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충북재활원 배추작업하는 날. 바람불고 춥던 날씨가 노란조끼의 천사들이 미호천 배추밭에서 즐겁게 작업할 수 있도록 화창하고 따뜻한 가을 날씨로 바뀌었다. 노란조끼 천사들의 선행에 하늘도 감명받은 듯.....
오늘 참석한 봉사자 50명이 5천포기의 배추를 뽑아 다듭었습니다.
기동. 한마음. 청나. 상당. 부녀봉사회회원님들께서 봉사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출처: 적십자 봉사회 흥덕지구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한마음 연남
첫댓글 어머나 대단들 하시네요,, 5000포기나 되는 배추를 어찌 다.........덕지구회원님들 앞엔 거칠게 없는 듯합니다.절이고 버무리는 일은 더 힘들텐데..... 암튼 덕지구 봉사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많으셨군요 이틑날은 현양원 김장봉사를... 대단하심다 흥덕 핫팅!
첫댓글 어머나 대단들 하시네요,, 5000포기나 되는 배추를 어찌 다.........
덕지구회원님들 앞엔 거칠게 없는 듯합니다.덕지구 봉사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절이고 버무리는 일은 더 힘들텐데..... 암튼
고생많으셨군요 이틑날은 현양원 김장봉사를... 대단하심다 흥덕 핫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