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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22...다중우주론 중에 일반 대중들이 가장 흥미로워한다는 시뮬레이션 다중우주
다중우주론 중에 일반 대중들이 가장 흥미로워한다는 시뮬레이션 다중우주
조회수 24,043회 18시간 전 최초 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xoBolkkmm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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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프로그램을 닮은게 아니라 프로그램이 우주를 닮은거겠지
멜론에서 메로나맛이 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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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이라면 시뮬레이션을 만든 존재가 신이 라는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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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도 만든 사람이 인간. 단 아주 먼 미래의 인간들.
이미 우주 자체가 시뮬레이션이니 인간이 우주 자체를 시뮬레이션으로 못 만들거라 볼 수 도 없죠.
옛날영화 13층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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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시뮬레이션인가, 아니면 시뮬레이션이 우주의 이치를 담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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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램이 우주처럼 작동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최적화들 역시 자연계의 법칙 중 하나가 아닐까요?
우리 인간은 매우 뛰어난 생명체이기에
우주가 그렇게 작동하고 있음을 알지도 못한체
컴퓨터라는 위대한 발명품을 만들어 낸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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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싱상력은 사실상 무한 그럼 장자는 얼마나 앞서가는 사람이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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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각이 시대를 몇십 년만 앞서가도 미친놈 소리를 듣는데...
아마 장자는 그 당시 외롭기까지 했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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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시뮬레이션이고 죽으면 또 태어나서
다시 시뮬의 삶을 인지도 못 하고 처음 태어난 듯 살아간다면...
그야말로 윤회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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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다크월드 추천해 드립니다.
영화에서 사람들은 매일 새캐릭터와 기억을 부여받습니다.
어제랑 오늘 다른 신분이지만 평생 그렇게 살아다는듯이 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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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의식적 생명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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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 아니고, 나도 캐릭터가 아니고
실제로 인생을 조지고 있는 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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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인생이 시뮬레이션이고 리스폰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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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알수 잇을라나...
근데 뭐 안다고 해서 삶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거 같다.
어차피 하루하루 살아가는건 변함이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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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중요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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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모름. 특이점은 우리죽기전에는 올테니까
그때 이후의 삶의 변화는 님의 매너리즘을
깨뜨리거나 아예 세상을 깨뜨리거나 할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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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이 아니라 죽음후에 알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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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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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차이가 없을 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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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 이 케릭터는 벌써 눈치채고 동영상으로 설명해서 공유하네? 포멧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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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멧할필요가 없죠
이미 우리같은 세상이 수억개가 더 있을수도 있으니 뭔 의미가 잇겟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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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할때 마다 이세상에
새로운 물질이 나오고
새로운 물건이 만들어지고
새로운 행성을 찾고
우주는 넓어지고
새로운 이론이 발견되고
새로운 생물이 발견되는 겁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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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치노트 ] 새로운 생명체 인간이 출현합니다. 인간은 A105 모델 급의 지능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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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시뮬레이션이라면 이 우주를 만든 제작자가 자기가 만든 시뮬레이션 세상을
얼마만에 알아채나 실험중인거 아닐까 너무 못 맞추니까
아인슈타인같은 천재들을 npc느낌으로 투입시켜서 힌트같은걸 주고
시뮬속 세상인걸 알아차리면 초기화해서 다시 실험하구 ㄷㄷ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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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에서 서쪽으로 길이 나있는데 길을 가는 사람은 길이 사람을 이끄는 것일까
사람이 길을 따라 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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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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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 우문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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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동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 교통공학 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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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지법이 시공간을 접어 빨리갈수있게한 음.. 영화 메트릭스가 새삼 명작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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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한참 생각하고 있는 주제인데요..
우주와 모든 자연의 구조는 기본적으로 fractal 형태의 자기 닮음 성질을 가지고 있잖아요...
우리가 사는 시뮬레이터 우주가 있고 거기에 있는 우리들이 시뮬레이터 우주를
또 만들어낸다는 반복이 결국 이러한 fractal과도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자에서 우주까지 닮은 모양으로 스케일이 커지는 형태와..
자신을 닮은 생명체들을 만들어내는 생명들(gene, meme..) 시뮬레이터 우주까지도
모두 fractal 모양으로 확장되어가는 동일한 한 가지 근원 방정식의 다양한 표현형일 뿐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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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잡으려는 자,
그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라.
내가 심연을 들여다보는 동안
그 심연 또한
나를 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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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동작 원리도 컴퓨터 언어와 닮아있다는걸 아시나요?
정보가 단 두가지의 조합으로 우리 몸의 모든 정보를 저장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언어인 0과1로 모든 정보를 저장하고 통신하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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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 가능하다면 현재 세상이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이 훨씬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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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안에서 시뮬레이션 또 시뮬레이션 안에서 시뮬레이션 ~~ 나는 몇 번째 시뮬레이션 안에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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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처음일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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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진짜 시뮬레이션이라면
그 우주의 시뮬레이션을 만든 무언가가
삭제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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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관찰후에 재미가 없어지면 삭제하겠죠 우리가 캐릭을 삭제하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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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관찰은 인간에게만 필요한 개념일듯. 시간개념은 초월했을 가능성이 훨씬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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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때마다 미래에서 태어나서 경험하는중 이였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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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이점이 오고 양자 컴퓨터가 더 고성능이 되면 인간은 30년 안에 시뮬우주만들어 그속에서 살겟죠 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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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기적이나 미스터리현상 같은건 버그?
