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축제 소개
1. 개최목적
○6천년 역사를 이어온 대한민국의 전통연희는 ‘건국 60년’을 맞은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주이자, 앞으로의 6천년을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뿌리임.
○다른 국가에서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우리의 전통연희를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으로
키워 세계무대에 당당히 맞서도록 함.
○우리 국민, 외국인, 남녀노소 누구나 동참하여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참석만 해도
자부심을 느낄만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시킴.
2. 추진방향
○대한민국 최고의 기량을 감상하는 ‘명인명작 초청’
○미래의 전통연희를 만들어가는 ‘창작품 발굴, 지원, 공연기회 확대’
○전통연희의 해외 진출 도모, 외국 전통예술과의 교류
○전통과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한국적인 무대’ 도입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즐겁고 유익한 국제적인 축제
3. 컨셉
○전통연희의 창조적 계승을 위하여-
-‘명품’ : 한국 최고의 기량
-‘창작’ : 세계 유일의 작품
-‘참여’ : 함께 만드는 축제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즐겁고 유익한 국제적인 축제
3. 컨셉
○전통연희의 창조적 계승을 위하여-
-‘명품’ : 한국 최고의 기량
-‘창작’ : 세계 유일의 작품
-‘참여’ : 함께 만드는 축제
4. 주제
○전통연희 문열고!
-전통연희의 '문(門)‘ : 상생의 문을 활짝 열다
과거와 미래의 門, 전통과 창작의 門,
연희 종목간의 門,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門
-전통연희의 ‘열(熱)’ : 축제를 뜨겁게 달구다
예술가와 관객, 자원활동가의 열기로 가득한 축제
-전통연희의 ‘고(高)’ : 품격높은 감동의 여운
전통·명인·명작으로부터 시대를 초월한 감동 선사
5. 향후 발전계획
○1단계 : 사무국 상설화 (‘08~‘09)
‘08년도 축제가 끝난 후 ’09년도 축제 준비
○2단계 : 대중화 (‘08~’10)
축제 인지도 확보와 자발적인 참여로 정착
○3단계 : 창작 활성화 (‘08~’12)
새로운 창작 작품으로 미래의 전통연희를 제시
○4단계 : 브랜드 개발 (‘10~’15)
경쟁력 있는 연희 문화상품(브랜드) 개발
○5단계 : 세계무대 (‘12~)
대한민국 전통연희로 세계예술시장에 진출
축제 개요
1. 축제개요
○축제명: 2008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일 시: 2008. 9. 19(금) ~21(일)오전11시~오후11시(체험: ~18시)
○장 소: 상암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
○주 최: 문화체육관광부
○주 관: 전통연희축제 추진위원회
○후 원:한국방송공사, 한국관광공사, 서울특별시, 아리랑국제방송
(재)국악방송, (사)한국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협 찬 : 포스코
○주 제 : ‘전통으로 문열고’
○슬로건 : “온 국민이 살맛나는 한판”
2. 예상 규모
○관 객 : 200,000명 (2007년 63,090명)
○공 연 : 60개 작품
○출연자 : 1,200여 명
○참여단체 : 100여 단체 (공연, 체험, 전시, 운영 등)
○시민봉사활동 : 100여 명 /문화자원활동가, 시민기자단 등
3. 주요 프로그램
○공식행사 : 개막식, 시상식 및 폐막식
○초청공연 : 전통연희, 해외작품,’07년도 인기작품, 복원재현작품
○공모공연 : 대한민국 연희지존(창작), 전통연희 프린지(국민참여)
○전시·체험 : 설치미술,전통연희 교육 및 제작,민속놀이, 캐리커쳐
※해외 예술감독 초청교류, 시민참여 이벤트(사진·UCC공모)
주요 프로그램
1. 공식행사
○개막식 : 9/19(금) 19시~21시, 명가마당
-내빈메시지 : 과거와 미래를 잇는 전통연희로의 여행 전달
-주제공연 : 역사 속 전통과 현대의 연희를 스토리텔링화
-불꽃놀이 : 장치연화와 타상으로 약 10분간 진행
○폐막식 : 9/21(일) 21시~22시, 명가마당
-시상식 : 문화체육부장관상 시상
-불꽃놀이 :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연화 진행
○국민참여 공모 ‘전통연희 프린지’
-34개 공연 작품
4. 전시·체험
○설치미술
-작품명 : ‘미래로, 세계로 문열고’
-‘빛깔門’ : 6천년의 역사를 과시하듯, 6천명이 소원을 적으면 개개인이 빛으로
반짝이며 오색빛깔이 모여 응집된 힘을 나타낸다. 시민들의 참여로 최종 완성되며
수평적 공간감을 조성.
