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하고 있습니다.서울로 하고 있습죠.
이제 한 시즌 절반쯤 뛰었는데요...
김동진...선수이름이 아닙니다.. 주심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분께서........심판보시는 날은...
양팀 합계 카드가 보통 6장이네요.
주심 딱 봐서 김동진 주심이면 테클 젤 약하게 하고 합니다만....
왠만한 파울은 전부 카드 줘버리니..
최다 11장까지 나왔네요. 양팀합게..
처음엔 어쩌다보니 경기가 과열되서 그런가보다 했습죠.
그런데 카드 많은 경기 살펴보니 주심이 같더라는......
여러분도 심판의 성향을 파악하며 게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퇴장이라도 당하면....ㅜ.ㅜ
첫댓글 06시절에도 심판성향은 중요했었죠... 카드 안꺼내는 주심일땐, 마셰라노 출동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