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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수원사랑™【♡】
 
 
 
카페 게시글
맛집원정대(휴면) 8월정모 왕가리 후기
탈루스 추천 0 조회 363 07.08.06 01:3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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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6 08:53

    첫댓글 헉~ 공개수배중인데 사진 나오면 안되는데. ㅋㅋ

  • 07.08.06 09:12

    우헤헤~^^ 난 내가 이벤트 후보인지도 몰랐었는뎅..^^;; 암튼 당첨되서 넘 좋았음~!!^^ 샹그릴라 언냐~!! 난중에 제가 맛난 꼬기~ 사드릴께용~^^

  • 07.08.06 15:40

    정확한 날짜를 대, 몇 월 며칠!?

  • 07.08.06 17:19

    흠... 18일 아침~8시 반~!!!^0^ 아침으로 고기먹기~!!!^^

  • 07.08.06 18:51

    나 껴주는겨?? ㅋㅋㅋ

  • 07.08.06 19:45

    나도 아침에 겹살이로 밥 2공기 가능한데... ㅋㅋ

  • 07.08.06 23:46

    좋지.. 달력에 빨간색 똥그라미 쳐둔다.. 호동이도 부를까?

  • 07.08.06 10:58

    아차 말하고 가는걸 깜빡 했네요 일이 좀 생겨서...^^!! 맛집 홧팅...

  • 07.08.06 15:04

    황제 냉면도 먹을만 합니다...

  • 07.08.06 15:40

    더워서 홧김에 확 잘랐는데.. 우려대로 몽실이라고 하도 놀려대서 창피했는데.. 역시나 울 카페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어 ㅋ.. 터보만 알았나봐. 근데 내가 애써 참석한 거야? 왜?

  • 07.08.06 16:10

    아~ 누나 머리 잘랐구었구나~! 몰랐네... ㅋ

  • 07.08.06 17:21

    언냐~~무슨 심경에 변화가있오~??머린 왜 자른거야`~??

  • 07.08.06 18:52

    누나 머리 자른거 어려보이고 이뻐요.. 나이만 어렸으면 확~~~ㅋㅋㅋ

  • 07.08.06 23:46

    심경변화랑 상관없고 그냥 더워서.. 집에 들어가다 들렀는데 문 닫던 중이라 원장님이 진짜 건성으로 잘라 주더라. 한 10분 걸렸나? 드라이로 교묘히 속이셔서 머리 감자마자 쥐 파 먹은 머리 ㅋ

  • 07.08.06 23:46

    일성아.. 아..하하하.. 어려보이고.. 어렸으면..-_-; 비수를 꽂는 구낭 ㅋ. 제발 모임에서 나 대신 내 나이 좀 고만 소개해줘

  • 작성자 07.08.07 08:11

    서울에서 일끝내고 8시까지 거기 오려면 힘들지 않나??제시간에 와준거 고맙다규,,

  • 07.08.07 16:40

    고맙긴.. 몇 주 기대했던 왕가리 간다는데.. 6시까지어도 갔어 ㅋ/ 맛짱.. 이제 의리를 넘어서 다들 맛난 거 먹으러 간다규. 소소한 데 마음 쓰지 마셩~

  • 07.08.06 15:49

    오~ 탈루스엉아의 세심한 참석자들의 닉넴과 서술 정말 인상깊어요 점점 발전하고잇네요.. 담엔 저도 참석요~ㅋㅋ

  • 07.08.06 16:11

    의리 떄문 아닌데... ^^;; 제 후기에도 남겼듯이 회비면제에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ㅋㅋ 글구 형이 넘 좋은걸 어케해요? ^^

  • 07.08.06 16:40

    수고 많이 했어 ^^

  • 07.08.06 18:53

    지현이의 협상 능력이라.. 남자분들 단란한데 갈때 지현이 데꼬 가세요 ㅋㅋㅋ

  • 07.08.07 01:34

    지현아 꼭 같이 가자~~ ㅎㅎ

  • 07.08.06 21:23

    네. 다음에도 참석할께요.

  • 07.08.07 01:35

    회비가 쎄서 부담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걸 먹을 수가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ㅎㅎ

  • 07.08.07 09:44

    칩에도 동그라미까지 친겨 ㅋㅋㅋ 너무 티낸다 하하

  • 07.08.07 12:42

    ㅎㅎ 완전 티내고 싶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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