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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춘ノ군대이야기 드론 잡은 독수리
음악과 대화 추천 0 조회 199 16.02.25 09: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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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2.25 09:06

    첫댓글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마음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맹호!

  • 16.02.25 10:40

    스스로를 믿고
    날 사랑하면 모든것이
    행복으로 보일거예요~~^^
    행복을 느끼면 행운은 덤으로~~~~~
    아자아자 홧띵!!ㅎㅎ
    아니아니 맹호!!
    ~^♡^~

  • 작성자 16.02.25 11:03

    코알라야!
    안녕하세요.
    코가 맹맹거리는 것을 느끼니 좀 살쌀합니다.

    그렇습니다.

    큰 것과
    모든 것을 물질로만 판단하니
    헹복이 보일리가 없지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맹호!
    감사의 선물드립니다

  • 16.02.25 13:00

    @음악과 대화 "그 이름 맹호부대 맹호부대 용사들아~~ "
    왜 갑자기 어제부터 이 노래가 흥얼거려지는지... 울 아들들이 "엄마가 그 노래를 어떻게알아??"라며 이상하게 쳐다보네요~~ ㅎㅎ

  • 작성자 16.02.25 14:09

    @코알라야 솔깃한 저의 말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일단!
    에. ...

    야. 이 녀석들아!
    엄마가 1970년 간호장교로서
    베트남에 갔다 온 거 모르고 있었냐? ??^^^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애들이 엄마나이와,
    월남전이 언제부터 시작되고
    언제 끝난지 알아보려고 하면.
    야. 이녀석아!
    하며 그런거 알아보는거 시간낭비야...
    하시면서
    이녀석아 너 할거나 해!
    알았지.^^^^#땡 땡
    호...맹

  • 16.02.25 14:16

    @음악과 대화 ㅎㅎ 헐~~
    베트남엔 2주전에 애들과 같이 갔었는데...
    그렇게 말하면 애들의 반응이 훤하네요~~
    "어? 울엄마 뭐지?? 두살때 전쟁터나간거야??"ㅋㅋㅋㅋㅋ
    울애들한텐 사실대로 얘기해줬네요.
    엄마 학창시절 학교에서 많이 듣던 노래라고.
    앞뒤가 모두 군부대니 돌담하나 사이로 평상시 부대에서 들려오던 노래라고.ㅎㅎ 잘했쮸?? ㅋ

  • 작성자 16.02.25 14:43

    @코알라야 자녀들과
    의미있는 여행 하셨군요.

    그렇지요.
    요즘 애들 그 정도는 알고 있겠죠!
    정말 이야기 잘 하셨습니다.

    간호장교님!
    맹호~

  • 16.02.25 14:25

    요즘 저 드론이 군사전 상업적으로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미제 드론이 지금도 북한을 날아 다닐지도 모릅니다.
    여기도 북한 것이 심심찮게 넘어오고

  • 작성자 16.02.25 14:35

    예. 선배님!
    공개하지는 않아도
    일부는 활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에피소드 글
    재미잇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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