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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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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무의 조선사 해설 신라(新羅)! 그들은 누구인가?
문 무 추천 1 조회 690 13.06.08 00:2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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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8 06:53

    첫댓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13.06.08 18:14

    新羅. 신라 초기에 백제의 통역 없이는 언어가 통하지 않았다. 나라 이름도 그렇고, 역사 기록도 그렇고, 신라에 통합된 가락국의 구지가도 신화와 전설로 회자될 뿐, 역사의 진실된 기록은 오리무중 입니다. 秦의 亡人이라 秦韓이라고 했다는 대륙사의 기록은 정확한 기록 입니다. 신라의 역사는 서방에서 시작되어 동진한 것이 사실이며, 조선사의 기록에서도 이와같은 사실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다만 구지가와 연관된 역사의 유적을 따라가면, 그 시원지는 중동 지역임이 분명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지금도 고대의 역사 유적인 거북의 형태를 한 성곽이 사막 가운데에 그 원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13.06.08 18:29

    신라는 우리가 현세에 보고 있는 기록대로, 한곳에 머물러 도읍을 했던 나라가 아님을 조선사의 역사서를 보면서, 그리고 조선사 역사 유적의 발자취를 따라서 발길을 옮기다 보면, 역사서에 기록된 新羅의 진실과 그 실체를 볼수 있는 것입니다. 신라의 9주 5소경은 참으로 의문을 자아내게 하지요. 고려의 태조 왕건에게 마지막으로 나라를 들어 바친 신라의 마지막 도읍지는, 지금의 중국 동해안에 조선사의 역사 기록 그대로, 성곽과 유적이 보존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천단과 성곽, 고대의 건축물, 역사의 기록에 부합되는 포석정, 태조 왕건을 맞아들인 임해전 등, 많은 유적과 유물이 산재하고 있습니다.

  • 13.06.08 18:46

    조선사 역사의 허와 실을 가리고, 그 진실을 찾는 일이 고금을 통털어 손바닥을 보듯 한다 해도, 쉬운일이 아님을 많은 분들이 자각하고 있으리라 사료 됩니다. 소위 신라방이라고 하는 것은, 역사를 왜곡하고 조작하는 자들의 장난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입니다. 신라의 영역은, 아랍까지 미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겠습니다. 그러나 후대의 신라가 아랍의 중동 지역에서 나라의 운을 다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 할수 없는 부분 입니다. 숙신은 고구려의 주류이며 부여 또한 같으며, 숙신의 영역은, 불가리아와 터어키까지 미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역사서의 기록을 따라서, 유적과 유물로 이를 증명하고 고증 할수 있습니다.

  • 13.06.08 18:51

    조선사 하나의 역사적 진실을 찾기 위하여, 모든 사서가 가리키는 천하의 만방을 살피며, 자기 희생을 감수하고 전진하는 제현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다시금 문무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3.06.08 20:39

    두 분의 "조선사"에 대한 애정과 우리 카페를 사랑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고마운 뜻, 감사드립니다.
    카페지기 곧 운영자로써, 근거없는, 증명이 되지 않는, 고증이 될 수 없는 주장이나 논리는 굉징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조선사를 진정 사랑하고, 존경하며, 아낀다면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기원 전 230년 경 "이전"시대에 대한 신라와 관련이 있는 기록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움입니다. 문제는 "동진"했다는 것은 틀림없는 일이나, 서방의 어느 곳으로부터 왔으며, 어떤 인종이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인종과 조선사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3.06.08 20:46

    조선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주장은 대 환영입니다. 그러나 그 주장에 대한 고증과 근원, 출처는 기본입니다.
    예를 들어 "중아지방"의 "조선"설은 근대까지 이어졌다는데 큰 문제가 되는데, 그렇다면 조선사는 우리들과 전혀 다른 <백인 계열과 눈은 움푹 들어가고, 코는 높은 종족과 붉은 머리털과 구레나룻와 수염이 많은 색목인>의 역사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조선사와 대륙사는 이들에 대해 <특이체형에 대해 별도 설명을 하고 있다>는 것은 곧 당시 대륙사와 조선사는 현재의 인종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을 말해 주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납득할 만한 설명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두 분 건강하세요.

  • 13.06.08 23:09

    대단한 연구물입니다.. 수고하시네요..^^

  • 13.06.09 20:36

    현제 서아시아는 흑백황이 다 있지여.. 그 개념으로 봐야 합니다.

  • 13.06.14 01:29

    대단한 수고는 아니지요. 러브선 님... 과거 줏대 업이 이제 아시는게 다행입니다.
    그건 제가 올렸다가 삭제 하시면서... 뻔할걸 가지구...

  • 13.06.14 01:36

    조정의 월급받는 나라들은 나라의 조정에 도착하면, 각 나라의 관복을 벗고, 정치 합니다.
    1~2주간 시차 적응하면서 향응제공 하면서,그리고 황제에게 아이고 우리 나라 보살펴줍셔,,,
    표트르대제... 아시느분은 압니다.
    광해군때, 독재하던분 그사람 아들이...

  • 13.06.14 01:41

    신라가 왕따지요
    삼국통일해서 유물이 혼돈된거지요.
    언어는 신라만, 왕따입니다.
    그당시.
    삼국 통일 후, 항상 통역관 대동 합니다.
    또한 조선사도,동인,북인 대절하면서 통역관을 대동 시킵니다.서인,남인은 언어가 대충 통했나보군여

  • 13.06.14 01:54

    당연히 동인 북인은 언어가 다르지여.

  • 13.06.18 01:34

    자동차의 기원은 무엇인고인가? 지금 위키백과? 벤츠의 기원이 시험테스트 거쳐서 중국에 최초로 올린거 아닌가?자동차
    황제에게 먼저 드립니다. 뜻

  • 13.06.18 01:35

    그때 당시 력사기록은 없는데,위키는 남아 있었죠.

  • 13.06.18 01:37

    중국황제의 이름은 없네요.

  • 13.06.18 01:38

    독일 자동차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것 보다 구식이지만,물어 보니깐,중국 황제라고만 하네요.지금은 아줌마가 바껴서.(안내원)

  • 13.06.19 03:14

    이부분은 역사의 흐름땜시 무엇이라고 단정 할수 없습니다, 허나,중앙아메리카(멕시코 바로 밑에서)에서 남쪽브라질 북동쪽까지...
    원숭이 동상이 있다는 사실...그것도 꼬리도 없는... 저도 지도 한방에 그 당시 년대에 말할수 없습니다.

  • 13.06.19 03:25

    그 과정이 끝나는 19세기보지만,방법은 여러나라를 가보는 수밖에요.
    브라질에 비석이 우공이산이란 비석단어보고 충격 받았지만,왜 일본이 스페인,프랑스,영국과 상통하는지?
    19세기는 그땅에 없는 나라인데요.강요 아닌지도(국가 차원에서)생각해볼 필요성도 있다고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27 01:44

    네덜란드...벽란도,,,한자동맹 생각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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