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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전통떡 만들기 송편 어제 못한 오미자 우린물로 했어요
이정자(수원) 추천 0 조회 1,501 15.09.26 16: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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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26 20:21

    첫댓글 한장의 그림이네요 어찌 먹을수 있을까요

  • 15.09.26 20:31

    솜씨가 넘 좋아요 ㅡ
    보는저도 즐겁습니다ㅡ
    풍성한 한가위 되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26 23:33

    이다음에 엄마가 늙어서 송편 만들 힘도 없을때 오늘을 기억하겠지요?
    그옛날 추석에 색동저고리 같은 송편을 빚었다고 . . .

    그리고 그훗날
    할머니와 엄마는 그랬노라구ㅠ
    어머 슬퍼요
    긴하루가 마무리 되고 있네요
    수원이어서 더 반갑습니다
    86년생 아들요?
    우릴딸은92년생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26 23:4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26 23:5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27 00:03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27 00:01

    딸이랑 함께한 시간이 더 좋았구요
    쪄 놓고 둘이 사진찍고 어두워서 잘 안나온다며 접시를 이리저리 들고 다니고 . .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15.09.28 10:33

    송편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요? 예술이군요.^^

  • 작성자 15.09.28 14:37

    송편의 변신. . .무죄인거죠?

  • 15.09.28 21:43

    집에서 손수 만드신 송편 작품 이여요~
    참으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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