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두째 따님 정의공주 묘역
연산군 묘역
연산군 묘역에 합류하신 조관휘선생님 부부
연산군 묘역
연산군 묘역 앞 830년 된 은행나무
원당샘 앞에서 담소하며...
왕실묘역길입구에서...
뒷풀이 장소인 우리콩순두부 앞에서...
회장님의 건배 제의
순두부, 콩비지, 황태구이, 녹두전, 각종 나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담소 나누며 밝게 웃으시는 모습 또한 좋습니다.
회장님의 곡주 시음...
윤박사! 한잔 받아... 네, 더더더더더더...
윤석준샘과 담소 나누시는회장님...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아! 아쉽네요...
그럼 안녕...
버스를 기다리며...
첫댓글 신총무 사진도 찍고, 치닥거리도하고 애 많이 썼네. 수고가 많아~ 고맙네!!
형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따스한 봄 햇살을 받으며 걸은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찍사는 모름지기 부지런 해야 하느니..... 수고하셨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답사, 안내, 기록 등 수고하신 두분 총무들께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단의 수고로 잘 걷고 잘 먹고 아주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