-‘도약門’ : 건국 60년에 되새기는, 대한민국의 유구한 전통과 국민들의 염원은
전통연희 축제마당으로 집결된다. 6천개 빛깔들이 모여 순백의 빛을 발하고
이는 하늘로, 미래로, 세계로 비상한다. 점진적으로 높이 16m에 이르는 수직적
공간감을 조성.
-디자인 및 시공·운영 : 21C 청년작가협회
○교육·시연
-국악기, 장단, 민요, 탈춤, 전통체조 배우기
-연희단체, 전문 강사의 시연 및 강습
○제작·공예
-놀이도구 : 탈·가면(종이·점토), 바람개비, 인형, 활 만들기
-생활용품 : 민화, 부채, 매화그리기, 전통 등 만들기, 단청무늬 색칠 등
-민속공예품 : 장승, 솟대, 짚공예, 도자물레성형, 전통매듭, 한지뜨기 등
○전시체험
-옛 생활상 체험 : 전통복식, 농기구 체험, 관아체험(재판,감옥,형틀)
-민속놀이 : 낮은 줄타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팽이치기, 자치기, 구슬치기,
굴렁쇠 굴리기, 딱지치기 등
○아트로드
-캐리커쳐 그리기 : 한국만화애니메이션 협회
-가을 꽃길 걷기 : 농협중앙회·화훼생산자협회
주요 공간구성
※4개 마당, 5개 무대로 구성
○명가마당
-특설무대(250평) : 성문과 성곽을 형상화한 주 무대
-개·폐막식, 대규모 공연 진행
○창의마당
-창의샘터(43평) : 나루터와 포구를 형상화한 무대
-창작연희 공연 및 국내외 초청공연
-체험부스 : 공예체험, 국악기 제작 등
○놀이마당
-형설일색(100평) : 서민적인 초가와 원두막을 형상화한 팔각무대
-줄놀음터(800평) : 줄타기와 풍물 전용공간 (흙 마당)
-체험부스 : 전통연희 교육, 민속놀이 등
○신명마당
-신명날터(18평) : 장승과 솟대, 나무가 어우러지는 토속적인 무대
-국민참여 공연 및 단체교육 프로그램 진행
-체험부스 : 후원사 홍보부스
※운영 공간
-운영본부(안내·통역), 방송실, 스텝대기실
※편의 공간
-시 민 : 의무실, 미아보호소, 유아휴게실, 수유실, 화장실, 그늘막
-출연자 : 탈의실, 대기실(분장실)
-내외빈 : 귀빈실, 심사위원실
.
공연일정표(9/19~9~21)
안녕하세요 ^^
전통연희축제 추진위원회 입니다
국민참여 공고문입니다^^
창의샘터무대는 안전상의 문제로 수변무대가 아닌 사각 일반 무대입니다
무대디자인은 똑같으며 물이 아닌 땅이라는 점만 바뀌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대 감독님 연락 드리겠습니다
각 무대별 무대감독님연락처는 공고문에 기재되어있습니다
2008년9월20일 토요일 12시 부터12시30분 입니다
(사)중요 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 산타령 대구지부
영남 선소리 산타령 제06-105호 대한명인이신
海印 국악원 원장 金妙順 님 귀하
주차안내
한 단체 당 한 대의 차량은 종일 주차권이 제공되며 그 외의 차량은
사무국을 통해 주차권을 구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3시간-3000(원)/종일권-10,000(원)
행사장 오시는 길
2008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추진위원회
121-250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592-6 이안 상암2차 213호
Tel. 0707-506-2848 / Fax. 02-376-2848
첫댓글 정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