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강기훈 뚜까 패는 안정권-지만원-손상윤-조갑제-변희재-김정민-옥은호-이진원-이동욱 의사회장-김거희의 '위 아 더 월드'
지금 윤석열-한동훈-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를 넘어 거의 10%대로 동반 추락하고 있고, 하다못해 박근혜도 4%는 지켰으나 그 박근혜 탄핵 세력의 주축인 굥-뚜껑-국짐은 아마 '변스트라다무스' 변희재 대표가 경고한 것처럼 0%까지 떨어질지도 모른다. 딜도 장수 김어준 역시 예전부터 이를 경고해 왔는데,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와 변희재, 유재일, 지만원 등 여러 보수 스피커들이 한 목소리로 이야기한 것처럼, 박근혜 표는 어찌됐든 박정희와 육영수의 딸이니 애정이 담겨 있지만, 윤석열과 한동훈은 박근혜와는 비교조차 못 할 정도로 정통성 측면에서 한참 떨어져서 어디까지나 문재인-이재명-민주당을 막기 위한 차악 정도지 우리 보수우파가 애정을 갖고 목숨 걸고 지켜 내야 할 이유가 1도 없다. 어차피 이 두 씨발새끼들 없어도 홍준표도 있고, 김문수도 있고, 오세훈도 있고, 원희룡도 있고, 김진태도 있고, 이진숙도 있고, 제도권 보수 정치인들만 봐도 대안은 차고 넘치고, 최우원 교수님 말씀대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원천 무효화시켜서 朴 대통령이 다시 청와대로 복귀해도 된다. 아니면 안정권, 변희재, 김정민, 최대집, 신혜식, 김상진, 전광훈, 옥은호, 이진원, 손상대, 손상윤, 지만원, 강신업, 주옥순, 조원진 등 원외 태극기 보수 인사들 중에서 대안을 찾으면 되는데, 왜 윤석열이어야만 하고 왜 씨발 한동훈이어야만 하는가?
"그래도 문재인-이재명-민주당만은 막아야 한다?" 그 따위 병신 같은 가두리 소리를 하니까 오영국-이진원 대표님 말씀대로 우리 자유우파가 체질 개선이 안 되고 발전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한미일 동맹 복원되고 이번에 체코에 원전 수주 따 내는 등 원전 다시 부활시킨 거 말고 나아진 게 뭐가 있는가? 안정권, 김상진, 전광훈, 황교안, 가세연 등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 역할을 한 지만원 박사 역시 윤석열이 노무현이나 문재인보다도 못하다고 했다. 윤석열은 내가 볼 때 문재인보다는 그나마 도토리 키 재기 수준으로 아주 조금 더 낫고 김영삼보다는 조금 더 못한 수준이다.
물론 안정권 대표는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서 정규재 주필과 마찬가지로 윤석열 정부 측 입장을 지지하고 있지만, 그 역시 요즘 방송하는 논조를 보면 윤석열 정부의 우파 탄압에 대해서 이를 바득바득 갈며 곧 용산 대통령실 앞 윤석열 규탄 집회까지 기획을 하고 있고, 무엇보다 그는 강기훈 국정농단 게이트의 진실을 쥐고 있어, 언제든지 이걸 터뜨려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완전히 해체시켜 없애 버릴 수 있는 사람이다. 강기훈, 이 자는 음주운전이라는 이재명과 동급의 범죄를 저지르고도 해직이 아닌 고작 정직 2개월이라는 솜방망이 처벌밖에 안 받을 정도로 굥쩍벌-김쥴리 두 씨벌년놈들의 총애를 받고 있다. 지만원 박사 역시 최근에 안정권 대표님을 옹호하는 글을 많이 쓰며 윤석열 정권의 국가 영웅 안정권 죽이기 공작을 많이 비판하고 있는데, 池 박사 본인도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자신을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던 안정권을 그리 매정하게 내치고 변희재 편을 들어 준 게 본인에게 있어서도 매우 치명적인 오판이라는 걸 본인 스스로 깨닫고 인지는 하고 있는 모양이다. 앞으로 지만원-손상윤 측과 안정권 측이 윤석열과 강기훈이라는 공동의 적을 제거하기 위해 상사와 부하, 스승과 제자가 아닌 동료 관계이자 동지 관계로 서로 협력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지만원 박사님 잘 하면 9월 말에 가석방으로 나오실 수도 있다는데, 조만간 지만원-손상윤-안정권 3인방이 한 자리에서 뭉치는 모습도 아주 잘 하면 볼 수 있을 듯 보인다.
