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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정체성을 가지고 시비에 휘말린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밖에는 없읍니다
아니! 사실은 말입니다 말을 바로 한다며는
이제는 오히려 정체성이라는 차제에 어떤 이념간의 분쟁같은 것은 필요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읍니까?.
왜냐하면, 국가자체가 분단된 현상을 지닌 국가는 우리나라 빼고는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정체성이고간에 그러한 언급자체도 필요 없는 해묵은 명제이기도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경제구조의 발전이나 문명의 발전 특징은 아옹다옹 속에서 늘 긴장하며
양극간의 상대개념이 굴러가면서 나라가 발전한 희한한 구조 가 됩니다.
세상사의 사건이라는 것은 장애요인이 많아도 극복 여부에 달린 것으로 해결되어지며
과정을 진행하지만 우리나라만큼 서로 장애요인이 많은 상태로 굳센 물줄기를 만들어가는
나라도 아예 없을 것입니다.
물줄기가 장애가 많으며 급박할 수 록 물줄기 는 더욱더 신속하고 세어집니다.
그와같은 자연현상에 접어들었다 할 수 있읍니다.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같은 정서가 없다 이 말입니다.
많은 국민들을 마치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의 정서로 모이는 문화는 없어졌다 이 말이기도 합니다.
결국 우리나라는 현 상태의 정치상황에도 건전한 물줄기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도 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신속하고 유속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단지 긴장성이 최대한으로 팽팽해진 텐숀문화를 유지한다는 긴박성은 모든 국민들 마음에
내제되어있다는 사실도 인정해보자 이겁니다.
국가의 기강이 강하고 유독 도덕률만 주장하며 선후 질서의 면목만 주장하여 국가정권을
이끌었던 조선시대의 유교 정신에 부흥한 선비철학을 한번 볼까요?
극명하게 양반 서민으로 패를 가르고 질서유지를 확보한 문화가 융성했읍니다.
그 결론은 어떻게 드러났는가?
나라 살림이 정체되고 너무 보수화 의 질서의 안정성만 추구하다보니 나라는 망하고
말았읍니다.
그렇지요. 외연의 확장으로 통일된 정론이나 백성들의 정서를 가둔결과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강권을 휘두르며 보수정권이 안정화만 돈독해지는 정치제도 는 그렇게
좋다고 할 수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고로 개혁이라는 의미로서 진보성향의 세력이 한쪽 날개를 점유하고 균형을 잡으면서
사회의 발전지향과 안정성의 두 날개짓을 하는 것은 분명 중요해 보이는 양태입니다.
좋다 이겁니다.
하지만 진보 보수의 양날개로서 걸어나가는 이 현 시국을 이해한다 합시다.
단지 원칙이 주어져야 하고 선명성을 확보하여 어떠한 것이 똥이고
어떠한 것이 된장인지 보다 분명하게 가려져야 할 명제는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국민들은 올바른 판단을 하고 나라가 나아갈 지점을 항상 인식하며
발전을 지향하고 안정성을 확보하는 정서를 가지고 살아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축구경기를 하여도 규율이 필요하고 질서가 있으며 팔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어야 스포츠인 것 처럼 원칙을 지녀야 한다 이 말입니다.
이러한 점이 바로 국가의 가치관, 역사성의 정립, 교육, 경제기조, 등을 총 망라한
정체성을 확보하고 이를 실행하는 기반으로
헌법의 특징을 기준하는 삼권분립의 세가지 기아가 잘 맞게 굴러가야 한다 이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좌파성향의 세력들의 역사를 보게되면 이데올르기를 기준잡아
진보세력으로 발 돋음한 이력이 있고 그 배경하에 나라의 원칙성을 훼손하는 방법으로
사회전반의 문명기반은 뒤집으려는 의도가 있다는 문제점을 동반하여 함께 걸어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읍니다.
그것은 무엇인가
바로 공산주의 사상인 막시즘의 이데올르기의 계급투쟁,게리라 전법으로 기존 질서로
확립된 모든 사회적인 정서와 질서는 뒤집는 것을 목적하여 진보를 행사하는
특이한 성격이 있다 이 말입니다.
현존하는 질서를 뒤집는 방법으로 혼란을 야기시켜 권력을 뒤집는다는 게릴라 전법을 말합니다.
이것은 이북 공산주의 특징이 되는 혁명노선의 전술법입니다.
실질적으로 주사파 배경으로 활동하던 이들을 보게되면
김대중정권 이후 이북 정권에 대하여 진보좌라 세력들이 절대 비판을 하지 않고 있읍니다.
