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D지도서비스 "브이월드"인기, 이용자 하루 5만명 이상 이용...

[richard]

네이버, 또는 다음 검색창에 "브이월드" 입력하여 사이트접속후 이용

3D 지도서비스

“브이월드” 인기

이용자 하루 5만명 이상 이용..

네이버, 또는 다음 검색창에 "브이월드" 입력하여 사이트접속후 이용

"브이월드"접속하여 검색한 지역별 "상공위성사진" 모습

국토교통부는 최근 언론의 집중보도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르면서 사용자 접속 폭주가 발생하여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3D 지도서비스 ‘브이월드’의 서비스 개선작업이 10월15일 완료되어

안정적인 서비스 체계를 갖추었다고 밝혔다.

브이월드는 언론 및 인터넷 포털에서 집중 관심을 받기 전에는

하루 접속자가 평균 8천명이었으나, 금년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하루에 약 40만명이 일시적으로 접속하여

서버의 과부하로 인해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했다.

이번에 개선한 사항은 사용 자의 접속속도, 사용자 요구 처리속도 및

3D 데이터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 처리속도를 2배 이상 보강하고

사용자 폭주에 대비한 통신장비도 보강하였다고 밝혔다.  

장비개선 작업이 완료된 현재 하루 평균 5만명이 접속하고 있으나,

별 무리없이 정상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장비 보강작업에 따라 현 사용자 규모의 약 2배인 하루 약 10만명의

사용자들이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위성사진을 통하여 전세계 어느 곳이든 위성사진으로

확대하여 관찰하는데 많이 이용되는 것이 구글어스의 3D지도 서비스였으나,

이보다 더 쇼킹하고 현장감 있는 3D지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서

“브이월드” 3D지도 서비스가 출현 하였다.

기존의 구글어스는 위성사진을 보며 2D의 평면적인 화면만을 볼 수 있었지만

“브이월드”는 위성사진은 물론 건물과 지형등의 높낮이까지 상세하게 입체적으로 표현해 주어

현장감을 더해 주는 것은 기본이고 주위의 건물들은 가까이 다가갈수록

자동으로 3D화하여 선명하게 나타나게 되며,

건물명 또한 표기되고 원하는 건물을 클릭하면 건물의 기본정보까지 볼 수 있고

실제 사진과 같은 입체적 화면을 통하여 3D지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부동산거래를 할 때 해당 건물이나 토지를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기본적인 지형이나 건물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부동산을 거래 할 때에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브이월드”에 접속하게 되면 처음 화면이 우주에서 바라본

둥근형태의 지구모형이 나타난다.

이 때 마우스나 키보드를 내가 검색하고 싶은 위치로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 보면

구글어스와는 차원이 다른 신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북한 지역의 구석구석도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금년 11월에는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지도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하고,

금년 말까지는 서울시 과거항공사진, 북한 주요지역 고해상 영상사진 등을

추가로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동산매거진 본문 발췌~

※ 부동산정보매거진은 국내 유일의 중개업소 홍보용 부동산전문정보지 입니다. 

대박나는 중개업소만들기 마케팅 비법을 보시려면 여기 클릭 ☞ 부동산정보매거진 알짜정보장터 바로가기 

[딸기아씨]

교수님..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