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청거 선생 명조
곽경국추천 0조회 1613.03.30 20:35댓글
창청거 선생 명조
壬戊壬丁
子申寅亥
자신으로 인해선 임시(臨時) 정무(政務) 그 임무를 다하게 되었다 이런 취지도 되는 고만 그런 일처리 능력이 있다는 우리나라 말이다 임무 자신 하니 일 처리에는 자신 있다는 취지이기도 하고
丁亥 壬寅 戊申 壬子
三歲 辛丑 庚子 己亥 戊戌 丁酉 丙申 乙未
*이 명조의 약력을 소개한 다면 장청거 선생 나이 명조이다 별도 부서인 월주(越州) '반한'이라 하는 직책을 엮임 한 것 같다 소이 그 지방 그래 한다하는 유지나 건달 같은 그런 비대하게 하여 주는 덧 보태는 삶 사는 그런 자라 하는 것이겠지..
일찍이 중학교를 졸업하고 청계(淸季)라 하는 것은 그 한해가 넘어갈 무렵을 말하는 것 같다
년말(末)이면 본성(本省) 각 부서의 형사(刑事)담당 명분을 그래 처리하곤 하였는데 그런 영향으로 새 정부 일 건(件) 처리에서도 빛을 봤다 겸해선 후인(後人) 양성(養成)을 위해 법 학교를 세워선 청강생을 두루 받았다 소개업을 처리하면서 여중학교 일도 봤는데 그러니 애들을 가르쳤다는 취지이겠지.. 그 정도 글은 된다는 취지이므로.. 강소성 각 현(縣) 사법과 주임을 엮임하고 급제(及第) 승진하길 제일 과장 자리 까지 올랐었다 십육년후 절강성 방위(防衛)군(軍) 서기관을 임명받았다간 수도(首都) 원경청 좌(佐)를 다스려 도우는 경정(警政)으로 승진하고 근래 변리사 일과 건설 일을 신정부(新政府)에서 겸하게 되었는데 앞 이어 개시한 나이 명조를 내 개 평가 결단하길 부탁 하길래 평가했는데
무(戊)가 토(土)에 속하여선 만물의 선(線) 그래 별바 강령(綱領)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말하는 상론(常論)이다 기실(其實)은 간신이 단독으로서 토(土)의 자질에 의지한 것, 비록 풀 한 포기 나무 하나라도 역시 성장 발영(發榮)해주질 잘못하고 필히 모름지기 수(水)로써 윤기(潤氣)나게 하고, 화기(火器)로서 따뜻하게 해야지만 비로소 바르게 생하고 생 하여 줌을 말지 않게 된다 , 이제 월지(月支) 인(寅)인데 속에 저장(貯藏)된 병화(丙火)이고 월간(月干)임(壬)은 수(水)에 속하는 것이 밝고 밝다,
수화(水火)가 양(兩)전(全)함에 만물을 자생(資生)시키니 문호(門戶)가 첫째로 청고(淸高)하며 인(人)의 재주 많은 자취를 남기게될 것, 이렇게 바른 즙액이 있음에 세밀하게 살핀다면 년지(年支) 해수(亥水)를 만나고 시간(時干)에 임수(壬水)가 튀어나오고 일시(日時) 두 지지(地支)가 연합해선 수국(水局)을 이루고 수(水)를 이룬 것을 계산하여보니 다섯이라
간신히 년간(年干) 정화(丁火)가 월지(月支)인(寅)의 병화(丙火)저장 영향으론 다수(多數)의 수기(水氣)를 결단하기 불능하다 비록 말하길 수화(水火)가 양전(兩全)한다 하나 탐구한다면 감이(坎離)가 고르게 변화를 주지 못하는 것, 필히 모름지기 운(運)이 화토(火土)로 들어가서도 일원(日元)을 도우는 용신(用神)에는 미치지 못할 뿐이라 이로 인해 살피건데 사(巳)운은 오히려 아름답고 해(亥)운은 불리하다,
무술(戊戌)정유(丁酉)병신(丙申) 삼십년 대운 명리(名利)와 업(業)이 융숭(隆崇)하고 자식 생하고 금전이 넉넉했다 공(公)이나 사적(私的)으로 적당하게 창성하고 머무는 곳마다 적당하게 짭짤하였다 육십칠세 계사(癸巳)년에 깨알 같은 번민이라 조심하여 방어하는 것이 요점이 된다
壬戊壬丁
子申寅亥
656
977
1633
0026
0013
0059
0011
1742
사주(四柱)가 추수(秋收)기(期) 다습(多濕) 해선 추수할 벼에는 싹이 나고 부엌 아구리 물고기가 살판 그래 용신(用神)이 화토(火土)임을 알 것이다
교련
22, 虛而復實實而却虛(허이복실실이각허)禾頭産耳 부엌 '조'자임 裡生魚(화두산이조리생어)
비었어도 다시 찬 것 같고 알 찾는가 하면 문득 비었고나 벼 머리에는 귀가 생기고 부엌 속서는 고기가 생긴다 ,비가 많이 와선 날이 지적 거린 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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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분=비(山火賁)이효(二爻) 분기수(賁其須) 고장(故障) 난 사주(四柱) 대기(待期)상태 천상간 대운이 와서만이 치료(治療)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나로호 로켓이 링이 잘못 되선 대기상태로 가는 것 하고 같은 것 그래선 나중 그래 수리(修理)해선 간신히 위성 띠어 올려선 석삼년간 고생한 명분을 세우는 것, 그나 따나라도 마지막 까지 실패 했음 그야말로 