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나 시인은 지난 5~6월 토지문화관에 있을 때 제 옆방 작가님이었습니다. ㅎㅎ
지난 연희창작촌 <가을의 시선> 공연에서 신미나 시인의 시 '칸나꽃 분서'에 곡을 붙여 노래했지요.
이번에는 강릉 시립 모루도서관에서 신미나 시인과 함께 북콘서트를 합니다.
'칸나꽃 분서'도 부릅니다 ^^
북콘 끝나고 신미나 작가님과 술을 마시기 위해 각별히 몸을 만들고 있습니다...ㅋㅋ
첫댓글 피보다 더 붉고 뜨거운 노래..강릉에서 분출하겠군요~!!
아~~~~강릉가고 싶당민아님 음악 들으러그 가야금 소리그노래듣고 싶당^^*~~~~!!!!!하지만 나에게23일이 있다!!!!누구나 평등한 이곳에서민아님을 노래를 추억해 본다~!!!!!
첫댓글 피보다 더 붉고 뜨거운 노래..
강릉에서 분출하겠군요~!!
아~~~~강릉가고 싶당
민아님 음악 들으러
그 가야금 소리
그노래
듣고 싶당^^*~~~~!!!!!
하지만 나에게
23일이 있다!!!!
누구나 평등한 이곳에서
민아님을 노래를 추억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