버그를 발견할 수 있고 그걸 활용한다면 엄청나게 엄청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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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는 프로그램일 뿐인데 활용하면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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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를 쓴다는게 일정행동을 반복하는거아닐까요? 치트키쓰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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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학 수준이지만 2007년부터 꾸준히 양자역학 관련책 다큐 영상물 많이 봐오고 있는데요
/////님의 '최적화' '한정된리소스' 이런개념은 처음 봅니다
정말 생각이 확 트이는 기분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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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뮬레이션에 자의적으로 들어가 살게 된다면... 전 빌런 없는 슈퍼맨 할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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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슈퍼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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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이면 우선 치트라도 써서 내 능력치좀 강화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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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맨날 이생각하는데 ㅋㅋ 우리가 심즈하는것처럼
여기는 우리의 상위의 존재가 만들어낸 세상이고 우리는 심들인거임 ㅋㅋ
웃긴건 심즈안에서도 또 심즈를 하고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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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제로 만든 영화가 "13층"
1999년 작인데 당시 매트릭스에 뭍혓다는 영화인데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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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 질문이 될 수 있는데,
우리가 시물레이션을 탈출 할 수 없다면 우주가 어떻게 되었던지 우리의 삶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신은 있느냐를 묻는 것과 같은 의미 없는 질문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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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최적화가 잘되어 잇어서 관측하기 전에는 파동=데이터로만 존재한다는거네 ㅋㅋㅋㅋㅋ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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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원리와도 같습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도 오픈하는 순간 데이터가 로딩되어 박스안에 있는
고양이의 과거 상태까지도 결정되어질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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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에서는 시야에 보이는 것만 움직이고 보이지 않는건 비활성화 상태
양자영역에서는 관측되지 않은 물질은 파동상태로 있다가 관측되면 입자로 변한다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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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모르는거 있을때마다 신을 찾음 ㅋㅋㅋㅋㅋㅋ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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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그냥 지식의 구멍을 메우기 위한 코르크 마개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죠. 방금 지어낸거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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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조금더 많이 아는 캐릭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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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2050년쯤 특이점 와서 기술의 한계가 돌파된다던데 그때 알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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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한 30년만 뒤에 태어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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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는게 증명 되는 순간 우주가 리셋될지 누가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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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뮬레이션 안에 산다는 걸 알아도 그 사실을 아는 게 전부일듯
내가 나를 만든 시스템을 수정할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할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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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중우주나 다차원우주는 시뮬레이션의 갯수가 되겠네요.
우리가 우주 시뮬레이션을 만들어낸다면 그 우주는 12차원의 다중우주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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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없다면 이 우주는 지구를 위한 시뮬레이션이겠죠
그럼 연산을 최적화하기위해 우주의 많은 행성들도 보이기만하고
실체는 없는 그래픽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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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우주가 시뮬레이션일 수도 있다가 아닌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점점 우주와 같게 되는게 아닐까
그만큼 우주는 초고도의 과학으로 이뤄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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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상현실 이라면 이스터에그도 있을까?
미스터리 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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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이 게임이라면 나는 주인공인가 지나가는 플레이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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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은 옛날에 일본에서 가져온 잘못된 표현으로 제곱을 써주시는 것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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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같이 있지 않는 내 친구들은 파동으로 존재 하는 건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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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할거면 이왕 금수저로 해주지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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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 플랑크 길이나 시간보다 작은 영역에서 연산을 할 수 있다면
우리 세상에서는 오차가 없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우리가 프로그램 밖을 관측할 수도 없구요.
허수시간이나 허수질량 영역 같은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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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생각했었지요.
고전물리학 = 게임 화면에 나타나는 일종의 일정한 규칙
양자역학 = 게임 프로그래밍 데이터
원자 = 양자 컴퓨터 이상급의 쿼비트 최소단위.
빛의속도= 컴퓨터 정보처리 속도
중력= 데이터량의 밀집
시간 지연현상 = 데이터량 과부하로 인한 렉
파동 = 게임내의 모든 연산가능한 데이터의 중첩 된 상태.
입자 = 눈으로 볼 수 있는 게임 모습
우리세계 = 리플레이 중 한개
인간 = 게임속 지능과 자아를 가진 NPC
인간이 양자역학을 풀 수 없는 이유 =
우리를 만든 게임 프로그래머도 프로그램언어로 게임을 만들었을뿐
가장 작은 단위인 비트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신경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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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아닙니다.ㅎㅅㅎ
먹고 살기 위해 고된 일상을 보내면 당장 신체적 고통과 얻는 재화로 인한 쾌감이 전부잖아요.
그걸 죽을때까지 반복하기.
1분과학님 말처럼 초록색 종이모으기.
실체가없는 시뮬을 우리 스스로도 만들어서 미션 만들고 깨고 반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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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라도나서 컴퓨터 고장나면(완전박살) 종말인가.ㅋㅋㅋ
컴퓨터 수명은 수조년은 버텨내야할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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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과 암흑물질, 우주에서 멀리있은 별들이 보이지 않는 이유,
검게 보이는 이유는
어쩌면 최적화 라고 생각해 볼수있겠네요
이브 라는 게임이 자신에게 가까운 것들판 그래픽으로 보여준다는걸 참고 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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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길이보다 작은연산에서 오류를 찾는순간 우리는 가상현실에서 살아가고있다는걸 인정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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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을 하고 부터는 파란약 빨간약을 먹고 선택해야할듯...ㅋㅋ
매트릭스 영화를 봤을땐 전 그냥 현실보다는 가상을 선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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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을 보고 결말이 너무 궁금했다.
주인공이 도착한 곳이 현실인지 꿈인지.
감독에게 묻자 감독은 말했다.
'그곳이 현실인지 꿈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가 행복하다는 것이 중요하다' 현실인지 프로그램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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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만에도 이론 물리학이라고 멍멍이 소리라고 비난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
요즘은 생각들이 많이 바뀐거 같음 ㅎㅎㅎ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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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초반 부터 이름 상태가 ㅋㅋㅋㅋ
누군지 모름(저 분 이름 이제 누군지 모름임),
거기에 달빛조각사 하시는구나(메모) 몇 명은 보던 사람이네 우주다큐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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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큐에서 보신분은 브라이언 그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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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빛조각사 안해요 ㅋㅋㅋㅋ 사전예약때 한번 들어가본거 영상으로 쓸려고 들어만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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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영상을 보면 쿠르츠게작트의 the egg a short story 영상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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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게임 시스템을 파악해서 공략집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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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뮬레이터는 현질을 하지 않는 유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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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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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망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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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모바일 게임은 상위 5프로 유저가 매출 90프로를 당담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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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안 다물어지는 방송...위대합니다...유투브 역사에 길이 남을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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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플레이 하시는 게이머님 현질 좀 해주세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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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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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랑 제 플레이어 무과금 유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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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 ㅠ 무과금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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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 번 매트릭스를 만든 워쇼스키 형제의 통찰력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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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리 자매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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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여태껏 형제로 알았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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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홀로그램이든 아니든
우리가 죽으면 다시 부활할 리는 없음..
다시 부활한다고 해도 모습하고 생각하는 방식만 같은 다른 존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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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우주 제가 생각하는 가장 흥미로운 주제의 영상임. 파란약 먹을시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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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머님 복권 당첨이랑 얼굴 잘생겨지고 여자들한테 인기도 많아지게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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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관측할 수 없는 부분은 파동으로 관측 가능한 부분은 입자로 만들어 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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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프로그램일 수 도 있겠다 싶은게 갓태어나서 말도 못하는데 한국말로 생각이란걸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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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최초의 생각은 한국말이 아닙니다.
언어가 없는 짐승들도 생각은 합니다.
