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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살기 (동호회)
 
 
 
카페 게시글
숲길.올레길 동호회 1박의 삼양바닷가
지원낭자(카페지기) 추천 0 조회 207 22.08.07 21:5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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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7 23:32

    첫댓글 즐거우셨겠어요..
    한.중 행사도 좋았고
    덕분에 훠궈도 맛있게 먹었는데..
    밤새 배 아프고 열도 37.6도까지 올라가서 혹시나?? 코로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침엔 열도 내리고
    아픈 배도 멈추고..
    물놀이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아~~아쉬워요 지원표 닭발..
    진짜 묵고 싶었는데..
    담에 기회가 있겠져?♡

  • 작성자 22.08.08 07:47

    ㅎ 언니.
    다행이네요. 열도내리고 했으니.
    지난달 이달 닭발을 세차례나 했죠. ㅎ
    담에 또 할게요. 맛나게 즐겁게 먹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22.08.12 08:12

    @지원낭자(카페지기) 울 동네 삼양에서 재미나게 노셨네요 ㅎㅎ
    삼양에 놀 곳 제대로 알고 노셨어요
    근데
    용천수 목욕탕은 어디 있어요?
    삼양 다 둘러봐도 못 찿았는데요
    갈켜주세요~~~

  • 22.08.07 23:37

    얼굴 보려고 잠시 들렀다 덕분에 용천수 목욕탕의 매력에 빠져 신나게 잘 놀다 왔지를~
    용천수 폭포 맞으며 함께 놀아준 왕언니님(ㅎㅎ) 천사지니님 반가웠어요~
    또 봬요~^^

  • 작성자 22.08.08 07:50

    ㅎㅎㅎ 그곳이 좋은 놀이터
    어제는 물이 더 차서 탕 안에 발 넣고 있기가 힘들었었지.
    뜨거운 열기를 단번에 잡아주는 용천수 정말 용하다니까.. ㅎ

  • 22.08.08 13:07

    크크크크 같이 첨벙거리니 몹시 친해지는 느낌이예요 자주 뵈어욤 헤헤

  • 22.08.08 06:02

    덥다 더워
    참여하신 모든분 즐거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야야 신나 물속에 퐁당 멋진추억 한페이지 마음에 담고왔었요
    아이 좋아라

  • 작성자 22.08.08 07:51

    ㅎㅎㅎㅎ 언니.
    정말 어린애들 같이 즐거워하시더이다.
    물놀이 또 같이해요^^

  • 22.08.08 06:05

    열시미 놀고있는 그대들이 넘넘
    부러워서 차마
    볼수가없었다오 폭염속에 잘 놀았네요,

  • 작성자 22.08.08 07:52

    ㅎㅎ 여기저기 갈곳 많으신 바쁜몸이시니 잡을수도 없지요.
    어디서든 즐겁기만 하면 되죠^^

  • 22.08.08 09:49

    아~~부럽부럽
    이 목욕탕 워데 가면 만나요?

    담주는 서귀포?
    으잉
    딸 출산땜시 서울왔는데
    몰라잉 ㅠ

    제몫까지 재밌게 즐기셔요~

  • 작성자 22.08.08 12:44

    ㅎㅎ 손주 챙기러 가셨군요.
    날 더운데 애쓰시겠네요.
    제주는 곳곳에 용수샤워시설이 있어 너~~무 좋어요^^

  • 22.08.08 10:16

    첨벙~첨벙
    풍덩~풍덩
    담그는것도 보는것도
    모두 시원~시원 합니다^^

  • 작성자 22.08.08 12:46

    ㅎㅎ 더위에 지치면 바닷물로 뛰어들고 또 용천수에 샤워해가며 물리치고 왔어요.
    날은 몹시 뜨겁네요.
    언니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22.08.08 11:21

  • 작성자 22.08.08 12:46

  • 22.08.08 12:57

    바닷물이 왜 따듯해졌는지..
    이유를 이제 알겠음요..

