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여의치않아 참석치못한 구룡포번개의 아쉬움을 달래고있을즈음............
때마침 걸려온 동네주민의 전화한통........." 형님~ 순대먹으러갑시다~" 꿩대신 닭이라고했던가....... "조오치~ 가세~"
동네주민 아파트앞에서 대기중......
동네주민 등장하시고......
현풍~ 창녕~영산거쳐 도착한 그유명하다는 도천 "진짜순대 집"
이것저것 망설이다 주문한 "모듬순대" 되시겠습니다....
복귀중에 대구지역장 빵빠레아우의 공사현장방문하여 약도좀올리고......
경로......화원~현풍~창녕~영산~각북~가창...... 약 150~200 키로.... 앞산순환도로서 지나가는 구급차앞세우고 복귀했습니다..... 율도아우님~ 수고햇슈~~^^
첫댓글 좋은 동네 사시는군요 ㅎㅎㅎ 담에 한번 시식 하러 가봐야겠습니다
고문님~ 날잡아 같이한번 가시지요 ㅎㅎ
저도 델꼬 가이소~~~
오기만혀~ㅎㅎ
빵빠레 일하는데 약 너~~~무 올린거 아닙니까??? 즐감했습니다...
거기다 음료수까지 얻어먹었거든요...ㅎㅎㅎ
순대가 넘맛나보이네요 ..
저두담엔 순대먹으러 갈래요~~
수고하셨습니다^^*
담엔 같이한번 가십시다~^^
우~~순대 좋아하는데..ㅠㅠ
다이어트 해야하는데..ㅠㅠ
근데 찐~~~~짜 맛있겠다.......
칸이 실컷먹을려면 금액이 엄청많이나올텐데...ㅎㅎ
순대의 고정관념을 깨는 사진이네요~^^
맛은 어떨런지???
뭔가특이하긴한데. 가격대비하면..추천하고싶지는않네요 ㅎㅎ 저거 한접시에 16000원
이면.... 다음번엔 순대전골을 먹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 ^^
대게도 순대도 다 맛납니다ㅎㅎ
먹어본바로는. 대게가 조금나을듯하네요.. ㅎㅎ
율도형님하고 한바리 하셨군요~~~ ㅎㅎㅎㅎ 좋은 날씨였죠~~~
여작가의 기술력이 꼭필요한 하루였는데... 아쉬움만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