다만, 지금와서 그때를 되짚어 보는 생각이 한국어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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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이라고 해도
우리에게는 진짜 세상이니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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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것은 파동이었던 존재가 입자가 된 후 다시 파동으로 돌아갈수있는가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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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인류는 시대의 가능성에 맞춰 세상을 무언가에 비유하죠,
다음은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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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숫자고 천지인이 기본수라는 천부경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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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에 나오는 내용인가요?
불경은 너무 심오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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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가 어떤 연산에 유리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게 발전하고
양자역학 법칙에 대한 방정식이 정립된다면
저희도 원자의 운동을 계산하여 원자의 개수가 2^40 개 정도 되는
소우주를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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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가지고 배껴가기조 시물레이션을 만든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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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우주의 프로그램을 설계한 신이 있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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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돌리는 존재가 힌트 줬던거 아닐까요?
부처나 예수 이런 캐릭터들 보내서.ㅎ 지금은 과학자들 보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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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양한 생각을 통해
의식이 확장되네요
/////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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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되고 있지 않은 모든 물체는 파동상태로 존재한다 = 게임 속 화면 밖의 데이터들은
그래픽이 아닌 데이터로만 존재한다
핵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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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밌게 만들어주시는 영상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너무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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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더라도 달라지는 상황이 없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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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사람의 자아를 가질 정도로 코딩하려면
사람의 몇억개의 뉴런구조를 다 분석하고 그것을 그대로 코딩해야되는데
지금까지 완벽하게 분석된건 짚신벌레 밖에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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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도 자아를 못가집니다.
인간형태로 움직이는 동물이 태어날뿐 '자아'는 가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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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뮬하는 컴퓨터 한번 용량 터지게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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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누군가 원하던 세상에 우리가 사는 것일수도...
이 사실을 알아낸 우릴 보면서 그는 이 세상을 남기고 떠난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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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트릭스1이 이런 주제를 다루고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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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차도 정기점검하면 조율 할 수 있으려나요.
서버가 닫혀져있다 열려도 닫혔을때의 저장상태에서
시작하는것처럼 시간의 흐름엔 균열이 없을테니.
있다하더라도 우린 모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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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킹당한거임? 왜케 ㅈ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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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신만의 우주를 만들어 죽기전에 자신의 데이터를
그 우주에 넣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
미래에 이런게 가능하다면 결국 우리 또한 누군가가 만들어진 존재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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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현대물리학의 이론은 언제나 내게 영감을 줍니다.
이번 프로그램도 역시 영감을 주고 있네요.
이 이론 내용에 동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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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인류가 과학기술이 발전해 현실과 똑 같은 가상현실을 만들고....
그 속의 인공지능을 가진 NPC들은 프로그램인지 모르고 사는 NPC들이 그 속에서 과학기술을 발전해 또 가상현실을 만들어서
가상현실 속의 가상현실을 만들고... 가상현실 속의 가상현실은 발전해 또 가상현실을 만들고...
가상현실 속속속에 가상현실이 또 만들어지고....
가상현실 속속속속에 가상현실이 또 만들어지고....;;;;
우리는 몇 번째 가상현실 속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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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꿈인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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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이 아닌것 보다 높다.
영상중에 나온 빛의 이중슬릿실험에 관측전은 파동 관측후에는 입자와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는것과
전자를 가속할때 몇배의 에너지를 주어도 빛의 속도를 넘어 설수 없는 내용의 영상을 얼마전에 보았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중 너와 내가 다름이 없고
모두가 부처이다는 말씀 인연따라(주어진 프로그래밍에 따라)
단지 살아갈뿐이다는 내용등으로 유추해보면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이 훨씬 큰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론머스크가 말했던 지금의 과학의 진보로 볼때
우리의 조상이 이미 우리에게 시뮬레이션화 했다는것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이대로 과학이 발달하면 전체가 시뮬레이션이던 최적화된 개인의 가상현실이
네트웍으로 연결되었던 지금 발전으로 보면 추후 그쪽으로 안가는게 더 이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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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말도 안돼요 혹시 우주가 시뮬레이션인이면 아픈사람들 왜 있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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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지 않는데 계속 소름 얘기하는게 고정관념이지..
그것 때문에 집중도 안 되고 이젠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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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데이터, 물질=그래픽 비슷하긴하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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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꺼버리면 다 끝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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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근간을 이루는 유전자는 몇가지 안되는 재료들의 배열로 이루어져있고
이 재료들은 지구상에 매우 흔하게 널려있지만,
이 재료들이 생물이 되기 위한 '배열'로 우연히 조합되었을 확률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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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시뮬속의 시뮬속의 시뮬속의 시뮬속의.... 무한한 반복이면
진짜 현실은 뭘까요? 우리의 존재 역사 의지등등
모두 수십억 수천억 무한에 가까운 시뮬레이션속 데이터일 뿐입니다
모두 의미 없다는뜻이지요
정말 의미있는 진짜 현실은 어딘가 존재하겠지만
우리는 그게 뭔지조차 모른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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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자는 성경에 답을 설명했습니다. 창조한 목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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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말고 그나마 붓다가 낫다 봅니다.
실체는 없다고 힌트를 주자나요.
예수처럼 나 안믿으면 지옥!ㅋㅋ이딴거 믿느니
그나마 불교가서 욕심 버리고 무소유의 마음으로 이타적인 삶을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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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혼자 살기에는 너무 넓고 둘(혹은 그 이상)이 살기에는 너무 좁습니다.
"존재"는 이토록 배타적이고 자기중심적입니다.
"아와 타의 공존"의 문제가 결코 쉽지 않은 문제이므로 철학이 있고 종교가 있고 도덕과 법률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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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면서 영화 매트릭스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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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는 삼성가에서 태어나는 시뮬레이션 적용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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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90년대 초반에 미국에서 물리학 공부할때 우리 물리학과에서는
매주 한분의 과학자를 초빙해 강연해주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그당시 오셨던 한 강사님도 이 이야기 했었죠. 그때가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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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있는 세계가 완벽한 중첩상태에요.
지금 만들어진 양자컴퓨터 1과0의 중첩! 가장 가깝게 이해하신 분같네요
브라이언 그린이란분이.
미치지 않고 정확히 본질을 깨뚫어보셨네.
아놔...
난 진짜 누구랑 얘기해야하는거야?
브라이언 그린 연락처 아는분~~~
에드워드 위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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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마법의 세계일까? 물리적 법칙을 따른 세계일까?
