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술을 평소보다 많이 자주 먹었습니다.
물론
부부관계도 평소와 다름없이 했구요
그래서 그렇지 명치 및에 아래배 왼쪽과 오른쪽이 변을 볼때 아팠습니다.
물론 무시 했습니다.(조금있다가 원상태가 되었으니까요 ㅋㅋㅋ) 이때 병원을 방문했으면 좋아을텐데(ㅜㅜ)
2016.12.30일날 술을 많이 먹고 자려고 하는데 오줌을 누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들어서 결국은 잠을 자지 못하고
다음날
부산의 한 비뇨기관 병원을 방문하여 전립선염 판정을 받고 항생제 3개월을 먹고 지금은
치료를 받는 기간에도 병원 방문후 3일정도경과후 계속적으로 오줌을 누고 싶나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지금은 항생제 없이 염증 치료 약이라고 1달치를 받아 치료하고 있는데
지금도 맞찬가지로 계속해서 오줌을 누고 싶나는 생각이 들어
아무래도
병원보다는 부산의 한 한의원을 방문할까 생각중인데 어느 한의원으로 가야 할 듯합니다.
인터넷으로 여러 한의원이 나오지만 신뢰가 가지 않아서요
완치자님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참고 : 나이는 40 대이고 몸무게는 70kg 정도임
치료기간 동안 부부관계는 하였지만 술은 완전히 한잔도 먹지 않았습니다.
(저도 신기한 일이지만 주위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금 담배는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