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문은 크고 강하지만 작은 열쇠가 그문을 열고 닫으며 다스린다.
강하고 큰 것이 힘이 아니라 작은 지혜와 명철함이 그것을 다스리는 힘이고
능력이 된다는 의미로 떠오른 생각을 적어 본다. 큰일을 하는 것도 작은 일부터
시작한다. 창대하게 되는 것은 미약한 시작에서 이루어져간다.
겨자씨처럼 작은 믿음이 산을 옮기며 나무를 뽑아 바다에 던져지게 하고
못할 것이 없느니라. 말씀하셨다.
시 112: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 는 복이 있도다
2.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 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3.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4.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 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이로다
5.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
6. 그는 영원히 흔들 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7. 그는 흉한 소문을 두 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우리의 후손들이 잘되는 것은 바로 나에게 달려있다.
후손이 땅에서 강성하고 복을 받아 가문에 부와 재물이 풍성하게 되는 것은?
조상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즐거워하고 정직하게 살아온 것을 후손들이
본받아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의롭게 살아갈 때 그 후손들은 어둠속에서도
빛으로 일어나고 은혜를 베풀며 꾸어주는 형통함이 있으리니 항상 정의롭게
행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으며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아멘
주님! 우리 가문. 믿음의 가계 후손들에게 위의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아멘
그러기에 주님 저희가 항상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항상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그리고 나와 우리 후손들이 받은 은혜를 질서있게,
사랑과 공의로 정직하고 바르게 설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