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개혁글 한기총이 ‘성령장사’하나? [TRANSFORMATION 2007]평양부흥 100주년 기념집회 좌석 팔아 논란

[peterson]

 한기총이 ‘성령장사’하나?   평양부흥 100주년 기념집회 좌석 팔아 논란

TRANSFORMATION 2007 준비위원회(위원장 김혜자 황성주 홍정식 김은호목사)가 오는 2007년 1월 7일부터 14일까지 잠실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하는 ‘평양부흥 100주년 기념집회 TRANSFORMATION 부흥을 넘어 변화로 2007’행사를 기획함에 있어 공식적인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것과, 행사 당일 좌석에 따른 참가비를 정한 것에 대해 일부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등 논란의 여지가 우려된다.

당초 이 행사는 당초 행사준비위가 각 교단별로 행사지원을 요청했으며, 이에 여러 교단에서도 뜻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행사준비위는 교단별로 참가비 지원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행사의 강사선정도 지난 6월말쯤 이뤄졌다.

이러한 가운데 준비위원장인 황성주목사가 한기총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의 대표회장인 박종순목사와의 행사의 취지에 대한 교감을 통해 좌석에 따른 참가비의 차등을 정하고, 이를 일간신문에 전면광고를 지난 13일자와 20일자 등 두어 차례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러한 행사에 대해 당초 행사주최자로 거명된 한기총의 정식 공문을 통한 협조요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이를 한기총 총무선에서 지적하자 지난 1일자로 된 협조공문을 한기총 선교국 앞으로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박종순목사와 준비위원장 황성주목사, KWMA 사무총장 강승삼목사 등이 만남을 통해, 동 행사에 대한 추진을 점검하는 등 차질없는 추진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당초 이 행사를 기획하면서 좌석별로 참가비를 받는 문제에 대해 교계 일부에서는 “성령을 갖고 장사하는 태도가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해 황목사측의 입장을 대변하는 한 인사는 “참가비 지정과 입금순으로 자리를 배정하는 것은 황목사가 미국적 시각 아래 추진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즉 미국에서는 디너를 겸한 기도회 등에서 참가자들이 일정분의 찬조금을 내는 형식과, 선교한국 등 행사의 등록비를 내는 것과 같은 시각에서 이를 추진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행사준비위 및 한기총 관계자들은 “이번 집회추진에 있어 황목사가 공식적인 절차를 밟지 않은 것과 기술적 문제로 오해가 생겼던 것은 사실”이라며 “차후 행사 추진과정에서 불거지는 미비점과 오해들은 즉각 고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신규기자
교회연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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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이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더냐? 너희들이 남의 교회에 얼씬만해도 사례비 받아 챙기면서 새삼스럽게 지금와서 새로운것 개발한것 처럼 떠드느냐? 헌신예배, 부흥회, 결혼주례, 심지어 니네 교인의 장례식에 까지,심방 등등 하는것마다 사례비 받아챙기는 것들이 설교할때는 바울을 본받는다고?? 바울이언제 전도여행을 다니면서 니네들처럼 돈밝히고 다녔더냐,,,종놈의주제에 사례비라고,,,양의 등이나 쳐먹지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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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전도하면서 돈받고 전도하는것 본일 있느냐? 너희들도 기름부은 주의종이라고 거들먹 거리지말고 평신도로 귀환하거라 그것이 너희들이 해야할 회개이니라,,,,너희들이 받아 챙기는 사례비란것만 없어도 이런 희한하고도 가증스러운 일이 발생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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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너희들에게 식대와 교통비만 필요하다고 햇다면 이렇게 의자마다 돈을 책정했겠느냐? 도대체 너희들은 한번 전도하는데 기본단가가 도대체 얼마인고?(아파트값 공개하듯이 기초자료 공개해 봐야겠네)

[꿈을키우자]

심하긴 심하내 왜이래야 하는지^^::::

[earnest]

강사들의 강사비, 교통비,체재비등 필요하지요..강사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강사에게 내라 할 수 없지 않겠는가..다만 강사들이 너무 돈을 좋아하고 여기 저기에서 돈을 받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집회 참가자에게 돈을 내라 하는 문제는 돈 안 받으면 집회경비는 누가 대나요? 돈없는 분들을 위해 공개집회가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지요..'돈없는 자도 오라' ..경비가 드는 집회에는 돈을 내고 집회에 참여하는 것이 현대사회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야지요..돈에 대해서 너무 거부감을 가지는 것은 돈이 늘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강사들이 자기돈을 내고 참여하고 장소도 무료로 빌릴 수 있으면 집회참가비가 없어도 되겠지요.

[earnest]

경비가 들지도 않는다든지 혹은 선한 목적을 위해 사용할 계획도 없이 참가비를 받으면 그것은 잘못되었다 할 수 있지요..강사들이 강사료등을 받아 자기 치부에 수단으로 삼는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지요..강사들의 면면을 보시기 바랍니다..그분들이 치부의 수단으로 강단에 서는 분들로 보이는지..집회후 수익금을 어떻게 처리 하는지? 개신교 일부목사님들의 부를 사랑하는데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이해합니다. 다만 부가 우리들의 신앙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리와 영분별]

[펀글]성경말씀에는 "신사도"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비성경적인 말인 [신사도적]교회가 되지말고,[사도적]교회가 됩시다!! 한국교회가 미국상업적기독교에 종속된 일부 기독교적 사대주의를 청산해야 겠습니다

[earnest]

단지 이번 집회에 의자별로 돈을 받는다는 것은 거부감이 있습니다. 음악회도 아니고..

[진리와 영분별]

[펀글]---미국 성서적 복음주의자 빌리그래함의 체육관 집회에서는 돈벌기 위한 입장료[참가비]가 없습니다. 미국 성서적 기독교 영성 복음주의자 베니힌 목사님도 체육관[크루세이드]집회에서는 입장료[참가비]가 없습니다----

[진리와 영분별]

[펀글]---[기사]美 ‘해거드 동성애 스캔들 충격’ 일파만파 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테드헤가드목사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자기교회 옆에 World Prayer Center(세계기도센터)의 건물이 있고 , 피터 와그너박사와 함께 사역을 한것은 삼척동자도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진리와 영분별]

[펀글]---자칭 신사도적 개혁운동을 한다는 피터 와그너박사와 척 피얼스목사는 ----> 테드 헤가드목사의 동성애 사실을 왜 몰랐을 까요? 예언한다는 척피얼스목사는 미국이나 부흥시키길 바랍니다

[진리와 영분별]

[펀글]---피터 와그너목사와 그 일행은 <<<<★본인 나라인 미국>>>>>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본인그룹에 속한 목사>>>에게 미리 정확한 예언을 해서 동성애를 방지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기독교와 한국교회부흥은 한국목사님들과 성도들이 책임 질것입니다.---->앞으로 강사로 초빙되어, 한국에와서 체육관을 빌려 입장료[돈]받고 집회하는 행사에는 나타나질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