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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처럼 시간이 너무걸려 로그아웃된 상황을 피하고자, 일단 사진부터 올립니닷!
찬찬히 시작해보죠~
뭐, 제 후기를 기다린 분은 없겠지만, 전 꿋꿋하게 올릴랍니다..^^;
일단, 풍경사진 한장씩 올리는게 분위긴듯 싶어 저두 한컷!
얼마전 새로 장만한 나름 동계침낭..
야침에 자충매트깔고, 그위에 얘 올리고, 안에서 유단포 끌어안고 자면,
나름 평안수면 가능합니다..
똑같은 야침이 반대편에 하나 더 있고,
그 사이에 파세코를 놓습니다..
밤엔 애들 위에 올리고,
사다리밑에 원액션세팅모드로, 성인 네명이 둘러앉아 한잔했습니다..
그럭저럭 자기전엔 괜찮은 편인데,
제가 1400짜리라 수면시 야침과 파세코사이가 너무 가까워,
약간 조심스런 마음이 들더군요..
아직 구매예정이신 분들은 여러모로 1800추천합니다..
텐트안에서만 40센티의 여유로 끝나는게 아니라,
백스커트에까지 이어지는 40센티이상의 체감공간은,
결코 무시못할 메리트입니다..
특히나 동계에는 말이지요..
백스커트 설치하면, 지면과 대략 5센티정도 공간이 뜹니다..
요사이로 바람이 슝슝 들어오는데요..
어차피 파세코 가동시 환기를 해야할테니,
이쪽을 안막고 그냥 써왔습니다..
그런데,
냉기가 너무 들어오네요..
귀찮아서, 백스커트플로어(바닥)는 어느 순간부터 안쓰게 되더군요..(다른 분들도 비슷..)
하여,
얼마전,
뒤늦게 치맛단 들였습니다..
얘로 바닥쪽 빈공간 비집고 들어오는 바람을 막고,
백스커트 옆 창문을 살짝 개방해 환기시키는 게,
훨 현명할 선택일듯 싶습니다..
요부분은 담번에 실사용후, 다시 말씀드리지요..
난로를 켜고 잘 생각을 하니 혹시나싶어,
이번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하나 샀지요..
어린 애들이 위에서 자는데,
위로 파세코의 열기가 올라가 따뜻하기도 하겠지만,
유해가스가 발생하게 되면,
걔도 위로 올라갈것만 같아서요..
근데,
얘 테스트차원에서,
화로대에 장작피우고 가까이 대면 경보음 난다고 들었는데,
막상 들이대봐도 소리가 안나네요.. 뭐지? --;
음.. 일단,
심리적인 안정감은 있더군요..
바람을 조금이라도 더 막아보고자, 전면썬쉐이드를 차량조수석쪽 어닝 아래께에 붙여봤습니다..
이렇게하면 사진으로 보이는 aet옆쪽의 빈공간을 출입구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요기로 들이치는 냉기가 생각보다 심하더군요..
또, 요렇게 했을때 단점은,
차안에 있는 짐을 빼기가 불편하다는 데 있더군요..
하여, 담부턴 다시 전처럼 aet를 조수석방향 전면쪽으로 설치할 생각입니다..
캠핑장에 웬 쌀포대? 하실지 모르겠네요..
장작으로 쓰고자 회사근처 공사판에서 버려진 토막을 잔뜩 줏어왔거든요..
맘껏 가져가라시더군요..
1박2일동안 두포대 잘 태우고 왔습니다..^^
지난번 led바 달고 장착기 올릴 생각이었는데, 너무 늦었네요..
어닝쪽에 웜화이트로 2미터짜리 달았습니다..
수비니파더님 조언대로 뒷면테잎 떼어 아래로 비치게끔 붙였습니다.. 감사~ ^^
같이 구매한 50센티짜리는 아직 붙이진 않았구요..
이번에 주방과 aet사이쪽에 대충 걸어 사용했습니다..
아래쪽에 사진있습니다만, 생각보다 빛이 좀 흰색에 가깝습니다..
전 전구색처럼 약간 따뜻한 색감을 원했는데,
판매처에 전화해보니 이번 생산분이 좀 밝게 나왔다는 답변..
벌써 붙인 상황이라 맘에 좀 안들지만 써야하는 상황.. --;
색감이 제대로 표현안된듯한데요,
실제로보면 백색보다 아주 조금 은은한 딱 그정도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2미터짜리랑 50센티 대략 서너시간 켜놨었는데요..
나중에 백스커트로 이동하기위해 끄려고 차문을 열었지요..
