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429204909042
[뉴스데스크]
◀ 앵커 ▶
전 세계 프로야구 중 우리가 가장 먼저 도입한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에 대해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선수협은 졸속 시행이라며 비판하고 있는데요, KBO는 모든 자료를 공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명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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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회 관계자는 "평생 익힌 스트라이크 존을 설명회 한 번을 통해 적응하기는 어렵다"면서, "취지는 공감하지만 준비 시간이 부족한 졸속 시행"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물론 ABS에 우호적인 의견도 많습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ABS 도입의 가장 큰 의미는 공정성"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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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선수협 "ABS 도입은 졸속"‥KBO "의혹 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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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세요
심판이 쥐고 흔드는 스트존보다 훨씬 공정하고 좋은데 ㅋㅋ 왜 이제와서? 그냥 못하니까 뭐든 탓하고 싶은거 아닌지 ㅎ
맨날 천날 스트존 때매 싸우고 논란됐는데 적응해야지뭐… 새로운 심판 왓다 생각해^^..
심판이 제멋대로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적응해라
적응하셔
적응하쇼
엑셀 쓰지말라는 꼰대들같네
로봇이 정확하겠니 사람이 정확하겠니
뭐래 존나 공정하지
팬들끼리 논란 안나고 편안하더만
기계가 정확하지 ㅋㅋ
심판맘대로존도 싫고 프레이밍 과한것도 싫었는데ㅋㅋㅋ지금이 훨 남
견뎌
이겨내
솔직히 기계에다 화내는거 우스워보여ㅠ.. 잘하는 선수들은 걍 아무말없이 적응하고 잘 하던데
우스움 진짜
이겨내
잘하면 될일^_^
프로선수라면 적응하고 이겨내쇼
심판이 지배하는 경기 안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