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너무 오랫동안 관심도 없이 카페방을 버려둔것 같아서 많이 쓸쓸한 기분이 듭니다.처음 카페 시작할때는 열정적인 마음으로 형제님들과 소통, 좋은 글도 나누리라 생각했었지만 제마음대로 되지 않았음을 반성해봅니다.다시 좋은 글 있으면 나누고 함께 하고자 합니다. 이방 방문하시는 형제님들도 함께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네가 하는일을 주님께 맡겨라"(잠언 16,3)라는 성경말씀이 눈에 크게 들어옵니다. 주님께 맡길것은 맡기고 제가 할일은 계속 하고자 합니다. 적극적인 동참과 응원,기도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너무 오랫동안 관심도 없이 카페방을 버려둔것 같아서 많이 쓸쓸한 기분이 듭니다.처음 카페 시작할때는 열정적인 마음으로 형제님들과 소통, 좋은 글도 나누리라 생각했었지만 제마음대로 되지 않았음을 반성해봅니다.다시 좋은 글 있으면 나누고 함께 하고자 합니다. 이방 방문하시는 형제님들도 함께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네가 하는일을 주님께 맡겨라"(잠언 16,3)라는 성경말씀이 눈에 크게 들어옵니다. 주님께 맡길것은 맡기고 제가 할일은 계속 하고자 합니다. 적극적인 동참과 응원,기도도 함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