아직은 물리적법칙을 따르는 우주라고 보고 물리적인 법칙을 따른다면
수학으로 표기할 수 있고 결국은 컴퓨터로 시뮬레이션은 만들 수있다
자아를 수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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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AI도 자기가 우주에 주인공이라 생각할 날이오겠죠 ㅋ
그들은 인간보다 수천 수만배 이상에
지능을 가지겠죠
인간 또한 ??
그리고?? 또?AI 도 다른것을 만들어낼수도 있겠죠 ㅋ
AI 가 또 인간을?다른 인간을 만들어 낼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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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다 우주를 통해서 얻은 것이기에
우주를 닮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 놀라운 점은 인간의 지식으로 만든 컴퓨터가 놀라우리만큼
우주와 닮았다는 점이고,
이는 즉 우리가 잘 나아가고 있다는 하나의 증거라고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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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전에는 파동 관측하면 물체(입자) 최적화를 말하는 게임상의 관측전에는 데이터로 남긴 것과 상당히 유사하네요
게임도 그렇지만 주식도 비슷하다고 생각하던 중이었는데 흥미롭고 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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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우주가 닮은거지 똑같다고는 할 근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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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연에 맞게 만든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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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관측되지 않으면 데이터로만, 파동으로 존재하고,
관측이란 의지를 가진 생명체가 보는게 아니라 물질간 상호작용을 뜻하는 것이고,
내 몸은 외부환경과 별개로 내부적으로도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고있고,
뿐만 아니라 나의 인지로도 관측이 되고있으니...
인지라는것도 자극에 의한 신경간의 전기적 상호작용이고,
내가 내 신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조건에서는.....
어떻레 되는거지? 신체의 한계를 벗어나게 되는걸까
그냥 사고만 할수 있는걸까
그 상황이 되면 사고를 할수 있을까.
근데 관측을 하는 주체인 나라는건 또 뭐지..입자도 아니고 파동이라 하기도 애매하고...
/////님, 과학계에서는 영혼을 어뜨케 설명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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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신,영혼같은건 과학계랑엮일리가.....ㅋㅋㅋ
우리 뇌가 받는 전기신호야말로 세상만사라는것.
그것을 벗어나 번뇌하는 것만이 진정한 나?로 존재한다고 붓다가 힌트를 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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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로 비트코인 채굴하면 어느정도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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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나혼자만의 "중2병 망상"으로 여겨두던 것들이
마흔이 넘은 이제와서 "사실일수도 있다" 라고 알게되니....
솔직히 말문이 막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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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발전할수록 망상은현실이됩니다?!ㅋㅋㅋ
전에 스마트폰 성능 적어놓은 글.
2000년초에 누군가의 망상이었지만, 댓글도 모두 조롱 일색이었지만,
어떤가요 19년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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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관측전에 파동이면 시간 과거도 파동의 형태로 남아있고 그 파동을 관측할 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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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장 미스테리에요.
모든것이 상호작용을 하면 입자가 되는것은 아닌듯.
파동도 우리가 관측은 가능한데 물결파를 보면 그것은 왜 입자로 변하지 않는가?
이중슬릿에서 이미 파동으로 나온 빛을 관측하면 왜 입자로 변하지 않는가 이상합니다.
공기의 진동이라는 소리파동은 절대 입자가 될 수 없고 소리로만 존재하고
즉 모든 파동은 장의 진동이라는건데 이 장은 절대 입자가 되지못하고 파장으로만 존재하고.
시간이라는것도 파동의 흐름일지도.
예외 파동이라는게 있는걸까요
파동연구가 세상의 비밀을 밝혀줄 열쇠중 하나같습니다.
아무튼 모든 파동은 관측하면 하나로 확정되어 입자가 되야하는거 아닌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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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세계를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는 그 세계의 사람들은
자기가 살고있는 그 세계도 시뮬레이션 일 수도 있다는걸 의심 하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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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광고를 이런식으로 나오게 하다니,
이 형 실망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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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뮬레이션 우주에서는 낙스라마스의 캘두자드가 살아있지만
어떤 시뮬레이션 우주에서는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리치킹 뚝배기를 깨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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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가 자연의 섭리이고 이것을 인간이 모방한다고 가정하면
내 월급도 딱 쓸돈만 들어오는 최적화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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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최적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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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끝이 종교의 시작이다. 이런 생각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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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프로그랭에 뻑이 많네 초보 하나님이 잘못 짠 포로그램, 곧 리셋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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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용량이 너무 커지니깐 일단 태양계에만 지구를 만들고 생명을 만드셨구나!
양자얽힘으로 갓적화를 하신거고.. 다 맞아 떨어지네 소오름...
그걸 또 상상하는 한낱 유닛인 인간들도 소오름...
그렇다면 그냥 피조물이 아닌건가? 무언가 의미있는 존재인 것인가?
설마 진짜 현실 세계에서 죄를 지어서 "VR 지구형" 이라는 감옥형을 받고 있는걸지도 모름. 케릭터는 랜덤.
물론 빌게이츠나 만수르는 운영자나 NPC일거야...(/////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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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우주가 사실이면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컴퓨터의 성능에는 어떤 한계가 있고 그 한계는 현재 우리가 관측 가능한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터 할 수 있는 가상의 컴퓨터보다 훨씬 낮은 성능일 듯.
컴퓨터 안에서 다른 컴퓨터를 에뮬레이팅 하는 꼴인데...
그리고 만약 시뮬레이션 안의 시뮬레이션 안의 시뮬레이션... 이라는 식으로 내려가면
그 안의 생물들은 단계를 내려갈 수록 점점 멍청해질 듯.
생명체가 사고하는 것 역시 성능제한을 받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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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암흑에너지는 렉걸린것일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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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론이나 초끈이론처럼 다차원의 공간에 우리 우주가 갇혀 있고
그 속의 인간이라는 캐릭터에 그들이 경험하는 시간에 따른 인과율로 학습된
뇌의 착각에 빠진 존재가 시뮬레이션되는 듯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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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신이 꾸는 꿈이라고 했음. 시뮬레이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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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여기서 "존재"란 "자아"를 가진 살아있는 생명체로서의 존재를 의미합니다.
인공지능은 생명체가 아니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것이죠.
인공지능은 걍 복잡한 알고리즘의 결정체일 뿐입니다.
"존재"가 아닙니다.
