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살아가는 소녀들과 당신의 이야기!
구원자님의 든든한 서포터 CM가온이에요.
구원자님께 있어서 솔레이 왕국은 가장 친숙한 국가일 텐데요.
아케나인의 영주로서 솔레이 왕국의 정령들을 접할 기회도 많겠죠.
솔레이 왕국의 정령들 중 구원자님의 최애 정령이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최애 정령의 이름과 그 이유를 이벤트 게시글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 중 20분께는 '에버소울 굿즈 + 인게임 재화'가 지급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자 수 100명 이상 달성 시 참여자 전원에게 '인게임 재화'가 지급될 예정이에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부탁드리며,
구원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솔레이 왕국에서 최애 정령은 누구인가요?👑》
◈ 이벤트 기간
- 2025년 2월 17일(월) ~ 2월 28일(금) 23:59까지!
◈ 당첨자 발표
- 2025년 3월 5일(수)
◈ 이벤트 내용
- 솔레이 왕국의 정령 총출동! 솔레이 왕국에서 가장 애정하는 정령은 누구인가요?
◈ 이벤트 참여 방법
ㅇ 위 이미지에 제시된 정령들 중 최애 정령의 이름과 선택한 이유를 이벤트 게시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유리아 / 로제&로제(홍염) / 클레르 / 린지&린지(타나토스) / 캐서린&캐서린(광휘) / 클라라 / 클로이 / 비비안 / 다프네 / 루테 / 리타
- 혼돈, 이격 정령의 경우 둘 중 마음에 드시는 이름을 적어주시면 돼요.
※ 솔레이 왕국 출신 정령이 아닌 경우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아요.
[참여 예시]
ㅇ 캐서린&캐서린(광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흔들리지 않으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기 때문입니다.
◈ 이벤트 보상
[추첨 보상 - 전체 참가자 중 20명 추첨]
추첨 | 보상 |
20명 | 캔뱃지(랜덤 1종) + 크리스마스 엽서 3개 + 크리스마스 스티커 3개 + 크리스마스 쇼핑백 1개 + 유물 소환권 5장 |
[이벤트 참여 일정 수 달성 시, 참여자 전원 지급 보상]
이벤트 참여자 수 | 보상 (이벤트 참여자에 한해 지급) |
100명 이상 | 일반 소환권 5장 + 행운의 꽃다발 5개 |
* 이벤트 보상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추첨 보상 및 참여자 보상 수령 방법은 3월 5일(수) 당첨자 발표 공지에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벤트 참고사항
- 이벤트 기간이 지난 뒤 작성된 댓글은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와 관련 없거나 공식카페 운영정책에 어긋나는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됩니다.
- 당사 사정으로 보상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추첨 보상의 수령 방법은 참여한 다음 카페 계정의 쪽지로 발송됩니다.
- 이벤트 진행 도중 또는 종료 이후 공식카페를 탈퇴하였을 경우 추첨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클레르: 클레르랑 저랑 생일도 똑같고 제가 천주교인데 저희 대모님 따님이 세례명이 잔다르크라서 뭔가 인연같아서 클레르가 가장 최애에요 개인적인 이유지만 성능 상관없이 좋아해요 ㅎㅎ
유리아 : 당연 최애는 유리아죠!! 다들 유리아 덕 안본사람있나??
유리아:자주 써서 좋아합니다
유리아 : 우리의 눈부신 여왕님. 찬란한 빛의 가호가 우리와 함께하니까요.
다프네! 체격도크고 마음도 큰데 소심한게 귀여움!
캐서린&캐서린(광휘): 멋진 누님같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좋아해요
캐서린 : 유리아도 도움 많이됐지만 캐서린만큼 맨처음부터 꾸준히 도움된 애도 없을거임
클라라: 애가 천진난만하고 애교가 많아서 귀여워여
클레르 : 갑옷입은 성기사! 너무 멋져요
유리아: 유리아의 부탁을 들어주고 싶어요!
유리아
외모, 성능, 성격, 능력 모든 면에서 최고의 정령
인연스토리는 전설입니다...
클레르
최고의 갭모에.. 최고다 클레르
로제&로제(홍염)
처음 나왔을때부터 눈이 계속 가던 정령이에요.
스토리 상으로도 발전하고 싶은데 노력해도 두 친구에게 밀려서 자존감이 떨어지면서도 캐서린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할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왜 레어인지 의문이었던 유일한 정령이기도 합니다.
다프네
특유의 귀여움에 풍덩
클레르
끝까지 자기 신념을 지키는 고귀한 기사라는게 너무 좋음
린지&린지(타나토스)
쿨시크한 모습은 정말 최고임.
린지 : 광고때 쓰인 대사가 너무 웃겨서
유리아: 정령들을 지키고 싶어하는 모습이 인상적임
캐서린&캐서린(광휘)
솔레이의 지지 않는 태양의 빈 자릴 굳건히 지켜주는 모습이 사랑스럽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