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의 본 53 선지식 18차. 39. 스웨덴에서 본 터키유물
스웨덴에서 본 터키유물
나는 스웨던에서 보았다
스웨덴에서 터키유물을 보니
바이킹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이킹족들을 해적이라 말한다.
해적들의 만행을 볼 수 있다,
바이킹이라는 말을 선양하고 있는
스웨덴의 공원에 이끌고 온 터키유물
터키를 침략하여 훔쳐 온 유물
분명히 말하자면 터키를 정복하여
바이킹 족들이 거주하였다
터키를 침략하여 터키의 정신을
스웨덴에 이송할 때 터키는 멸망하고
터키의 정신을 스웨덴으로 이전했나 보다
스웨던에 전시하고 있는 터키유물을 보니
터키까지 해적들이 등장했던 것은
분명히 침략자들이라고 말한다.
스웨덴을 향해 가는 비행기 안에서 선전하고 있는
유적지를 선전하고 있는 공고판을 보면서
나는 유물을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나는 유물을 관람해야 할 것을 마음 안에
약속을 하는데 머리 속에 간직했다,
이스탄불에서 흠처 온 유물은
높은 산위에 있고 아래로는 강이
흐르고 절벽 위에 유물관이 있다,
자신들이 훔쳐 온 유물이기에
뜨다는 나라에서 침략하여
유물을 훔쳤는 것을 방지하려고
그러한 방비를 하고 있음이다,
스웨덴에서는 노벨상을 제정하여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라고
바이킹 족들이 선전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바이킹 족들은 해적들이다
바다를 점령했던 해적들이 흠처온 유믈을
전시하고 있는 공원에서 나는 보았다
해적들이 양심적인 나라로 칭하고 있지만
바다에 사는 해적들이었다는 사실이다
해적의 나라에서 말하고 있는 평화
평화를 말할 자격이 없다.
배를 바라보고 있으니 해적들이 등장하여
수 많은 노예들을 포로로 잡아오고
그 나라에 있는 유물을 흠져온 유물
스웨던은 해적의 나라였다
스웨던의 바사 박물관을 보았다
박물관에는 거대한 배가 전시되어있다
바사호가 출항하던 막강한 군함이 침몰하여
바사호는 바닷속에 333년 있었다
바사호가 출항할 시기에 배는 침몰
바사호에 승선했던 군인들이 죽었다
스웨던에서 보았던 바이킹 족들은
지난날들을 회상하고 있는 나라가 아니였다
오늘날에는 노벨 상을 제정하여
전 세계인들이 집결하고 있다는
그리하여 그들에게 스웨던 언어로
논물을 작성해야 한다고 한다
2022년 12월 19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