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1,280원 (+29.69%) |
매각 추진 공고에 상한가 |
▷동사는 금일 제3자 인수 추진을 위한 매각공고를 신문(한국경제신문)에 게재했다고공시. 아울러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등 외부자본
유치를 통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힘. |
53,600원 (+14.41%) |
GM에 전기차 부품 공급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제너럴모터스(GM)의 차세대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Chevrolet Bolt EV)’ 개발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힘. 이에 따라 동사는 ‘쉐보레 볼트 EV’에 핵심부품과 시스템 11종을 공급할예정인 가운데, GM은 내년 말부터 미국 미시간주
오리온(Orion) 공장에서 ‘쉐보레 볼트 EV’를 양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한편, 동사의 자동차사업부 1차 협력업체로 선정돼
지난해 5월부터 연간 10만세트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열을 식혀주는 부품을 공급한 바 있는 코다코의 주가 역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 |
58,200원 (+11.07%) |
하반기 실적개선 전망에 급등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원재료인 원피 가격 하락(-30%y-y)은 구조적 변화로 4분기부터 스프레드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4분기 영업이익 36억원(+60.9%y-y), 2016년 영업이익 165억원(+45.5%y-y)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19,150원 (+8.81%) |
3분기 실적 호조 및 중국사업 성장 기대감에 강세 |
▷동사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1.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42%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13.56%, 6.87% 증가한 6,830.83억원, 177.58억원으로 잠정 집계. ▷이와 관련 KDB대우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실적이 당사 기대치보다 좋았다며, 중장기적으로 중국 사업의 가치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또한, 단기적으로 4분기가
계절적으로 최고 성수기에 해당하는 점도 우호적이라고 평가.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6,000원 →
28,000원[상향] |
190,000원 (+5.85%) |
분기배당제 도입 기대감에 상승 |
▷동사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앞으로 3월말과 6월말, 9월말, 연말 등 총 4회에걸쳐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내년
주주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해 1분기부터 분기배당을 시행하겠다"고 밝힘. 또한, 포스코 임원들은 이달부터 임금의 10%를 매달 포스코그룹 상장
계열사 주식을 사는 데 쓰기로 했다고 밝힘. ▷한편, 동사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3조9,959억원,
6,5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0%, 25.8%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순손실은 6,5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16,000원 (+3.23%) |
초량 도시환경정비사업 본계약 체결로 상승 |
▷동사는 정정공시를 통해 초량 제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1,879.69억원 규모의 도시환경정비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 6월 조합과의 가계약에 따라 공시한 내용을 정정한 것임. 이는지난해 매출액대비 387.99%에 해당하는 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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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0원 (-3.34%) |
3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
▷동사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4조1,794억원, 8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5.92%, 2.03%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순손실은 2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이와 관련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3분기 실적이 미얀마를
제외하면 어닝 쇼크 수준이라며, 2015년과 2016년 순이익을 일회성 비용과 미얀마 이익을 낮추면서 각각 45.3% 9.6%
하향조정.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4,000원 → 30,000원[하향] |
1,245원 (-5.32%) |
슈퍼개미 지분 매도 소식에 하락 |
▷슈퍼개미로 알려진 세광 대표 손명완씨가 금일 동사 주식 115만주(1.04%)를장내 매도했다고 공시. 손명완 대표의 동사 지분율은
5.04%에서 4.00%로 감소. |
33,650원 (-5.74%) |
중국 기업의 샌디스크 인수 추진 우려 등으로 하락 |
▷현지언론에 따르면, 웨스턴디지털이 샌디스크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빠르면 이번 주 안 합의에 도달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짐.
웨스턴디지털은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업체로 미국 기업이지만중국 국영기업인 칭화유니그룹이 지난달 대주주로 올라선 것으로 알려짐. 따라서 웨스턴디지털이
샌디스크를 인수하면 중국 칭화유니그룹이우회적으로 샌디스크를 인수하는 셈으로, 이에 따른 우려감이 악재로 작용. ▷아울러 전일(현지시간)
마이크로테크놀로지가 10% 이상 급락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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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0원 (-7.23%) |
최대주주측 지분 처분에 급락 |
▷동사는 전자공시를 통해 계열사 (주)SG&G의 지분 매각으로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84.86%에서 82.94%로
1.92% 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