고로 인공지능은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걍 복잡한 알고리즘에 따라 연산작용을 하는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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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필요한사람만 만들지...잉여는 왜만든거지? 선두에 만든 그룹들의 생산물을 소비하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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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하는 난수발생은 인과율이 존재해서 완벽한 난수가 아닌데
만약 시뮬우주론이 맞다면 양자역학의 확률은 확률이 아니라
인과율로 결정 되겠군요
아인슈타인 도대체 어디까지 내다보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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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우주복제인가 그거봤는데
그냥 복붙한거 아닌가 생각이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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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100프로 시뮬레이션인 이유는
우리중 누구도 이 세상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
누군가는 이 세상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 세상은 신에게 픽션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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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없음과 탈모 스테이터스는 도대체 뭐죠?? 버그 맞죠??? 픽스 안해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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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이라는 소설을 보면 오래전부터 인간은
이 세상이 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던거 같은데
저는 꿈이라는 현상이 인간이 습득한 정보를 무의식에서
시뮬레이션하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해 봤는데요..
현실과 매우 흡사한 시뮬레이션을 사실 우리는 매일밤 꾸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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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그보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다른 뭔가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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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고 느낀 것이 해탈이란
어쩌면 이 시뮬레이션 다중우주들 속에서 지금 우주에서 다른 우주로 이동하는 것이겠네요.
물론, 정확한 것은 이 우주를 만든 신만이 알겠지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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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홀로그램우주론이 더 끌립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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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도 시뮬레이션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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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하는 분 그래픽카드좀 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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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양자역학 중 물체가 관측되기 전 까지는 중첩이다가 관측을 한개라도 하는 순간
다른 한쪽의 상태가 결정이 되는데..
이 경우는 빛보다 빠르다고 할 수 있나요?..
빛은 빠르지만 멀면 관측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양자역학은 아무리 멀어도
관측이 되면 상태가 결정이 되는데..
무엇인가 전해지는 것 그 자체가 빛 보다 빠르다면,
거대한 공간의 시뮬도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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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보다 빠르지만 엄밀히는 정보전달 속도가 절때 빛보다 빠르지 않다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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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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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기물 이중슬릿 실험 영상에서도 적은 댓글 내용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어떠한 고차원 존재의 생각’안에 살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유기물의 이중슬릿 실험 성공으로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의 구분이 불명확해졌고,
인간도 이론상으로는 관측되지 않는 상태에서 파동의 상태로 존재할 수 있으며,
그래서 이렇게 시뮬레이션 다중우주론도 더욱 흥미로워질 수 있게 됐죠.
과연 어디까지가 미시세계이고 어디까지가 거시세계일까요?
미시세계란 어쩌면 ‘관측되지 않은 세계’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헌데 한편으로는 인간의 생각 안 역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랑 닮은 구석이 있습니다.
우리가 도화지에 어떠한 그림을 그리면,
그것은 곧 그 도화지의 세계가 되겠죠.
인간의 생각은 관측할 수 없고,
따라서 양자얽힘 상태로 존재하다가 그림, 혹은 글 등으로써 ‘관측’되면
그림이 ‘정의’되는 것처럼
이 세계 역시 고차원의 존재의 생각 안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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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이나 과학이 인류가 신을 찾기위해 생겼다고 하던데
진짜로 과학이 발전할수록 아이러니하게 신은 존재한다고 생각이 들수 밖에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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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랑 이미 구독중 있고 차라리 모르는게 좋지않을까요?
우리나라에 모르는게 약 이라는 속담 있들이
독일에는 호기심이 고양이(사람) 죽인다 말도 있죠
만약에 시물레션 비슷한 컴퓨터 관리자 가
(이제 이 질문에만 답하면 됩니다 당신에게 행복은 뭔가요?-바닐라스카이
(자각몽.영화 줄거리)질문 하면?
정답이 없는 질문...
갑자기 무서워진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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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과 완전히 똑같은 영화 추천합니다. 옛날영화인데. 13층 이라는 영화
유투브 내용자체가 영화 스포일러라서 어쩔수 없지만 저는 모르고 봐서 아주 충격먹었떤 작품이죠.
보이지 않는곳에서 연산하지 않는다라는 개념을 이걸보고 접했습니다.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특히 /////님은 꼭 보도록 하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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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든 생각인데 님들 세상이 진짜로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하고있다가정하고
시뮬레이션 안에있는 우리의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우리도 완벽한 시뮬레이션을 만들면
우리세상을 시뮬레이션하고있는 컴퓨터가 우리가 만든 시뮬레이션컴퓨터도 계산하는건가???
그렇다면 이걸 이용해서 무수히많은 시뮬레이션을 작동시켜 진짜세상의 컴퓨터를
과부하시켜 오류를 만들수있을까?? 이걸이용해 버그플레이도 가능한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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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당하지않은 상태의 입자(파동상태일때)끼리는상호간에 간섭을하지않나요
만일 그렇다면 파동과파동 사이의 간격은 얼마고 그 간격을 유지하는힘은
어디서나오며 그런힘이존재한다면 그 힘 자체가 관측으로 봐야할거같은데요
그렇다면 파동은 존재할수없다고봐야하니
입자이면서 파동이다라는 말은 성립할수없지 않나요.
갑자기 궁굼해서서 뜸금포 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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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영상보니 인간이 죽으면 컴퓨터꺼지듯 종료된다던데 혹시 죽으면 현실로 깨어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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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하면 신이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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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럼 나중에 인류가 너무 많이 발전해서 시뮬레이터가 처리해야되는 정보량이 늘어나면
트레픽 초과로 끊김 현상이 생기다가 다운될수도 있는거 아님?
애초에 우주 전체에 일어나는일을 다 시뮬레이션 하지 못하니까
저런 '최적화' 를 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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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온라인은 최적화가 아니고,
배경은 기본2D에 이펙트만 넣는 방식으로 해서 배경에 들어가는 연산을 줄였습니다..
그래픽이 되게 화려해 보이지만 조금만 유심히 보면 2D배경도 화질이 90년대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브온라인 하지 마세요..
한국인 유저가 적어서 아쉽기는 한데, 게임
고인물들의 종착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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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신을 만들고 우주는 신이 만들엇다고 믿다가
지금은 컴퓨터를 만들고 컴퓨터 같은 무엇이 우주를 만들엇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만약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고 한다치면
그 속에 사는 존재에게는 시뮬레이션 밖에 실재라는 것이 존재는 할까요?
시뮬레이션 말고 실재가 있다면
우리는 시뮬레이션 밖으로 나가 실재 세상에 살수가 있기는 할까요?
그럼 그 세상은 우리가 실재라고 불러야 할지...
시뮬레이션과 실재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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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시물레이션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자연의 법칙이 카오스로만 움직인다면 그것 또한 크게보면 법칙이니까요.
우리가 인지를 하지 못할 뿐 우리의 지식이 계념을 넘어가면 시물레이션이인가 아닌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아직은 인류의 보편적인 지식은 시간과 공간을 벗어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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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법칙이니깐 시뮬레이션 인거죠...