근데 시거잭에 연결된 레벨메타에 low라고 뜨더라구요..
평소 주행시 14~14.5, 시동 끄면 11~12 전후로 나오는데,
low라는 표시에 깜짝놀라 키를 일단 뽑았습니다..(물론 이때까지도 led바에 불은 들어와 있었습니다..)
led바가 밤새도록 켜놔도 될정도로 전력소모가 미미한 걸로 알았는데, 순간 당황했지요..
시동을 켜려고 몇번 시도했는데, 안걸리더군요..
괜히 더 일이 커질까봐, 그 담날 철수전 보험사 불러 점프시켜 해결했지요..
그런데 암만해도 이상해서 찬찬히 생각해보니,
제가 평소 운전석 열선시트를 항상 켜놓는 편이라, 이날도 역시 켜진 상태였지요..
열선시트가 혹 전력을 많이 잡아먹어 방전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led바는 끝부분을 시거잭에 꽂는 형태로 작업했습니다..
차량 배터리는 순정으로 4년째, 3만5천키로 주행한 상태구요..
그동안 방전된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번일 때문인지, 요즘 날이 추워서인지,
아침에 시동이 한방에 걸리긴 걸리는데, 좀 힘들어하며 걸리네요..
갈아줄때가 된건지, 싶습니다..
울 아내의 완소아이템..키친테이블..
가끔은 치킨테이블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 본인은 인정, 안합니다..
새로 장만한 롯지안에선 어설픈 초보의 로스트치킨이 냄새 솔솔~~
맛나게 먹었지요..
원래, 밖에 나오면 다 맛있으니까.. ^^
썬쉐이드 한쪽을 열고, 어닝 아래에 화로대로 불을 피웠습니다..
파세코는 침실을 데워야하니, 백스커트에 놓구요..
뭐, 요긴 전기가 들어오는 곳이니,
전기요도 미리 최고로 올려놨지요..
바닥이 뜨끈뜨근하더군요..
술짐승 하나와,
그를 능가하는 술좀비 둘..
보라..저들의 늠름한 뒷태를..
자세한 설명은.. 생략..ㅋ
요긴 첨와봤는데,
생각보다 참 규모가 작더군요..
아침 일찍 도착헸는데, 잘못 찾아온줄 알았습니다..(너무나 아담..)
대여용 트레일러가 많이 있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딴건 모르겠는데, 온수하나는 끝장입니다..
고무장갑을 끼고도 손이 데일 정도로 온수가 콸콸..
동계엔 야외개수대는 폐쇄하고,
구름다리 하나 건너면 있는,
실내건물 개수대를 사용하는데요..
한마디로 최곱니다..
건물내부 화장실엔 비데도 있구요..
지하엔, 탁구대와 당구대도 있습니다..
큰애랑 같이 놀았는데,
엄청 재밌어하더군요..
저보고, "아빠. 당구선수같애요. 최고야!"
"음. 그래. 아빠가 좀 운동신경이 있쥐." ㅋ
담에 또 가자네요..
aet안에 원액션테이블 하나 펼쳐놓고,
의자 여섯개 깔고,
미니히터 하나 켜고,
맛나게 음식 먹었습니다..
좀 춥긴했지만, 그래도 견딜만 하더군요..
aet봉제선을 다 심실링처리해서 보기만해도 든든합니다..
바람이 별로 불진 않았지만, 혹시나싶어 팩다운도 꼼꼼히 했습니다..
철수시엔 바닥 물티슈로 한번 닦아내고,
잠시 뒀다가 접었지요..
활용도가 참 좋은 아이템입니다..
옆집텐트인데요,
일요일 점심때가 되도록 조용하길래,
어디 산책이라도 간줄 알았는데,
나중에 젊은 두분이 나오시더라구요..
애들이 엄청 떠들었는데, 좀.. 미안했습니다..--;
호떡과 부침개는 이제 우리가족 필수메뉴가 되버렸지요..
견인차 기사님한테도 한장 드렸더니 맛나게 드시더군요..^^
어이쿠!
뭘 쳐다보냐는군요!!
적당히 싸늘해서 겨울초입 느낌이 제대로 나더군요..
밖에 나오면,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저 아래 빨간 히터가 요번에 장만한 코베아 파워센스..
부탄가스를 생각보다 엄청 먹어댔지만,
참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aet문을 열고있어서 열기가 내부로 많이 빠져나갔지만,
닫은 상태라면 간절기 aet에서 유용하게 쓰일것 같습니다..
led바..
저위치에 조렇게 달았습니다..