의대 증원과 청와대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조갑제 대표의 판단이 정확
의대 증원 문제와 청와대 이전 문제에 관한 한, 조갑제 대표가 지금 상당히 정확한 판단을 하고 있고, 서로 불구대천지 원수 지간인 지만원 박사님과도 이 건에 한해서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금 청와대 이전 관련해서 비리도 터졌고 관련자 2명이 구속됐는데, 청와대 졸속 이전으로 다음 대통령들까지 싹 다 위기에 빠뜨린 것만으로도 尹-金 부부는 역대급 대역죄인으로 사형감이다.
안정권 대표의 '금투세 폐지 운동'
安 대표는 지금 벨라도 서버비가 감당이 안 돼 벨라도 서버 자체를 닫고 치지직 원툴로 방송을 하고 인건비 때문에 그동안 5년 간 자신을 보필하던 운전기사이자 비서실장도 경질하고(인건비 때문도 있지만 그 운전기사 '金 비서'가 아파서 그런 것도 있다고 하고, 관계가 틀어진 건 아니고 좋게 헤어진 거라고 한다.) 장거리 운전도 대리운전 경험이 있는 본인이 당분간 직접 하며 과거 손상윤 회장 측으로부터 문자로 해고 통보를 받고 차에서 방송하던 GZSS 초창기 시절 그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라 한다. 이제 안정권 대표는 금투세 폐지 운동으로 어젠다를 잡았고, 앞으로 10월부터 이걸 가지고 민주당사 앞에서 집회를 주 2회로 늘리거나 아니면 이게 완전 폐지될 때까지 매일 집회나 저번 문재인 양산 사저 앞 집회 때처럼 텐트 치고 24시간 밤샘 노숙 집회 또한 고려 중이라 한다. 정말 공부를 많이 한 게 느껴지는 게, 일단 추경호가 낸 금투세 법안이 제대로 된 법안인데 이건 지난 2019년에 진작 통과도 못 되고 폐기 처분된 법안이고, 이해찬의 금투세와 추경호의 금투세는 전혀 다르다. 이해찬의 금투세는 신라젠, 라임, 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기꾼들을 살려 주기 위한 대국민 사기극이다. 그나마 민주당에서는 유일하게 우파 진영에 넘어와서 우파 물을 어느 정도 먹고 간 이언주 의원만이 금투세 완전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금투세를 시행했던 나라들은 전부 다 폭망했고, 우리도 몇 달 뒤에 이게 시행이 되면 완전 폭망하는 것이다.
좌빨 개딸들의 지랄발광 : "쓰레기 정권~ 친일파 정권~ 매국노 정권~ 묵은지 정권~ 토착왜구 정권~ 수금하는 정권~ 돈 주세요 정권~ 욕쟁이 정권~"
지난번 용산 부정선거 집회 때부터 '정치한잔'이라는 이재명 지지 좌파 유튜버가 안정권 대표를 스토커처럼 졸졸 쫓아 다니며 위와 같은 구호를 외치며 안정권 대표를 음해-비방-공격하며 괴롭히고 있다. 한 명이 아니고 여러 명인데, 이들은 안정권 대표의 아내 임은지 여사를 따먹고 싶다며 성희롱하는 '묵은지'라는 표현까지 써 가며 안정권 대표의 아내와 재준-재이 남매까지 건드리며 완전히 선을 세게 넘고 있다. 물론 그 문제는 손미진 대표와 김정환 본부장이 알아서 법적으로 잘 처리할 문제고, 안정권 대표는 이와 별개로 같은 보수 진영에서도 자기한테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 주는데 그렇게라도 좌빨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 주며 자신의 위상을 높여 주니 그것조차도 너무 고맙다고 한다. 저들은 어찌 보면 좌파의 안정권, 좌파의 김상진, 좌파의 배인규가 되고 싶어서 이런 우파 아스팔트 유튜버들을 모방해서 벤치마킹하면서 미러링하고 있는 것이다. 안정권 대표는 그 개딸 유튜버들이 내심 자신을 동경하고 있는 게 자신의 눈에 다 보인다고 했다. 이게 좌익들이 그만큼 안정권을 두렵고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뜻 아니겠는가?
