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경 기자가 중국어 통인 갑다. 번역도 매끄럽고..가끔 '环球时报'의 시건방 ‘社评’도 한 편씩 올려 한국인들에게 중국공산당의 돼먹지 못한 본색을 알려주길 바란다. 그나저나 만약 블룸버그 기자가 외무장관 흉내내는 강경화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면 답변을 왕이처럼 유창하게 했을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 벤또문도 써주지 않으면 단독면담에서 한 마디도 못하는 바보니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간경화에게 뭘 기대할까..
미국아 .. 중국한테 속지 말거래이.. 그들은 속임수의 대장들이다. 지금 다시는 못 일어나게 겪어놓지 않으면 미국아 너거 긴코 뿌어질 날이 분명히 온데이.. 정신차려라, 왕이 이 넘이 보통 수가 높은 넘이 아니다. 지금 도약을 위한 개구리 전법을 쓰고 있는거다. 중국의 허망은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 현 지구 70억 중에서 가장 교활한 넘이 시진핑과 이 왕이 넘이다. 한국에는 세기의 교활한 넘 교활의 대장 임종석이 있다.
신기하네. 오늘아침 신문이나 지상파 메인뉴스에서도 중국 왕이 외교장관의 기자회견 내용이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납작 업드린 중국의 외교부 발표내용을 중국몽에 따르겠다는 문정권의 방침과 상충되는 내용이니까 차마 발표하지 못하는 언론과 현정권의 비열함을 다시한번 확인되는 기사가 아닌가 한다. 몇일전까지만 해도 WTA제소등 기세등등하던 중국이 이렇게 꼬리를 내리는 것 또한 저들의 음흉한 계략이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뒷통수 친다,김일성이도 쟈들한테서 배운거다. 그런데 하물며 문가가 WTA제소하고 맞짱 붙어 보자고?...... 소도 웃고 울집 개도 웃는다.
중국이 심상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시진핑의 장기집권계획도 그렇고. 국내상황이 극도로 불안정해 가는것은 조롱경제학의 한겨가 드러난것 아닌가요? 부패때문이라면 역사적으로 볼때 망하기 시작하는거구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충돌이 또 한번 중국에서 크게 한판 붙나? 국민소득이 10000불 가까이되니 드디어 학자들이 예견한 사회불안정으로 나라가 갈라지려나, 하옇든 우리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데 어정쩡 바보같은 문정부는 이것이 어떤 역사적 사건인지 인지나 할가? 미국의 철강관세 문제가 중국의 모든걸 뒤집어놓고 있는것 같네요
문가가 이걸보고 미국에 엎드릴 확률 0.000001%. 왜냐면 약 40%(문꼴 오소리+노빠+전라도+민노전교죠)에 달하는 든든한 지지층이 있기 때문. 그리고 등소평이 죽으면서 "앞으로 100년동안 미국과 맞서지 말라"는 유훈을 남겼다고 하는데(확실치 않음), 이 때문에 공산당 전략상 납작 엎드리는 거 아닌가요?
우리가 대국이라 믿고 있는 중국이 미국 앞에 납짝 엎드렸다. 임시 전략적 제스쳐 인지는 알 수 없으나 실리를 위해서라면 망서릴 필요 없지 않은가. 불에 타 죽을지도 모르고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앞뒤 생각 없이 혈맹국 미국에 머리 들이박는 문죄인 일당은 외눈박이 짓거리 그만하고 왕위한테 한 수 배우라!
이래서 중국이 무서운거다. 등소평이 유언으로 향후50년간 미국과 맞서지말라고 했는데, 그동안 너무 까불었다고 생각하고 바짝 엎드려 후일을 도모하는 것이다.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설쳐대는 나라는 북한과 남한의 반미주의자들 뿐이다. 북한이든 남한이든 한번 쳐맞아서 정신을 차릴 것이다.
뭉가야, 봤지! 너네들이 그렇게 사모하고 토지제도를 벤치마킹하려고 하는 짱궤들이 미국에 납작 엎드리는 데, 네내들은 무슨 똥배짱으로 미국에 대들고 있느냐? 일본도 20여년 전에 미국에 대들었다가 경제적 곤욕을 치렀고 자금은 마국에 바싹 매달려 경제가 활황인데 울 나라는 어떠냐? 뭉가와 종북 좌빨들은 정신차리고 타산지석으로 삼아 국민들의 삶을 넉넉하게 해다오.
정작 중공외교부장이란 작자는 미국앞에 납짝 엎드리다니 무슨 꿍꿍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