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승소 소식과 함께 cbs와 노컷뉴스는 이미 신뢰성 바닥
그동안 수많은 말들이 많았던 신천지에 대해 그동안의 일들이 거짓이고
음해였음을 신천지 승소 소식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CBS는 지난해 신천지교회를
비방하기 위해 제작한 'cbs 관찰보고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 대해 법원이
정정 및 반론보도 11건과 800만원의 손해배상을 판결했습니다. 그리고 정정보도문 등을
판결 확정 후 최초의 cbs 특집 프로그램 방송 첫머리에 게재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와 관련 언론계에서는 "정정 및 반론보도 게재를 극히 꺼려하는 언론계
풍토를 고려한다면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10개가 넘는 정정 및 반론보도가
판결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천지교회에서는 허위 방송에 대해 법원이 일부나마 진실을 밝힌데 대해
환영하지만 기성교단을 일방적으로 대변하는 cbs에 너무 과한 언론의 자유를
부여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cbs와 노컷뉴스는 신천지에 대해서만 정정 및 반론보도를 한 것이 아닌 많은
사건사고에 대해 이미 200여건이 넘는 거짓 및 허위보도를 하였으니 어찌 언론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거짓이 난무한 방송을 누가 시청하려 할까요?
이미 신뢰성은 잃은 cbs와 노컷뉴스, 잘못한 것은 잘못했음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언론으로서 지켜야 할 공정성과 객관성, 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틈만 나면 정정 및 반론보도를 한다면
cbs와 노컷뉴스는 폐쇄되어야 할 것입니다.
[신천지 승소]정정 및 반론보도 11건
신천지 승소 소식과 함께 cbs와 노컷뉴스는 이미 신뢰성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