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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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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idermics.com/contents/detail/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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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412115814478
엠폭스(MPOX)*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Monkeypox virus)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poxviridae과의 Orthopoxvirus속에 속합니다.
https://www.kdca.go.kr/contents.es?mid=a20108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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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무너진 안보기강 '바로잡아야!', 국세수입 16조원 급감 '초부자 감세 탓!',
그런데 유류세 인상? '구멍난 세수를 서민들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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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newsvop
한국의 해명과 달리 미국 기밀문건 대부분은 사실과 부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21세기 최악의 기밀유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즉, 미국이 동맹국에도 무차별 염탐 및 첩보활동을 했다는 것인데요.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분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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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p.co.kr
[이코노미스트] 21세기 최악의 기밀유출 미국, 동맹도 무차별 염탐했다
https://www.vop.co.kr/A000016311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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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한장의 사진이 참 많은걸 보여주는듯.
재벌회장은 학생부실 끌려온 학생처럼 앞손을하고
대통령이랍시고 양손 호주머니에 넣고 질문하는 꼬라지..
군부독재시절에나 보던 이런 권위주의가 언제 되살아난건지..
이러니 경제가 망하지 시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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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_ransborder
베이징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당 1천 마이크로그램을 훌쩍 넘겼는데요.
베이징의 공기질지수는 6단계 중 가장 나쁜 '엄중 오염' 상태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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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ews.imbc.com
[이 시각 세계] "계속 퍼내도 또 쌓여" 중국 베이징 '최악의 황사'
이 시각 세계입니다. 중국에 대규모 황사가 발생해서 수도 베이징이 온통 뿌연 오염 물질로 뒤덮였습니다.
삽으로 퍼내고 또 퍼내도 도로에 모래먼지가 쌓입니다. 도시는 온통 주황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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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법비들의나라)
@Cold_Archer
#조선일보의 한동훈 빨기..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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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i/status/164561203522766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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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i/status/16459513324305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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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김종훈 기자
12일 자 조선일보 5면에 실린 기사.
12년 전 이명박 정권 당시 국정원이 인니 감청을 시도하다 적발됐고
인니가 아주 쿨하게 넘겨서 윈윈 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니 이번에도 문제 삼지 말고 잘 넘겨 윈윈 하자는 것이 요지.
조선이 욕먹는 이유가 한두 개가 아니지만 가끔씩 더 욕먹는 이유가 바로 이런 기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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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김종대
어떻게 예상을 빗나가는 법이 없냐 일전에 나는 페북에서 윤 정부가 이번 미국의 도청 파문에 대해
제대로 따지지 못할 거라고 예측했다. 바로 그 예상대로다.
지금 용산의 입장은 ▲도청은 없었다 ▲미국 언론에 유포된 기밀은 가짜다
▲이 사건을 확대하고 과장하는 건 동맹을 이간질한다는 거다.
정작 미국 정부나 언론이 “기밀 유출은 사실”이라고 하는 데도
우리가 나서서 “아니”라고 주장하는 걸 보니 용산이 급하기는 급했나 보다.
특히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이 오늘 미국 출국 차 들른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한 말을 보면
미국도 인정한 진실도 뒤집을 작정인가 보다. 아예 미국에 가서 “도청은 없었다고 말해 달라”고 부탁하려는 모양이다.
참으로 딱한 일이다. 오늘 김 차장의 뒤죽박죽이 된 주장을 살펴보자.
그는 “양국은 정보동맹이기 때문에 정보 영역에서 중요한 문제는 긴밀히 함께 활동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신뢰를 굳건히 하고, 양국의 협력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미 정보동맹? 처음 듣는 이야기다. 정보동맹이라고 하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5개국이 참여하는
1급 기밀, 일명 특수정보를 공유하는 Five Eyes를 꼽는다.
미국은 에실론, 프리즘과 같은 세계의 도·감청 시스템과 데이터를 우리와 공유하지 않는다.
무슨 정보동맹인가? 한미 간에는 정보교류 협약이 있고, 실제로 군사정보를 공유하지만
그것은 작전적 수준의 군사정보를 일컫는 것으로 이는 정보 공조라고 한다.
그런데 마치 우리가 1급 정보를 미국으로부터 제공받는 것처럼 정보동맹이라는 건 한마디로 무식한 소리다.
나아가 그는 미국 언론에 보도된 기밀문서에 대해 “공개된 정보의 상당수가 위조됐다”는
한미 국방장관의 전화 통화 내용을 소개했다. 미국은 이미 “기밀이 공개된 것은 사실”이라며
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자인했다. 그런데 뭐가 위조되었다는 건가.
언론에 유포된 안보실 관계자의 주장은 하나도 왜곡된 것이 없는 진실이다.
한국의 무기수출 법체계와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발언들이고,
실제 한국 정부의 검토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심지어 포탄 지원을 하려면 누가 어떤 정책을 검토하는지 성명과 직위가 정확히 기재되어 있다.
155mm 포탄을 생산하는 방위산업체 풍산은 이미 우크라이나 포탄 지원을 염두에 두고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곧 지원이 시작될 거다. 이 예상이 틀린가. 뭐가 위조되었다는 건가.
