기와 동일하다는건 알고있엇지만.. 패널 VC의 수준이...좀 오버해서.. 허접해서..설치는 해놨지만 쓰지는 않는...에어버스에서 쓸만한 제품이 없다는게 좀 아쉬움이 남네요
저는 777 은 그냥 패쓰~ 지만... 744V2.0은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이씁니다 ㅎㅎ... 용돈 지금부터 차곡차곡모으면 사고도 남을거같네요
근데 궁굼한게 744v2가 정확하게 어떻게 바뀌길래 그런건가요? 지금 747-400버젼과 비교해서 혁신적으로 바뀔게 있나요?-_-a
잘모르겠지만 VC 업그레이드, 익스테리어 모델링 업그레이드, 사운드 교체 등등 정도가있겠네요 이정도도 안해주면 걍...
PMDG 747 V2는 NGX와 같은 테크놀로지를 사용한다고 하던거 같더군요........
잘봤습니다.함 질러보고 싶은 디텔인데요..
총알은 항상~~부족하다는....
퀄리티윙즈 7877 기대중입니다.
747 V2.. 저 지금 747 400X CD판 있는데 그건 또 안됀다 하는건 아니겠지요..
그때는 삼족오 MD11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퀄리티윙스 757은 PMDG 747처럼 객실이 있나요?
리뷰 감사합니다! 저는....아무래도 잔고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