이를 감추고 있고 이를 주장하지도 않으려 합니다.
이것이 주사파 세력들의 운동세력들입니다.
좌파정권의 각료나 당시의 위원들 그리고 정치세력들은
원칙을 지키지 않는 방법으로 국가의 권력을 이용하거나 남용한다라는 사실을
말합니다.
기존 자본민주체제를 뒤집어야 할 목적인 공산주의 혁명에 심취되어있고 거기에
영향을 받아 빠져나오지 못하는 형국으로 세력들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홍범도나 정율성 김원봉 등을 대한민국 텽역내에 자구 영입하고자 하는 의도는
바로 좌파 세력들중에서 공산당 사상과 자본 민주주의 영역에 디리 섞자는
목적으로 의도 되는 것이지 순수한 발로가 아닌 전력의 일환임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이 똥인지 된장인지 가리지 못하게 하자
웃고 즐기는 가운데 고스톱 판에서 돈 다 잃게 하는 밑장 빼는 기술 전략입니다.
기존 법질서 같은것은 아예 무시하거나 간과하거나 권모의 수단으로 여기면서
능멸하는 방법으로 개혁을 하겠다는 심리가 팽배하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진보좌파라 하더라도 원칙을 지키고 법을 수호하는 상태에서 어떤 개혁적인 모뎀을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추구하는 정신을 지녀야 옮음인데
이것보다도 기존 질서를 파괴하고 훼손시키면서 선동질로 국민의 정서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목적달성이 혁명전술이라는 사실을 말합니다.
이게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산주의 사상의 계급투쟁의 혁명놀이는 게릴라이고 은근하게 기존 기득권 세력을
뒤집는 방법을 전술로 사용하기 때문에
현 시국에서 보게되면 조국, 유재수, 유시민, 문재인, 이재명, 기타 주변 세력추종자들은
법을 무시하고 간과하며 법의개념을 무너뜨리면서 까지 수단과 방벙을 가지리 않고
이 나라의 다른 체제로 해결하고자 하는 시도의 이념투쟁으로 행사한다는 점입니다.
예전의 여수반란사건 제주폭동사건 근세의 5,18 광주 사건 역시 이 배경의 일환이
함께 개연되어 숨을 쉬고 있다 이 말입니다.
이들의 폭동이나 항쟁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냥 미제사건으로 유지하게 하는 것이지
해결점을 보고자 하는 의도는 아닌 것입니다.
그것으로 혁명론을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이 똥 오줌을 몬 가리게 한다
이 말입니다, 이것이 전술 목적이다 할 수 있지요.
현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하여도 이와 유사한 일면이 많이 있읍니다.
이북에 대한 현 주소의 관점과 비판 그리고 당면한 이북의 문제점에 대하여 객관적인 사실에 기준하여
비판하는 정치가나 세력들이 있으면 모르는데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전제를 확립하고 난 다음 우리나라 특징의 분단국가에서 선명성을 확보해야 함인데
이를 주저하고 이에 대해 무응답하는 방법으로 미제사건으로 다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서로 경계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선뜻 말하다가는 말조심에 걸리는 것이며 주사파 세력의 준동질에 눈치보고 공천이나 따 먹고자 하는 기회주의자들만
득실거리게 만든다 이 말입니다.
왜 그렇게 정치꾼이 되면 이북 가지 못해서 환장하는지 를 모르겠읍니다.
좌파 주사파 세력과 함게 동행코자 하는 의시표시로 세력 을 합병시키려는 의도 이외에는
이북을 그렇게 기를 쓰고 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어느 누구하나 그 정체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는 능력이나 용기가
있는 문인이나 학자가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이 나라의 가장 큰 불행입니다.
이렇다 보니 국민들은 그러한 것도 대낮에 객관적인 언론의 방송을 타고 옳고 그름여부를 논하면서
결말없는 무제들로 무성하게 만들면서 무엇이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게 하는 것이
혁명전술의 성공이 된다 이 말입니다, 이를 노리는 것입니다.
법도 저렇게 어기고 저러한 변수를 부려도
잡혀가지 않는구나 하는 법의 원칙을 비하하는 전제도 살아가는데 유용성을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개혁이 아닙니다, 나라의 권력구조의 문제가 아니가 국민정서를 혼란케 하고 나라의 정권을
선동으로 잡겠다는 원칙을 무시한 전술적 모반행위라 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진실이없는 전략의 일환이므로 국민들은 속아서는 아니됩니다.