김 차장은 또 이번 도·감청 의혹은 “(한-미 동맹에) 변수가 될 수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11개월 동안 양국은 모든 영역에서 정보를 공유해왔고,
중요한 정보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세계 최강 정보국인 미국의 역량은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건 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린가. 아예 미국이 한국의 내부 정보가 수도꼭지처럼 정보가
콸콸 흘러나가도 상관없다는 이야긴가. 그런 식으로 호구가 될 작정이라면 되시라.
애처롭고 가련해 보인다. 김태효 차장이 미국에 가서 얼마나 저자세일지 훤히 보인다.
처음부터 이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도청 파문이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걸림돌이라고 본 용산은
무조건 부인하면서 이 걸림돌을 제거할 거라는 점, 애초 그렇게 흘러갈 것이라 예상했다.
미국에 가서 윤 대통령의 영어 연설과 사진 찍기에 바쁜 김건희 여사의 기사로
이 도청 파문을 잠재울 계획이다. 아닌가? 정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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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bourne
@jasonbourne_ny
밥 한공기녀 조수진은 운도 좋아요.
도청 사건 때문에 흔적도 없이 묻혀 버렸네.
천운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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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민주포럼
@usminjooforum
김태효 “미국이 어떤 악의 갖고 대통령실 도청했다는 정황없어”
선의로 도청하냐? 도청 자체가 악의다.
미국 CIA가 도청 사실 인정했고, 명확한 증거도 있는데,
사과 요구 조차 못하는 이유가 뭔가? 용산 졸속 이전으로 보안 허점이 드러나서?
아니면 드러나면 안 되는 내용이 도청 자료에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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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i/status/164595750098897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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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아, 놔... 이것들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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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50년지기 안보실장은 반나절만에 날리면서도 국가기밀을 유출하다 유죄받은 간첩 김태효는
즉시 사면해서 뻘소리하고 다니게 놔두는거보면 단지 같은아파트 살기때문이라고 보긴 어렵고
김건희 약점을 쥐고있는건지 돈이많아서 부러워서 그런건지..
김은혜 쓰는거보면 돈쪽인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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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X
@Jeboz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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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각료들 앞에서 90% 이상의 시간을 소비하면서 자기 말만 하는 석열이의 큰 목소리가
미국 정보기관 도청에 얼마나 잘 잡혔을지 짐작이 됩니다.
패를 이미 다 보여 줬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도 협상이고 뭐고 할 일도 없을 겁니다.
먹고 마시는 것만큼은 진심으로 인증사진 찍을 듯. 굉장한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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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시민
@cho_chouu
[단독] 한동훈, ‘고발사주’ 사건 전날 ‘손준성 단톡’에 사진 60장 공유
공수처는 한 장관이 보낸 사진들이 고발장과 연관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지만,
손 부장 등의 휴대전화 잠금장치를 풀지 못해 사진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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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단독]한동훈 ‘고발사주’ 의혹 사건 전날 ‘손준성 단톡방’에 사진 60장 공유
*편집자주: ‘고발사주 의혹’은 21대 총선을 앞둔 2020년 4월 검찰이 범여권 인사 등에 대한
고발장을 작성해 당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총선 후보였던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손준성 서울고검 송무부장(당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으로부터
전달된 고발장 등 관련 자료들이 김 의원을 통해 ‘제보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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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jk_space
"국빈방문을 한껏 기대하고 있는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에 포탄 지원하겠다.
책임은 내가 진다”고 덜컥 약속해버리는 상황을 예상한 것 아닐까."
잘라야 할 김태효 차장이 오히려 실세로 부추기는 윤석열 리스크 아닙니까?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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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o.kr
CIA가 새삼 확인시켜준 ‘윤석열 리스크’ [아침햇발]
박민희ㅣ 논설위원 현실은 첩보영화보다 더 냉혹하고 극적이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한국 외교안보 최고위 당국자들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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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취임후 한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이 아니었을까..
하루종일 어디가서 뭐먹을까만 생각하고 있으니 대통령실 일정표가 맨 공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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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i/status/164593133965557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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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법비들의나라)
@Cold_Archer
국민의힘의 젊은 정치인들은 '텃밭'을 자신의 지역구로 꼽으며
총선 출마에만 관심이 있다. 밖에서 대통령 비판에만 열을..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드는데 일등공신인 조선일보의 개소리..
니들이야 말로 폐간하는 용기는 왜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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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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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3041102315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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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본이 영토분쟁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서 조선과 중국, 러시아는 일본이 영토 야욕을 부린다고 보지만, 일본은 우리가 전쟁에 져서, 힘이 약해서 우리 땅을 빼앗겼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뭐 이 욕심때매 침몰하게 되지만.
일본은 뒤에 미국이 있다믿고 독도를 탐내지만 우리가 통일이 되고나면 북은 일본에게 우리의 땅 한뼘도 내어줄 수 없다고 미리 으름짱을 박아두었다.
그들은 북은 무서워해도 남한은 그냥 우습게만 보고있으니.. 미국과 중국엔 보상금을 주어도 남한은 우습게 보고 그냥 패쓰하지 않는가. 우리가 통일만 되면 진짜 너희는 없다.
그때 되면 너희는 바다밑으로 들어가고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