소오름 그냥 시뮬레이션이면 너무 속상하니깐 양자VR이라고 합시다. (계념 -> 개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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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주가 시뮬레이션이 아닌 것 같은게
어떤 세계A가 만들어낸 시뮬레이션세계B의 정보량은 A보다 작을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무한히 C,D,E,F로 시뮬레이션 세계가 만들어 진다고 해도,
결국 만들어진 세계의 정보량의 총량은 단계가 거듭될 수록
기하 급수적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작은 시뮬레이션 세상에 살 확률보다
태초의 우주에 살 확률이 훨씬 더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상 물리학이랑 관계 없는 사람의 뇌피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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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천년 전에 노자라는 인간이
내가
나비 꿈을 꾼 노자인지,
노자 꿈을 꾼 나비인지
그걸 어찌 알겄누~
에서 답 나온거지.
거 쉬엄쉬엄 무위자연하며 살자니까
굳이 자연 원리 밝혀보겠다며 연구하고
전쟁하고 난리를 펴봤더니,...
알고보니 이세계가 시뮬레이션인거 같아....... 라고 의심 가지면,.
아니 그게 진실이 되면 그 때 올 현타 어찌 감당할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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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온 앨리시제이션도 비슷한데 가상세계에서 그안의 인공지능들은
자기들이 인간인줄알고 살지만
그건 사실 개발자 몇명이 만든 세계니까 이세샹이 가상 세계라면 개발자가 나한테 버프좀 주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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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프로그래머들이 인간을 모방하여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든겁니다.
객체지향언어라고 하죠...
프로그래밍이 자연을 닮았고 자연이 프로그래밍과 닮은 것은 당연한거죠.
그렇다고 이 세계를 프로그램이라고 일반화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은 통계분석기반이기때문에 양자컴퓨터가 나온다면
인간의 행동과 유사한 알고리즘 수준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순 있으나
그 자체가 자아를 가질수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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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공지능 학부생입니다.
사람을 모방해서 만든게 인공지능이 맞지만 우주를 모방해서 최적화를 한건아니죠
게임에서 최적화하기위해 그렇게 만들었는데 물리학에서 비슷하게 밝혀졌다는 의미로 동영상에서 말한거같구요
또한 시뮬레이션의 경우 통계기반의 지도학습이
베이스가아닌 강화학습 혹은 유전알고리즘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상상이상으로 딥한구조를 가졌다면 자아를 가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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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학습도 지도학습 및 비지도학습으로 만든 하나의 모델을 현 상황에 대입시키기 힘든 경우
이러한 여러 변수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지도모델 및 비지도모델에 가중치를 추가해 만들어진
학습법이고 이건 알파고에 쓰였죠.
강화학습, 비지도학습, 지도학습 전부 통계기반입니다.
대표적인 hard비지도학습인 kmeans알고리즘도 평균과 분산 기반이고요.
soft비지도학습인 가우시안혼합모델도 평균 분산 기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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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던 틀리던 이런 의견 토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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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은 클러스터링 기법, 통계기반 급강하, 회귀,추론과 같이 통계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한 것과 보통의 머신러닝을 구분지어서 얘기하는걸로아는데..
뭐 비슷한 논리라서 상관은 없겠네요
어쨋든 논점은 우리 인간도 호르몬, 세포, 편도체, 대뇌피질과 같은 것도
어떠한 장기들의 조합에 의해서 만들어진 관점에서
요즘같이 여러개의 알고리즘의 로보티스, IoT 융합기술이 트렌드로 가지고 있고
더 나아가 미시세계에서는 양자역학과 세포결합 같은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것들이 모이면 하나의 조직체가 되는것처럼 저는 가질수도 있지않을까?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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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밖 달까지도 여행을 못하는 수준으로 어떻게 우주를 논하나요?
과학을 보면 인간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착각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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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억년중 겨우 몇십년 존재해놓고 수준을 평하시다니. 대단하시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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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론이 맞다면 우리 모두 ai라는 소리인데 왜 제 시험점수는 그렇게 낮은 걸까요?
(프로그래밍한 놈이 술마시며 프로그래밍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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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을 안해서 그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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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시뮬레이션이라면 인류는 절대 우주 창조의 진실을 알지 못하겠네요.
npc가 컴터 밖으로 나오지 못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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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과도 연결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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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복권좀 당첨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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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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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놈아 너만잘살면그만이냐 나도 버프좀 해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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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우리를 셋팅한 분은 있네요.
그분이 우리 주인이고 우리는 그분을 신이라고 부르죠!
저는 과학 더 들어가 물리학을 알면 알수록 신이 있다는 것이 더 명확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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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알면알수록 우주는 설계되었다는 증거들이 나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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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로 우리 우주와 같은 시뮬레이션 우주를 실행 한다면... 몇큐비트나 필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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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큐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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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랑 좀 비슷한 개념이네요 ㅎㅎ 네오도 그 오류들의 집합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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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각에서 봐 그런 고도의 기술에 비하자면
이시대의 과학이 미미할수 있으나
과학은 스스로의 완벽을 가정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우리는 그 우주 시뮬레이션 프로그래머는 게임을 즐기는 것이라고 봐야하는 걸까요?
그 시뮬레이션의 프로그래머가 그것말고 바라는 것이 더 있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통해서 그프로그래머를 위한 목적을 찾읈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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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속의 가상ai가 주인공이고 시뮬레이션 속에서 그 주인공ai가
또다른 ai를 만들어 주인공시점에서의 세상에 가상시뮬게임을 만들어
자기가만든 ai를 실체화하고만나는 내용의 게임이있었는데
그 주인공이 자기가 ai란사실을 깨닫지만
자기가 ai인 세계조차 시뮬속이었다는 소오름돋는 결말보고
참 현타왔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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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게임 이름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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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영화로는 13층 이라는 영화가 잇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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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에 나를 제외한 모든 생명체는 사실 프로그램된 인공지능이 아닐까?
나만 사람이고 나머지는 다 사람 형상, 혹은 동물 형상을 하고있는 인공지능 케릭터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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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논의해보고 싶을 만큼 의문스러운 것들 몇가지를 여기 적어봅니다.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면 원래 우주마저 시뮬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나?
만약 그 원래 우주조차 시뮬레이션이고 그보다 더 이전의 우주, 더더 이전의 우주...
무한이 시뮬레이션이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는 구조라면
도대체 그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은 어떻게 시작된 것인가?
프로그램이 자아를 가진다면 시뮬레이션을 종료하고 다시 켜지 않으면
그 자아들은 영원히 휴면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인가?
