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오하이오(Ohio)주 지방재판소 수석보호감찰관인 Barbara J. Reed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오랫동안 번 돈을 다 까먹으면서 병원과 약의 신세를 져서도 못고쳤던 병을
간단한 자연식으로 식사개선하여 완전히 고친 뒤에
자기가 담당하는 범죄자들에게 자신의 방법을 적용한 결과
눈부신 효과를 거두었다.
- 다시는 범죄하는 일이 없게 되고, 한결같이
"세상이 이처럼 밝고 즐거운 것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라고 외쳤다.
그 결과 지금 미국은 100여개 재판소에서 Reed식 식사개선법인
"Reed식 보호감찰법"이라는 것을 채택하고,
판결문에도 "Reed식 보호감찰법에 따를 것" 이라고 명시할 정도다.
- Reed식 보호감찰법의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일까?
1. 흰 밀가루로 만든 식품, 빵, 국수, 케이크, 과자 등을 일체 금한다
(우리나라로 보면 흰 쌀, 흰 보리 같은 곡식이나 다름 없다)
2. 흰 설탕, 흰 정제염, 흰 화학조미료, 화학 성분(방부제, 착색제)이 들어있는
가공식품을 일체 금한다
3. 공해 낙농식품을 일체 금한다
4. 대신에 자연식품을 그때 그때 손수 만들어준다
5. 도정하지 않은 원곡(현미, 현맥 등)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생야채를
급식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 공해식이 정신을 병들게 하고 심하면 살인까지 저지르게 한다.
미국에서는 정신분열증 환자의 약 67%는 심한 공해병 환자이다
정신병원에서 처방하는 정신안정제, 향정신성약 같은 것은
병의 증세를 악화 시킬 뿐이고 다만, 자연식으로 식사개선하면 간단히 낳는다
즉, 요즘 흉포 살인사건의 근본원인은 공해 음식에 있다.
- Reed는 수년간 감기를 앓았고 정신은 언제나 불안하고 우울했고 밤에 잠을 잘 못잤다.
일을 시작하면 골치가 띵하고 쉽게 싫증이 났으며,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프고,
몸은 언제가 나른해서 아무 일도 할 의욕이 안나서 그동안 병원과 갖은 약을 먹었지만
더욱 증세가 악화될 뿐 이었고 가끔 정신이상 증세로 정신병원도 다녔고,
병원에서 주는 신경안정제는 더욱 증세만 악화시켰으나,
어느 날 친지의 권유로 자연식으로 식사개선을 실천하면서 완치되어
새 인생을 살게 된 사람이다.
병은 게으른 자의 천벌이다. 외식을 줄이고 자연식을 실천하라.
아내들이여 과부가 되고 싶지 않으면, 병원신세를 지고 싶지 않으면,
건강하게 아이들을 키우고 싶으면 손수 요리한 자연식으로 식단을 바꿔라
첫댓글 하나님이 주신 있는 그대로가 자연식이군요~ 감사합니다 식단을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