아래를 보게해야 눈부심이 덜하다고 합니다..
혹, 장착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요사진은 빼고 싶었지만,
어닝아래 주방세팅모습 보여드리려고 올립니다..
뭐, 나름 간단하다고 생각하는..
일요일 점심때쯤이라 차량쪽 전면썬쉐이드는 뗀 상태입니다..
이 추운날에도 해먹 달아달라고 졸라대서리..
춥지도않은지 잘 타더군요..
대단한 것들..
완소아이템 하나 더,
쓰레기봉투..
응용하면, 검정비닐 네개까지 걸수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폐기용, 기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aet안쪽에 부식가방과 아이스박스를 세팅했습니다..
먹는게 제일 중요..^^
큰딸이지요..민주..
애교쟁이 둘째..민성..
걍..한장 더..
어느새 마지막이네요..
알찬 1박2일 보냈더랬지요..
이번주말엔 당직인 관계로 포기,
제대로 된 동계캠핑은 1월말쯤에나 갈것 같네요..
겨울철이면 항상 캠핑장 사고소식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디캠가족분들도 동계 안전사고 항상 조심하세요..
연말이라 송년회 잔뜩일텐데,
술 조금씩만 드시구요..
디캠엔 고수분들이 많아,
다들 저마다의 특색있는,
나름의 색이 느껴지는,
감성 가득한 후기들을 올리십니다..(몽블랑님만 빼구..^^;)
하여,
전 저대로
저와 비슷한 초보분들 입장에서의,
소소한 실사용위주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다음 번 후기때 뵙지요..
그리고,
led바 장착에 도움말씀주신 수비니파더님께 감사하단 말씀,
다시한번 전합니다..
언제고 꼭 한번 뵈면 좋겠네요.. ^^
아이쿠!
너무 늦었군요..
얼른 주무세요!!!
이상,
카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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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그래도 울애들이 집에서 툭하면,
그까이꺼..그까이꺼..그러고 있음..
암만해도,
그까이거를 요리사로 알고 있는듯함..(진짜임..ㅋ)
아주 멋진 셋팅에 평화로워 보이는 가족! 보기 좋아요^*^
아직 백스커트 각도 잘 못잡는 초보입니다..
감사해요..^^
후기 잘 보았습니다
동계 캠핑은 아직인데
준비물로 난방대책 강구중입니다
난로가고민이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서77쓰다가,
열량이 너무 부족해 파세코23 신형으로 넘어왔습니다..
보조난방으로 원버너히터가 있었는데,
안전사고의 염려가 있어 방출하고,
사진상의 코베아 파워센스 사용중입니다..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고,
애들 앞에 두기에도 비교적 안전해보여 만족스럽습니다..
회원님이신 레옹국장님은
좀작은, 파세코15 쓰고 있는데요..
열기가 위로 올라가는 루프탑특성상,
아주 혹한기가 아니라면,
어지간한 동계에도 파세코15급+동계침낭+핫팩정도면 가능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전 파세코23+걍침낭+유단포+비상용핫팩.. 요렇게 구성했습니다.. ^^
셋팅법을 아주 세세하게 써놓으셨네여
디캠 초보인 저로서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늘 안전캠핑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초보다보니,
처음 접하시는 분들 맘을 더 잘 알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헐...청일점 캠핑....부러삼~
부러워할게..전혀..아님..알믄서.. --;
어제 고생했어..
연말이라.. 쏘뤼~~
정성이 듬뿍느껴지는 후기잘봤습니다~
캄사캄사..
민주의 사진속 하트는, 나옹이님꺼임.. ^^
* 즐캠 후기 잘보았습니다.
*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겨울철에는 넘 차량 뱃더리 믿지 마셈......
* 기온이 내려가면 그만큼 배터리의 성능도 떨어지게 되있어요......
* 혹시라도 오지에 가셨다가 방전되시면.....T.T;
* 글구 2미터짜리하고 50Cm 짜리면 제가 알기론 50Cm짜리가 0.7A 먹는걸로 알고 있는데 합이 시간당 3.5A일텐데.....
* 배터리도 순정으로 4년이면 거의 명을 다한걸로 생각되어짐니다.
* 옥이네서 시간+실내외 온도+차량배터리 체크해주는 넘이 있는데 가격도 왠만큼 착해요.....
* 요넘하나 붙여놓고 수시로 확인하심이 좋으실 줄로...
* 글구 안지기가 치킨테이블(ㅋ)하면서 울고 있는데 좋은 넘하나 있슴 소개 좀
비엔텍님..오랜만에 뵙습니다..
