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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일사회
 
 
 
카페 게시글
★시&자작글★ 끝 모르게 가는 길
계룡산인 추천 0 조회 44 11.01.20 17: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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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0 20:03

    첫댓글 날아간 새를 바라보는 남은자들의 시선이 시린 것을 정호영은 다 알고 있을 걸세. 추모에 추모를 더한 글 감사

  • 11.01.20 20:25

    生死가 뜬구름 일어났다 사라지는 것과 같이 별것 아닐진대...(서산대사) 죽음도 항상 내 곁에 있으니 두려워 하지 말아야......

  • 11.01.20 21:32

    우리의 기억속에 영원한 정호영... 동문위해 마음 써준 그대 추모의 글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11.01.20 22:15

    아아 벌써 이렇게 되었나 저 먼 천국에서 친구는 잘 지내고 있나 대한민국은 꽁꽁 얼어서 꼼짝 달삭 못하고 있는데 그때 친구를 천국으로 보내는 사진을 올려줘야 하는데 미망인이 극구 사양을 해서 지금까지 밀어왔는데 올릴까유 사랑하는 러브그대들 맘은 어떠하리푸하하그대 愛참 반갑고 고맙슈 白鷗 池古瓮

  • 11.01.20 23:32

    Pray for the repose of his soul !!! He would have been living in eternal life with joy and a lot of ssoju.. Thanks a lot.

  • 11.01.21 19:07

    어제는 절기상 大寒, 일년이란 시간이 참 빨리도 흘러갔네요. 저 멀리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을 친우여, 그곳은 포근한 안식처 일꺼야! 우리도 이제 飛上연습을 해야 할 때가 점점 다가오는 것 같네! 그대의 명복을 빌며.... 감사

  • 11.01.21 18:05

    떠난 자는 좋은 세상으로 갔을망정 남은 자들은 아쉽지요. 추모의 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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