  • 작성자 22.08.08 18:27

    ㅋㅋㅋ 제가 좀 뜨겁기는 하죠.
    해수 온도가 그래서 올라간거구나.. ㅎ

  • 22.08.08 13:11

    속닥하니 5명 최정예 멤버 넘나 좋았어요 ㅋ
    냉수샤워하면서도 그늘막 접을생각에 힘들었는데 샤워 끝나고 가보니 싹 접어서 가방에 넣어주셔서 넘나 감사했어요 역숴 센스쟁이 우리언니들 멋져요 밤에 잠을 못자서 넘나 힘들었지만 세심히 배려해주신 언니들 덕에 웃으며 행복하게 집에 왔네요
    벌써부터 담주 서귀포 넘나 기대되네요 헤헤

  • 작성자 22.08.08 18:32

    ㅎㅎ 바다에서 나와 짐 접어 넣어두고 샤워하러 가야지 하고는 깜박 잊고 샤워장으로 발걸음 옮기려는데 힐크릭님이 잡으셨지. ㅎ
    텐트접고 짐 정리하는데 큰 도움 되셨기에 엄청 감사한거..
    고즈넉한 밤에 파도소리 벗삼아 영화도 보고 짱좋았다는...
    우리 지니가 박 준비력 탁월하더라. ㅎ

  • 22.08.08 13:52

    담주,,,서귀포로 오는거,,,환영합니다아 ~~~~

  • 작성자 22.08.08 18:32

    언니 기대만땅요^^

  • 22.08.08 15:04

    삼양바다에서 너머져블랑
    와랑와랑깨져불고
    막꼴리잔도 행불~
    개털됨쪄!

  • 작성자 22.08.08 18:34

    아고고...
    전 넘어지신걸 몰랐었어요.
    골동품 막꼴리잔은 잘 챙겨두었죠.
    다치신곳은 금방 나을까요?

  • 22.08.09 01:58

    육이오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구먼 고마 대충하시요
    개털됨쪄싱게 조신허니 쫌 ...ㅋ
    폭삭 속암수다게
    곧 나라감쪄~^.~

  • 작성자 22.08.09 20:00

    @윤당 ㅋㅋㅋ 언니 이 재미에 다니시는데 하지말라하면 병나실거예요^^

  • 22.08.09 20:04

    @지원낭자(카페지기)
    그렇긴허넹 ㅎㅎㅎ
    나도 마찬가지이고 ㅋㅋㅋ
    못말리이이~~~
    무튼 지원이님 수고덕에 즐건놀이터가 여기일쎄그려
    고마우이~~♡~!!!

  • 작성자 22.08.09 20:08

    @윤당 내려 오시면 같이 놀아요^^

  • 22.08.09 20:13

    @지원낭자(카페지기) ㅇㅋ~♡~!!!

  • 22.08.09 12:53

    ㅎㅎㅎ 👏👏👏👏👏
    멋진 추억이네요 ㅎㅎㅎ🤣🤣🤣🤣🤣

  • 작성자 22.08.09 20:00

    멋진 추억 함께해요^^

  • 22.08.11 08:29

    낮의 열기가 남은 콘크리트바닥에서 잠을 청해도
    몸 속에서부터 열이 차 올라 숨쉬기가 넘 힘들었던 밤이었네요..
    하지만..
    함께한 시간이 넘나 즐겁고 소중한 1박이었어요~

  • 22.08.11 13:36


    ㅂㅂ아니?
    숨차면~산소호흡기
    열나면~냉수박으로~

  • 22.08.11 13:51

    @촌 장 냉 수박 들구와서 고런말쌈 하시쥬~~?

  • 작성자 22.08.12 08:11

    ㅋㅋㅋ 우리가 보기엔 콜콜 잘 자는거 같았는데 더워서 고생했었구나. ㅎ
    뜨거운 콘크리트열이 쉬이 가시지 않았었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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