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텃밭 이웃 여러분 , 안녕하세요 !
제가 가끔 산책하는, 집에서 가까운 공원의 매실 나무가 꽃이 피기 시작 하였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를 느낄수가 있네요 .
그렇게 손이 가는 관리를 하지 않아도 , 매실 나무는 매년 예쁜 꽃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봄이 오고 ,여기 저기 습지에서는
올챙이가 얼굴을 내밀고 잠깐 사이에 개구리가 되어 [개골 개골]
울음 소리를 들려 주는 것 입니다.
매실 나무는 매년 꽃을 피우고 , 올챙이는 내 버려 두어도 개구리로 성장합니다.
자연은 참으로 감사하고 아름다운 것 입니다.
그러나 , 사람의 자식은 가만히 내버려 둔 다고 한 사람의 인격체로
성장 하지는 않습니다.
부모나 주위의 성인들에 의한 교육이 필요 합니다.
버릇 없는 애들을 보면 ,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고들 합니다.
애들 교육은 부모의 책임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그런데 , 이와 마찬 가지로 사내 교육도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 뭐야 , 저 사원은 ,,, 상사가 누구야 , 얼굴 한번 보고 싶네 .]
라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
부하교육에 힘을 쏟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부하도 자신의 성장에 책임을 가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꽃이 피지 않는 매실 나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기자신의 인생에 예쁜 꽃을 피우기 위해서라도 ,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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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시 농업 연구회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
첫댓글 저는 정식한 상추가 자라지 않아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습니다...ㅠ
많이 추운것 같습니다 ,
작년보다 , 저도 상추 생육이 나쁜 편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