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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좋은글게시판 미국 어느고교 수석졸업 여학생의 글
율려 추천 2 조회 400 15.08.18 01: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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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8 02:05

    첫댓글 학창시절 느꼈던 마음과 어찌 이리 같을까...?
    근데 교육이란게 그로부터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단 한 치도 달라진게 없으니...
    가슴이 아프다.

  • 15.08.18 10:43

    하지만 이런 학생들이 군데군데 살아 있슴을 확인하니
    청량한 마음과 함께 희망 또한 커진다.

  • 15.08.18 03:26

    10대 때 벌써 이리 깊은생각을 하다니 놀랍네용^^~~~깨어있는 자가 더욱 늘어나면 좋겠네용~~~좋은 글 너무 고맙습니다~~

  • 15.08.18 09:25

    이미 잘못되어진 이 세상에서 우뚝 서 있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긴 학생이네요
    이 지구의 인류에 희망이 보임을 느끼며 이 아침에 마음의 청소를 깨끗히 한 상쾌함을 느낍니다

    저 학생 하나 뿐이겠습니까?
    이미 말이 되었다면 그 에너지는
    어마 무시한 속도로 번져 나갈 듯합니다

  • 15.08.18 12:23

    수석고교 졸업생의 발표. 여학생의 용기가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멋지네요. 스스로 문제의 의식을 가져야 됨의 중요성을 매력적으로 어필했던 졸업생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미국 공교육이나 우리 현실이나 크게 차이가 없나봅니다. 만일 위 여학생이 대한민국 공교육을 졸업했더라면
    어떤 내용으로 발표했을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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