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로 잡은 여행
친구가 가고싶어해서
또 가는 울릉도 독도
그리고 추억만들기 여름휴가
사진을 여저기서 받아서
두서가없이 올리게 되었네요
여기는 도동항에서
유람선타고 관광을간다
서도항에서 내려
대아 리조트가 숙소다
프런트에 짐을 맏겨놓고
도동으로 이동했다
도동여객터미널 가는 다리위에서 뛰어보자
10년전에는 없는 조형물이다
오징어잡는 모습을 ~~~
남겨본다
이것도 멋지게 잘했네
안심 반사경도 잼있다
배안에서 셀카인듯
후포에서 울릉도 들어오는 크로즈에서 울릉도가 뒤로보인다
친구들과 장난치며 손짖하나에도 배꼽빠지게 웃는다
사동항에 도착해서
남겨본다
8시15분 출발
13시에 내린듯
배의 스카이라운지
가판장에서의 비상 ~~자유
이곳은 나리분지에서 씨겁데기막걸리이다
제주도에 조껍데기인데
울릉도는 시앗으로 만들어 씨껍주
울릉도는 물이많다고한다
봉래폭포이다
폭포물을 다먹어버리겠어
이곳에 풍혈도있다
신기하다
내가 화장실 다녀오니까
가이드왈
어쩐지 아까 폭포물을 4톤드신것 같은데요
그래서 내가 다 나오려면 시간걸리겠는데요
푸하하하 ~~
홈쇼핑페키지로
후포항에서부터 같이온 가족중 초등학생일행이다
봉래폭포 올라가는 뒤모습을 친구가 포착했네요
도동항 뒤편으로있는
산책 길에서
도동항 앞쪽산책길
무늬오징어가 많이보인다
밤에낚시하면 좋겠다
독도는 우리땅을 이보들고 두르고 외쳐본다
도도 지키는 든든이들
우리땅
좃대비위 반대편 산책길 무지개 다리가 있는곳 낚시 꾼들도 있다
군대군대 놀기좋은곳이다
촛대바위 올려다본딘
아버지를 기다리다 바위가 되어다는 효심바위이다
보이는 마을은 저도항이다
오징어 경매가 있는곳
이곳을 지나야 산책길이다
이곳 풍혈 진짜 처년에어컨이다
성인봉인가 가리키는쪽이
독도란다
같이 정복하자
덥다
땀이줄줄 나온다
이건 도동항뒷길 산책중
오잉
이건 도동항인데
도도항뒤길
배안에 무료 노래방
친구가 몰래 찍었네요
2편을 기대하시시라~~~
첫댓글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