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정호 출렁다리 주차장에서 어묵탕 먹고 출발합니다.
날씨가 봄날처럼 걷기 좋은 날씨덕에 더 좋았던 여행이었어요~~
저는 차량 이동 때문에 탑정호 출렁다리까지만 걷고 되돌아갑니다.
여기서부터는 토로님이 리딩을 도와주셨습니다.
토로님 감사합니다.
식당에서 키우는 바나나 나무에 꽃과 바나나가 열렸습니다.
쌍계사 대웅전~~
논산 쌍계사는 마곡사의 말사입니다.
해설사님의 말을 경청 중입니다.
온빛자연휴양림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팀을 산행팀과 힐링팀으로 나눠서 걷습니다.
저 포함해서 11명의 걷기 전사님들의 인증 샷~~. 늦어지면 어두워질까봐 앞만 보고 전투적으로 걸었습니다.
여유 있게 걸었어야 하는데 시간에 쫓겨 제대로 구경을 못했습니다.
모두 잘 따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주 멋진 논산여행였습니다~^^
어묵오뎅탕은 신의한수였지요
짱맛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봄이나 온빛자연산림 탑정호수 주의풍경등,,, 이른가을에 여유있게 천천히 가도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묵탕 드시러 또 오세요~~
감사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어묵탕 먹으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