그럼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우리가 시뮬레이션을 위한 NPC에 불과하다면
시뮬레이션 우주속에 갇혀 있는 것인가?
우주가 종말하면 함께 종말을 맞이해야 하는가?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면 누구에 의해,
언제부터, 어떤 수단을 통해서,
무엇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것인가?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에 한계가 사리지게 된다 해도
우주의 팽창속도가 빛의 속도를 넘기게 되는 순간 결국 죽게 될 것인데,
영원히 살고자 하는 욕망을 위해
미래의 인류는 우주의 부피를 마음대로 조절할 기술을 만들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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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천견이지만...
관측이란 게 빛을 쏘고 그 빛이 반사돼서 우리 눈으로 들어와 볼 수 있는 건데,
그렇다면 파동으로 존재하던 게 빛을 받으면 빛과 상호작용해서 입자로 행동하는 거 아닐까요?
만약 빛을 쏘지 않고도 관측을 할 수 있다면 그때도 파동처럼 행동하던 것들이 입자로 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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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는캐릭터로 우리는 존재하지만
범지구적,우주적으로 우리가누군지,관심도없는게 대부분일것입니다.
우리가보는게 관측이아닌 상호작용되어지고있다..
중력또한 관측상태구요.
시스템적으로구동되어지는모든것이 관측자이자 피관측자인셈이죠.
게임안의 모든사물이 연동하에존재하듯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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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신호라면 데이터와물질간의 변동은 일도아니죠.
우리가느끼는모든건 뇌가받는전기적신호이니..
빛은중요치않아요.
색이라는것도 우리가인지할뿐이지요.
물질도그렇겠지요.
우리는 뇌가받은 모든전기적신호를 실체라인식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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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우주라는 공간은 결국 시뮬레이션과 같이 작동한다는 사실이라고 봅니다.
우주라는 공간이 작동하기 위해 매우 정교한 시스템들이 작동하고 있지요.
그리고 그 정교한 제어가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지금과 같은 우주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최근 과학에서는 다중우주위 개념으로 이를 해석하고자 하는데,
우주는 이렇게 무한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시뮬래이션과 같은 우주환경을 만들어낸거죠.
우주라는 존재가 어떤 조물주에 의해서 만들었지 않을까 생각을 할수 있지만,
결국 따져보면 이 거대한 우주의 존재 이 우주의 정교한 시스템자체가
조물주의 존재를 초월하는 놀라운 현상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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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프로게이머가 다 만든 인간에 뇌에 상상할수 있는 정도만 넣어놔게지
그 외 능력치는 안준다면 아무리 인간이 발버둥쳐도 아인슈타인도
딱 그능력치 더살아서도 정해지누값을 벋어나지 못했을것이다
석가모니 예수도 정해진 깨달음의 값만 ㅋㅋ
그럼 우린 결코 진실에 답? 한계치를 못벋어나는 헛발질속에 만족해야한다
신을 넘어 그넘어 신을 결코 상상 못할것이다 이미 정해진 값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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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재미없고 무능력하니 이딴데 관심이 생기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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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과학 기술이 발전해서 우주의 시작부터 지구의 역사까지
모든 시간을 시물레이션 속에서 재현해냈다고 한다면...
그래서 어느 시점에서 이러한 시물레이션을 실험하는 그 순간조차 재현할 수 있다면...
그 뒤에 시물레이션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현재, 미래와 같을까요?
그렇다면 프로그램의 속도를 높여서 그 시물레이션이 오히려 미래를 정확하게 그려내게 된다면
그 일들은 현재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이렇게 미래를 그려낼 수 있는 새로운 시물레이션이 있다면
그 속에 있는 AI 지적 생명체들은 어떻게 발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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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나는
이 세상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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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딥러닝중인 데이터가 아닐까요.
우리를 만든 사람들은 우리를 딥러닝 시킬 때
' 프로그램 안에 살고있는 사람이 이 세계가 프로그램임을 자각할 때 까지 걸리는 시간 '을
전제로 하여서 훈련되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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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니 메가존23 에서 나온거랑 같은 이론 이네요
기회됨 메가존23 함 보세요 명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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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에 의해 조정되고 심판 받는다고 믿는게 사람인데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일부분이라고 하면 거부감 드는 것은
우리가 컴퓨터를 만들었기 때문 일지도 모릅니다
혹시 인간의 번영이 없이 다른 생명체의 번영으로 컴퓨터를 발명하고
우주를 관찰했으면 같은 의문을 품었을까요? ㅎㅎ잘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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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세상이 프로그렘이 아니라고 확신하는 이유중 하나가
컴퓨터 프로그렘이 우주를 만든게아니라
우주의 완성형이 컴퓨터 프로그렘과 닮았다고 생각해요
유한한 리소스 값이존재하는 이유는 리소스값이 무한하다고쳐도
언젠가는 종착점( ex) 우주 모든 애너지를 사용해서 도달할수 있는
속도의 한계치가 있듯이) 반드시 유한한 리소스 값은 생긴다고봐요
미시세계가 무한이 작아질수 있다해도 아무리 파해쳐도
언젠간 관측 한계값이 나올거라고 보거든요
( 관측 장비의 한계나 관측을 위한 한계질량
[우주 모든 질량으로 렌즈를 만든 다면 그다음의 미시세계의 관측이 불가능해서?] )
그래서 이 우주의 완성형이 유하한 리소스가지는거지
누군가 만들어서 시뮬레이션이라서 유한한 리소스가 존재한다고생각안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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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 예수 공자같은 성인들이 이런거 깨달은 사람들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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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미 프로게이머가 정해준 그 값에 깨달음만 얻었을듯
이미 정해져 있었으니 결코 벗어날수 없음 더는 깨달음은 허용 안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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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등등 그냥 편하게 발음해주세요 어거지로 하는 영어발음이 너무 어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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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더 높은차원에 사는 평범한 인간이 아닐까
레포트 하나때문에 만든 조별과제물이 우리가 사는 세상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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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나'를 플레이하는 유저는 왜 이런 개똥망 캐릭을 선택했는지 진지하거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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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컴퓨터속에 조정되어지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들을 하는데
만약 단순 게이밍이 아닌 가상현실속이라면
여러분들이 바로 의식이고 의식을 주입하는 주체이며
여러분들이 창조자가 되는거임
npc같은 뚱딴지같은 소리하지 말자
만약 컴퓨터속에 npc같은 존재였다연
여러분들 주변인물들이 모두 npc여야 하는데 수용할수 있겠슴?