전부 정당하지 않고 변수만 부리고 오성합리하에 빠져 나라법 까지도 혼란에 빠뜨리고 정쟁의 수단화를
행한다 이 말입니다.
고로 이나라는 썩은 것입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이나라의 정신은 실종하게 됩니다.
겨유 코스가 하나 있다면 이북 혁명전략에 말리게 된다 이 말입니다.
그렇지 않읍니까?
현 야당세력들에게 이북에 대한 정당한 비판의 목소리나 주장을 들어본 사실이 있읍니까?
다시 한번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보수기득권이라는 층이 전부다 잘 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도 이북혁명전술을 응용하는 공산주의 사상전술을 이용하는 것은
더우기 더 위험한 일이다 이 말입니다.
조국의 재판 자체도 이를 언론을 통해 부정한 방법의 혐의가 명백함에도
이를 오성합리호아 자본 민주주의 체제의 법은 간과해도 된다라는 의사표를
하며 드러나게 해도 성공하는 사회주의 혁명수단이다 이 말입니다.
좌우 양날개이던간에 몸통읜 원칙에 의하여 살이붙어 나가는 형국으로
나라는 진행해야 하지만 원칙이없이는 몸통도 날개도 없는 것입니다.
이를 노린다는 것을 말합니다..
결국 우리나라의 현 혼란정국은 민주당이 개혁의 정체성과 가치를 상실하고 말았다는
사실이 존재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주사파 세력과는 결탁해서는 아니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순수하지 않고 의독적이라는 사실이고 국가전복을 목적하고 행사한다는
모순에 의하여 행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대중은 이들과 결탁 할 수 밖에없는 권력 야욕과 야망에 이를 이용한 것이
큰 실책이다 이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현 갈등과 혼란은 모두 김대중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역사적으로 후세에서 판단 하게 될 것입니다. 50 페이지 세째줄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제일 큰 비중이 언론의 좌파운동권들이 장악했다는 사실역시 김대중의 책임회피입니다..
말이 돈이 들어갑니까?
진리 여부를 가리려면 결말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립니까?
그 과정속의 혼란을 야기하는 불특정한 혼란성의 안개를 끼게 하는 전략인 것입니다.
이 세상의 진리는 청념과 맑음 선명성을 유지할 수 있음을 말 합니다.
하늘이 늘 창공으로 맑은 것을 본질로 하듯이
나라의 정체성도 한때는 흐리다 하더라도 본연한 정체성은 선명한 창공처럼 맑아야
정서가 안정이되고 어느누구나 판단을 용이하게 합리적으로 해 나가는 초석을
지닐대 이 나라는 건전한 구도로 진행될 수 있다 이 말입니다.
법을 때려부셔야만 권력을 잡을 수 있다는 의도를 행사하는
요즈음 야당 정치권과 추종세력들의 부정부패가 어떻게 응용정치나 변수로 허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나라는 정서는 크게 위축될 수 밖에는없는 것입니다.
이를 순수하게 지적비판하고 그 선명성을 토대로 나라의 정치현황도 과감하게 비판 할 수 있는
자들은 문학인 들입니다.
그렇지 않읍니까?
그럼에도 없읍니다.
어떤 괄목할만한 문학인도 좌파에 편입되거 흡수되고
보수층의 문인은 아예 없는 것입니다.
문인이나 학자들의 목소리가 정당하게 출현하지 않는 이상 이나라는 희망이 없읍니다.
문학인들도 대부분 다 돈에 쩔어있읍니다.
정치인들도 몇몇 의기있는 분 이외에는 전부 썩어있다는 반증입니다.
문화복지부에선 문학인들을 선별하고 순수정신으로 사회에 어필하고
참여하는 보장 문화를 배양해야 합니다, 제일 시급합니다.
문학인이 계급사회에서도 제일 우선으로 선봉에 서야 한다 이 말입니다.
하지만 요즈음 문학인들은 죄다 가난합니다.
배고픈데서야 뭐가 나오겠읍니까. 이북주민 아닙니까?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 말입니다.
제가 아마추어이지만
도솔문학을 전개해야 한다는 까닭을 주장한 것이 이 부분이라 할 수 있읍니다.
풍기는
금화교역을 행하는 지형적 요인이 있고
도솔이라 함은 불교적 용어이지만 청정하고 선명한 정신을 말합니다.
---껴-- 하니껴 로 말하는 문화는 바로 금기운인데 ... 선명성을 우선하는
사투리입니다.
