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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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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불교방송 원고읽기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법상 추천 3 조회 983 16.02.15 11:4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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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5 16:39

    첫댓글 아무것도 하지 않을때 초조하고 불안했는데 ㅡㅡ;;;; 그 자유를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 16.02.15 17:17

    감사합니다. 존재자체를 바라볼 때 평화로움이...()()()

  • 16.02.15 19:02

    무료하고 심심한 기회를 갖기. 한마음으로 감사합니다. ..()()()..

  • 16.02.15 19:14

    "무위의 공이 춤추게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_()()()_

  • 16.02.15 19:47

    감사합니다...

  • 16.02.15 20:53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_()()()_

  • 16.02.16 00:33

    감사합니다 _()_

  • 16.02.16 06:06

    아무것도 하지않는 시간을 선물해 줘 보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_()_

  • 16.02.16 07:12

    ()()()

  • 16.02.16 09:02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꽃

  • 16.02.17 13:21

    함이 없는...
    무위의 삶... 감사합니다

  • 16.02.18 23:42

    감사 합니다,사랑 합니다.

  • 16.03.15 14:18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16.09.01 10:09

    이번 휴가를 법상스님 책이나 읽으며 머리는 부스시하게 산발하고 몸이 원하는 되로 푹 쉬었어요,,이런 아무 것도 안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며 차라리 일을 줄이고 검소하게 존재가 주는 만큼만 소비하며 살아가려 합니다,,법상스님이 용기를 주셨어요,,,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심심한 그런삶...감사합니다.^^

  • 다.. 내 맘.. 부처님.. 감사합니다.^^

  • 20.04.27 11:33

    감사합니다~^^
    저를 가만히 관찰해 보면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는 것을 견디질 못합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자주 멈추고 가만히 있어 보기도 합니다.
    그 못 견뎌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살아오면서 최고로 심심했던 때가
    초등학교 때 무더운 여름날 장독대 옆의 그늘에 혼자 앉아 있었는데
    세상은 쥐죽은 듯이 고요하고 바람 한 점 없고
    오직 파리 나는 소리만 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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