아울러, 이재명 대표가 생각보다 센 중형을 구형받았는데, 아마 그거 말고도 걸린 게 많아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가 그 안에 대통령이 되지 않는 한 그는 감옥에 가게 되면 한 최소 20년 이상은 거기서 썩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안정권과 김정민, 곧 5년 만에 다시 뭉쳐 연합 집회 할 수도
어제 安 대표가 방송 말미에서 언급한 내용인데, 이번 금투세 집회 관련해서는 간만에 김정민 박사 측과도 연대해서 연합 집회를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안정권-김정민 콤비는 과거 뉴스타운 시절부터 5.18 까 집회, 서초 대첩, 혜화역 꼴페미 맞불 집회, 반중친미 수적천석 집회 등 굵직굵직한 집회들을 이끌며 자유우파 애국 진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新 에너지 우파'를 표방하며 반중친미-코리아 퍼스트-유권주의라는 3대 어젠다를 일반 중도층들과 젊은 층들에게도 확산시키고 우파 집회 분위기를 상당히 젊게 바꿔 주는 엄청난 공을 세웠다. 물론 5년 전만큼의 그 파급 효과는 못 내겠지만, 이건 나 같이 이 둘의 역사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엄청난 빅 뉴스가 아닐 수 없다.
나는 이 부분에 관한 한, 앞으로 윤석열 지지율은 박근혜의 4%보다도 더 낮은 0%대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일찍이 눈치 챈 변희재 대표의 탁월한 선견지명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김건희 역시 과거 술집 접대부 쥴리 시절 술집에서 여러 고위 공직자들한테 술 따라 주고 보지 대 주고 엉덩이 흔들고 빨통 흔들고 허리 흔들고 탬버린 흔들던 그 더러운 버릇 못 고치고 지금 개국 공신 안정권은 독대 한 번 안 해 주면서 최재영, 이명수 등 여러 좌빨 기레기나 먹사 새끼들한테 놀아나며 병신 같이 녹취나 따이고 다니며 윤석열-한동훈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을 상당히 많이 깎아 먹고 있고, 지만원 박사 역시 이런 건진법사 같은 사이비 돌팔이들에 빠진 성형 괴물 김명신 씨발년을 향해 이를 갈고 있다. 안정권 대표 역시 김건희가 어찌됐든 예쁜 건 맞으나 성형을 하도 해서 자연스럽지가 못해서 매력이 떨어진다고 그녀의 외모를 평가한 바 있다.
임종석과 지만원의 '영구분단 통일론'
아울러, 이건 보너스인데, 임종석 前 대통령 비서실장이 자신의 상전 김정은을 따라 남북 간에 서로 통일하기 없기를 선언하고 헌법 제 3조를 폐기 처분하여 영구분단-평화 공존 체제를 만들자며 지만원 박사가 30년 전부터 주장해 오던 영구분단 통일론과 유사한 주장을 하고 나섰다. 물론 문재인-임종석-김정은 방식의 적화통일은 결코 수용할 수 없고 수용해서도 안 되겠지만, 그래도 분단된 지 80년이 다 돼 가는 시점에서 통일을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이 문제는 우리 자유우파 진영 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문제고 한 번 진지하게 논의하고 논쟁해 볼 만 한 사안이긴 하다.
지만원, 김태산, 박명규, 이진원, 최우원 등과 같은 분들이 한 목소리로 지적하시는 것처럼, 지금 대한민국에 우파는 없고, 단지 문재인, 이재명, 조국 등은 노골적인 빨갱이, 안철수, 윤석열, 한동훈, 유승민, 나경원, 김무성, 이준석, 김건희, 김종인, 인요한 등은 눈치 보는 빨갱이라는 점이 다를 뿐, 양 측 모두 다 똑같은 개좌파 빨갱이들인 건 매한가지다. 그나마 제도권 내에서 우파라고 할 수 있는 게 김문수-김진태-이진숙-홍준표, 이 4명 정도인데, 그 홍준표마저도 결정적인 순간에 조갑제처럼 돼지 발정제 쳐 먹고 정신이 헷가닥 해서 이상한 헛소리를 하며 분탕질을 할 때가 많고, 김문수 역시 김영삼-김대중과 5.18에 대한 명확한 입장 변화와 입장 표명이 아직 없다는 점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다시 한 번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를 해야 한다.
2024.09.21.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