현실적인 진보좌파의 구체적 개념은 무엇인가
현실적인 보수우파의 구체적 개념은 어떻게 정리되어야 하는가? 부터
이것은 역사적으로 정의되어진 진리안을 이해하고 선명한 정신으로
국가의 주체적 가치를 확연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정리되어야 하고
이 정리하는 방법은 오로지 순수문학인들이 들고 일어서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나라는 혼란에 처해 있읍니다.
웬만한 부정부패 도 이제는 우수개 이야기꺼리 밖에는 아니되는
나라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갈등요인으로만 독버섯 같이 피워나고 있읍니다.
예전 같으면 이재명의 대장동사건 백현동사건 이북 송금사건등의
사건이 있으면 당사자들은 고개도 못 드는 사건들인 것입니다.
박영수 특검이 돈 때문에 감빵가는 문화 들.
감히 생각도 하지 못할 개혁의 얼굴을 쓰고 감행한 이중성의 얼굴들입니다.
있을 수 가 없는 것이지요.
정서가 선명하지 못한 까닭이고 정체성이 실종된 까닭입니다.
이 정체성을 실종하게 만들어야 혁명에 성공하는 주사파 세력들의
진보좌파 대위행세는 더 이상 허용해서는 아니됩니다.
오늘의 부체는
주사파의 잔재 세력과 합세한 민주당의 국가관의 정체성은 이미 실종되어버렸다는
사실과 성명한 정체성이 없다는 사실을 말 하는것이고
그 까닭은 전혀 이북정권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대응책을 단 한페이지도
내 놓지 못한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윤석렬 대통령의 이념의 잔제 없이 원칙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것은
옳은 방향으로 가겠다는 것입니다 ,원칙 승부에는 절대 부패성의 정치는
붙을 곳 이 없는 것입니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이북과 남한은 흡수통일 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북의 6,25 남침은 어떠한 명분으로 자기의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눈 사건입니다.
이 전쟁에 죽은 양쪽 진영의 희생자들을 어떻게 해결 할 것입니다.
이 원초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이상.
이러한 산적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은 화해나 평화유지를 전환할 수 있는
어떠한 장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흡수통일이 되어야 함인데 그것은 두진영중에 어느 한편이 만세하며 손을 드는
것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민주당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
지금 같은 정세로 국가 질서를 혼란케 하는 길로 마냥 하고 또 다시 탄핵얼굴 내 밀며는
내가 윤석렬이라 한다면
바로 비상사태를 선언 할 수 있는 항목이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민주당도 민주당 내에서 개혁을 행하면서 원칙의 노선에 발을 맞추고
개혁진보노선을 택하는 그런 계기를 마련하지 않으면
이 나라 정국은 더욱더 냉랭해질 것입니다.
윤석렬은 이러한 혼란적욱에 대하여 여론추이보다 냉랭한 정국으로 올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다면 하는 것이에 더욱더 우선하는 인기없는 원칙정치를
행사할 것이라는 것은 눈을 보듯 뻔 합니다.
이것이 한미일 공조 전술이고 견제로서 균형을유지하기만 해도 이북은
무너질 수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때에 우리나라가 이북의 동포들을 수용하고 화해할 수 있는 용단만
길러내면 되는 것이 통일전략일 수 밖에는 없읍니다. 그때끼지
민주당은 잘 정리하고 질서를 존중한 차제에 융합할 수 있는 정도의
길목에서 가치를 실현하는 정당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문인들이나 학자들은 나라의 정체성에 대한 선명성을 이러한 줄거리를 이해하여
비판하고
이 나라를 위하여 대의적으로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런데 눈을 씻고 봐도 없읍니다.
너무나 개인편익과 객관성의 결어된 공허한 우주론 이나
삶의 질적이고 양적인 가치관으로면 치우치며 현실과 결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질머리 고약해도 고은이 같은 작가
이문열같은 순수문학등의 정서의 고딕체를 제시 할 수 있는 문학인이
이땅에서 왜 사라지는지 모르겠읍니다.
이와같은 정체성을 지적할 만한 순수 문인이 없어 이 나라에는
아직도 노에벨 문학상 한 사람도 없다는사실은 잘 기억해보아야 합니다.
경제국가 10 위 권 의 나라에서 노엘문학상이 없읍니다
객관성이나 가치관에서 세계의 사조를 따라가지도 뫃산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정신의 가치추구 를 확립하는 자 는 문학인들이라고 할 수 있음인데
전혀 없읍니다. 좌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건 복지부에서 문학인을 제대로 양성하는 대책을 마련하는게 시급하다 할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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