그냥 내가 체험하는 가상현실속에 체험이다라는 정도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게 더 이론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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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님도 npc 같음...믿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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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뮬레이션 속에 사는 프로그램은 자신이 프로그램인 것을 모른다는 것을 들으니
모든 것은 자신보다 높은 차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인지하지 못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아무리 우리가 사는 프로그램이 4차원 세계를 구성한다고 해도
실질적인 것은 여러 차원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인류는 진실에 절대 도달하지 못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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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안하고 내가 초등학교때 매이플스토리 하는데
메이플은 투디이고 안에 캐릭터가 있고
그 캐릭터가 과연 내가 조종하고 있는걸 알수있을까?라고 생각한적있음...
메이플은 위아래 옆으로 움직이는 투디 세계임
그곳에 캐릭터가 있는데 그캐릭터 이름이 그러니가 아이디가 파닥몬인데
파닥몬이 지금 그 세계에서 벗어나 현제 실제 지금의 내가 조종하고 있는것을
평생 살면서 알수있을까 파닥몬은?
그리고 파닥몬이 죽으면 그러니가 사실 파닥몬은
나 정xx 이고 정xx은 사실 무엇일까?...
이런생각 초딩때 했었는데 시팔 이제 20대 후반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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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고 우리는 프로그램 속에 프로그램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음모론을 보면 과거 이집트 벽화에 같은데 미래 문명의 흔적이 있자나요
우리가 사는 우주를 프로그램 으로 만든 애들이 와서 놀다 가는거죠.
근데 개들도 프로그램인 이유가 와서 떡치고 놀자나요.
떡친다는 자체가 유전자의 존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욕망이란 매커니즘에 의한것인데
제우스가 떡치고 자식 졸라 싸놓는걸 보면 걔도 프로그램임!!
빨리 우리세상에서도 프로그램 만들어서 제우스 놀이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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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시간을 저렇게 타이트하게 생각해야할까요?
시간이 흐르고 있다자체를 하나의 시그널로 주면,
시뮬레이터 안의 존재들은 자신들의 시간이
시뮬레이터외부의 시간과는다르게 띄엄띄엄 흘러도 전혀 알수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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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파동이란게 퍼져나가지 않나? 컴퓨터 속에서 계산하지 않는 부분들은 퍼져나가려고 하지 않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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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착각일 듯...우주가 고작 컴텨처럼 단순하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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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착각...이중슬릿 실험결과도 앗!착각! ㄴㄴ
중력발견도 앗!착각!내가먹는 이음식만이 내가보는 이풍경만이진짜야!진짜라구!
뇌가받는 전기적신호일뿐입니다.
해골물이나 콜라나
그것을마신 나의느낌이 아닌
나의뇌가 전달받거나 전해진 전기신호일뿐입니다.
그것을벗어나 붓다의 말대로 공의세계를인식해보세요ㅋㅋ개소리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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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럼 대형 컴퓨터가 만든 프로그램속에서 프로그램대로 사는거네~~ㅋ ㅋ 웃긴다~~ㅋ
그럼우리역사도 우주역사도 다 가짜일수도 있네요~~발굴조사하는 것
세종대왕님이 한글만든것 모두다
컴퓨터가 만들어논거네~~
그럼 우리를 조종하는 컴퓨터를 만든 존재들이 또 있을거 아닌가요~~
그들은 우주보다 거대한 거인인가요~~ㅋ ㅋ
아니면 그냥 또다른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들인가요~~ㅋ ㅋ ㅋ ㅋ
발버둥치며 사는게 맞는가요~~??
아니면 인간적 감정 윤리 도덕 이런거 다필요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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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해석하는 사람에 따르지 않을까요? 저는 이 영상을 보고 그렇게 느낌을 받진 않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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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 보셨나...
우선 시뮬레이션 우주라 할지라도 인류의 진화를 거쳐 쌓인 역사의 경우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맞습니다.
그저 바탕이 되는 우주라는 공간이 상위 차원에서 만들어졌다고 보면 쉬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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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게임을 만드는것도 일종의 세계를 만든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 느낌의 것이지 우주보다 거대한 존재들이 관리한다. 그런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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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우주보다 거대한 존재들일지 작은존재들일지 어떤형태고 어떤 법칙을 따르는 존재들일지
우리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 세계를 만든 존재들에 대한 정보 자체가 없으니까 우린 유추 할 수 없는것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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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무조건 큰 존재라는게 아니라는 뜻으로
애초에 신체를 가지고 없는 존재일 수도 있고
그 존재에 관해선 우리가 알 방법이 없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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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감정,윤리,도덕이라.중요하죠.
근데 민주주의가 얼마나 됐을까요?
왕권시대가 언제였을까요?
노예제도가 몇억년 전에나존재 했나요?
신분제도 또한 그렇겠죠?ㅋㅋ
그놈의 인간적 윤리,도덕 따위 언제든 바뀔 수 있는게 고귀한 인간적 윤리, 도덕인가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지금 제 아무리 좋은 삐삐나 2세대폰 가져온들 누가 쓰나요?
근데 그시절엔 다들 환장했어요.
윤리나 도덕적가치도 바뀝니다.
예전엔 힘이었지만 지금은 종이돈에 다들 굴복하고 본인의 인생 갈아 넣잖아요?
하루 절반을 종이돈 버는데 쓰고 8시간 자고 겨우 4시간이 내 하루잖아요.
근데 종이돈 많은 개체는 하루16시간을 씁니다.
이건 윤리적으로 문제없나요?
같은 50세여도 하루 4시간 산사람과 16시간 산사람.
같은 50세의 인류라고 봐도 되는건지요?
그저 우리는 흘러갈뿐, 아니 흘러간 데이터일뿐.
인류나 지하철이나 돌멩이나 피자나...
우리가 물질이라고 칭할뿐.그저 데이터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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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우리는 누군가가 장식용으로 집천장에 메달아 놓은 유리구슬속에
갇혀 있는 보잘것 없는 존재가 아닐까요^~ㅋ ㅋ 농담이고요~~
우주적 요소는 아무리 연구하고 고민해도 밝혀내는건 불가능할겁니다~~
우주의 크기는 인간 입장에선 지구의 바이러스 크기에도 미치지 못할정도로
미세하고 볼품없는 존재일테니까요
우리끼리 아옹다옹하며 서로 흉악하게 헐뜯고 살고 있지만 다 부질없는 것일뿐이란건
우주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우주를 딱히 정의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무한한 우주다 이렇게 판단할뿐이죠~~
인류학자들이 꾀많은 성과을 낸건 분명하지만 그것도 따지고 보면 우리끼리의 말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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