말씀대로, 배터리..갈아줄때가 된것 같아요..
그리고, 레벨메타 달아놨는데,
갸를 잘 안본게 문제였지요..
전력을 얼마 안잡아먹으려니..하구요..
마지막,
전 키친테이블 네이버카페에서 공구했던 레벨제품인데요..
가격대은 무척 저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른 제품을 안써봐서, 비교는 못하겠구요..
그냥저냥 잘 쓰고 있습니다..
폴더블쉘프가 붙어있는 형태라,
식기류보관하기가 좋아보여 요걸로 구입했지요..
맘에 드는 넘으로 장만하세요..^^
상세한후기 잘보았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정리하는 재주가 부족해서,
매번 주저리주저리하게 됩니다.. ^^;
동계에도 야침에서.....헐....전 못자요 춘게 젤 시른데^^
유담포 꼭 끌어안고 자면, 그래두 버틸만함..ㅎㅎ
뭐야..흑..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님.. 그는 1월에 같이가기로 했음..
추운데도 씩씩한아이들 모습을보니 정신번쩍나네요 부지런 해야 겠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애들이 어른보다 추위를 덜 타는듯.. 얼굴이 빨개져도 좋다네요..^^
ㅋㅋㅋ 업무가 바빠서 이제야 보게되었네염....^^ 걍밧데리 직결하시라니깐염....ㅋㅋ 열선시트 전력소모 많이잡아먹습니다.
밧데리 방전............ 어닝2m 와 텐트 80cm LED바 하룻밤 사용 문제없습니다..... 불안할땐 원격시동 한번 걸어주는 센스~~~~^^
아항~ 역쉬 열선시트가 범인이었군요..
궁금증 해결이네요..
밧데리는 갈아야하나.. 생각중이구요..^^
말씀드렸자나염...시거잭하심 어쩔수없이 키를꼽고 Acc위치에 있어야 전원인가 시켜야하는데 다른전기기기에도 흐르고 있을겁니다... 즉 LED를 키기위한 전력소비와 다른 불필요한 소비가 더해져서 방전이 된듯 사료되오는데염.... 그리고 밧데리 방전후 완충되면 정상일때보다 효율이 조금 떨어질 뿐이지 급격한 성능저하까지 초래가 안됩니다.... 외관상 부식 및 산화가 진행이 안되었다면 그냥 쓰세염......^^
컥! 진짜? 안바꾸고기냥써야겠네..시동시전보다약간감이떨어질뿐,걸리는덴문제없음..쓸수있는데까지써보겠음..감솨~ ^^
잘 지내시죠 찬앤륜(우아아빠)입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요...
넵.. 뵌지가 몇달 되가는군요..
아내가 안지기님 가끔 얘기합니다..
담에 또 뵐 기회가 있겠지요?
언제 가족모임 함 가져야할듯.. ^^
여유를 갖고 다시 카뮤님 후기를 보니 동행분들이 저번에 언급하신 술짐승 처녀 두분이신듯 한데염???
ㄴ ㅑ 하하하하......언제 다음에 자리마련이라도................^^
아닙니다..
지난번 친구들은, 아내소꼽친구 술짐승 2인조구요(음주레벨 중수)..
아래에 비하면 애교수준..
요친구들은 레벨자체가 다릅니다..
이번엔 제회사동료 술좀비 2인조죠..(대략..음주레벨 신)..
술이 밑도끝도없이 들어가서, 결국엔 제가 원액션 접어버렸습니다..
그러자 안주접시 손으로 들고 서서 먹더라는..컥..
일요일밤 완전 컴컴해져서야 겨우 철수했네요..
아내와 친해지려는걸, 결사적으로 막고있는 중입니다.. --;
이날 느낀점 하나,
어닝밑에 썬쉐이드로 다 막고,
그안에다 원액션세팅하고,
가스랜턴 하나켜고,
음악 잔잔한거 깔아주고,
요정도만 해주니,
술판.. 끝낼생각을 안함..
너무 분위기좋은게 탈~
ATE 안쪽의 LED 불빛이 은은하게 비추고 있으니 참~보기가 좋으네요
어닝 풀하우스의 활용도가 참으로 좋은 물건인것 같아 땡기네요^^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상 색감이 좀 안맞게 나왔는데, 저는 따뜻한 전구색계통이 좋더라구요..
텐트엔 호빗랜턴, 어닝쪽엔 작업등과 코베아갤럭시써왔는데,
이번에 작업등대신할 led바 단거지요..
어닝 풀하우스는,
실후기 함 올라오면,
반응이 더 뜨거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