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일
학교끝나고 바로 연신내역 정류장에서 30번버스를 타고 집으로갔다
집에 내리자 마자 스탬프하고,물통을 준비한뒤10분만에 30번버스를 탔다
편의점 가서 빵 사먹었지만...
연신내역에 30~40분뒤도착한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빨리 뛰어 갔다
오~ 1학년때 같은반 애들이 있었다
빨리 지하철을 탔다.
거기서 또 옆반 애들을 만났다.
20분뒤 서울역에 도착했다
매표소에 사람이 많고 말이여...
나는 그래서 반환 창구 가서 표를 끟었다.
근데 좌석이 매진이더라구여?
그래서 서울-조치원까지:4600원(입석) 주고삿습니다.
제441열차 서울발 광주행 무궁화호열차이드라구여
3번 타는곳에 학교아는에랑 만났습니다.
거기 아주머님이랑 여동생을 만났군여
아주머님: "오 오랜만이네... 키도잘크고..."
" "너 어디가니"
나 :"저는 청주가여 입석인데..."
나는 복도쪽에 신문지 깔고 앉습니다.
수원역에서 10명정도 내리고 평택역에서 3명정도내리고 천안역에서20명이
내렸습니다.
아는애랑동생을보내고
20분 달려서 조치원역에 도착합니다.
그날 비가 많이 옵니다.
집으로갈떄 470 열차 여수발-서울행 무궁화호열차
또 입석입니다.
470열차 2분동안 지연 먹는군여(새마을호)
출입문을 닫고 출발합니다.
20분뒤에 천안역도착하고10명정도 타고 평택역에는 5명정도타고
25분뒤 달려서 수원역에 도착합니다.
수원역부터 사람이 통비었습니다.
20분달리고 영등포역에 도착하고
종착역은 서울역에 도착합니다.
승차권은 영수증으로 쓰고 빨리 학원으로 갔습니다.
확인:조치원역 스탬프 날인
카페 게시글
여행기를 쓰자!
스탬프 획득!! ^o^
조치원역스탬프 찍어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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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입석으로 다니시다니 철도회원으로 예약을 안하셨나보네요. 가능하면 표를 예약해서 좌석으로 앉아서 다니세요~ 철도회원카드 없으시면 하나 만드는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