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물증이야 앞으로 찾으면 될거고 어느 놈이냐는 것인데,
이라크에서 솔레이만 참수 때 부터 추모식에서 영사관에서
한두번 당하는 것 아니고 필요할 때 언제든 보복하겠다는 공개적인 다짐도 있었다.
3대가 나란히 가다 한대만 추락했다. 그런데 열원만 남고 전소 했다?
그래도 대통령이 탔으니 가장 우수한 조종사가 가장 성능 좋은 헬리콥터에 탔을텐데
2대는 무사한데 기체 결함으로 추락했어도 잔해는 남았어야하는데.
객관적으로 빼박이다.
전면전에서 밀리니까 치졸하고 더티한 술수로 연명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이슬람 무장 단체나 쓰던 테러를 천조국의 묵인 하에 이스라엘이 자행하고 있는거다.
첫댓글 한미 연합 참수 부대가 공식적으로 출범해 빡센 훈련을 한다는데
뒤집어서 내 편 누군가 참수 당하면 뭐라 할것인가?
규칙 기반의 질서라는 것이 결국은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