허망한 것이지만 성공 했으니 다행인 것 이 운명도 그래 대운(大運)에서 수리(修理)받아선 성공 측에 든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분기수가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거든 대운(大運)하고 유년(流年)운 하고 손발 안맞아 잘 못감 성공 못하는 것이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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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年干) 정화(丁火)구진(句陳)병탈 고장(故障)이 난 것을 월간(月干)임(壬)으로 극(克)합(合)을 하니 청룡(靑龍)길신(吉神)이라 이런 길신을 일간(日干) 등사( 蛇)가 먹고 시간(時干)청룡을 역시 일간(日干)등사가 먹은 것 이래 육수(六獸)배열이 참으로 좋다 좌지(坐地) 신(申)이 설기(泄氣)시키는 현무(玄武)이지만 그렇게 인신(寅申)충( )해선 처음엔 금극목(金克木)하겠지만 나중는 화극금(火克金)이라 이래 인해(寅亥)목(木)이 자연 주작(朱雀)으로 꽃을 피우는 모습인 것이고,
분괘(賁卦)는 본래가 간토궁(艮土宮)괘로서 간병동궁(艮丙同宮)태세(太歲)청룡(靑龍)관(官) 인자(寅字)관(官)인데 이게 초효 그래 묘(卯)관(官)으로 내려 온 것 소이 주작(朱雀)관(官)으로 내려와선 주도권을 잡고 있는 것 그래 화려하다 하여선 봄 꽃밭에 날아 춤추는 파랑새라 하는 그런 비신(飛神)섬인 것인데 이제 사주(四柱)육친(六親)배열이 동효(動爻) 청룡주작이 발동을 하게 해선 그렇게 성공 축에 든다는 것 배경이 좋았다면 록문(祿門)지가(之家) 가문(家門)차원 출생환경등이 좋았다면 고귀(高貴)신분까지도 간다 할 것이다
근데 분괘(賁卦)는 청춘을 말하는 것이지만 격국이 작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분(賁)의 안암팍 상(象) 택수곤(澤水困)은 대인지상이고 이렇게 되는 것이다
온갖 것을 수용(收容)하는 대틀 대인지상이 그래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다 그냥 길한 것을 다합함 졸작(拙作)을 이룬다는 것이라 그래 풍수(風水)에서도 다합(多合)이면 좋다하지만 한넘 원리 힘쓰는 것이 꽥꽥 거리는 것만 못하다는 것, 여너 길흉을 다 눌르기 땜에 하는 소리[강원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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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戊壬丁
子申寅亥
월변(月邊) 반(半)漢=뚱뚱한 것
희생 반쪽 반, 편안할 반, 안심 반
희생 반 쪽. 갈비살. 갈비에 붙은 살. 넓적한 고기 조각. <현대 중국어>살찌다. 편안하다. 너그러움. 안심. 소의 갈비 안쪽 채끝에 붙은 고기.
漢 한수 한, 태세 이름 탄
한수(漢水). 섬서성(陝西省) 영강현(寧羌縣) 파총산(??山)에서 발원한 강. 은하수. 사나이. 남자를 낮추어 이르는 말. 사나이를 기리어 이르는 말. 왕조 이름. 유방(劉邦)이 항우(項羽)를 멸하고 세운 왕조. 나라 이름. 유비(劉備)의 촉한(蜀漢). 종족 이름. 한족(漢族). 만주·몽고·회(回)·티베트[西藏]와 함께 5족(族)이라 이름. 중국 본토와 중국 본토인을 이름. 지명. 한구(漢口)의 약칭. 태세(太歲) 이름. 漢의 略字
旋 돌 선
돌다. 돌리다. 되돌다. 되돌아옴. 굽다. 구불구불함. 도리어. 오히려. 둥글다. 원을 그림. 주선하다. 일이 되게 돌봄. 행동 거지. 구슬. 옥(玉). 오줌. 오줌을 눔. 빨리. 갑자기.
成章문장을 이루다, 조리가 서다, 글이 되다
憑 기댈 빙
기대다. 몸이나 물건을 무엇에 의지하다. 남의 힘에 의지하다. 의거하다. 전거로 삼음. 붙다. 신들림. 맡기다. 의탁함. 의거할 곳. 의거하는 대상. 증거. 증서. 성하다. 대단함. 큼. 건너다. 걸어서 건넘. 차다. 가득 참.
蔔 무 복
무우. 나복(蘿蔔). 치자(梔子)꽃.
세 개 내려 긋는데 횡일획(橫一劃)= 서른 삽
丁亥 壬寅 戊申 壬子
三歲 辛丑 庚子 己亥 戊戌 丁酉 丙申 乙未
上系紹興蔣淸渠先生庚造。別署越州胖漢。曾畢業中校。淸季在本省各府辦理刑名。暨新政事件光。複後人法校聽講旋。辦紹興成章女中校。歷任蘇省各縣司法科主任。及第一科科長。十六年後。在浙江省防軍任書紀官。升首都員警廳佐治警政。近複辦理建設新政。前承開示庚造。囑予評斷。
戊屬土。爲萬物之線。此常論也。其實僅憑單獨之土質。雖一草一木。亦不能滋長發榮。必須水以潤之。火以暄之。始可生生不己。今月支之寅。中藏丙火。月干之壬。明明屬水。水火兩全。萬物資生。門第淸高。人才軼眾。於此可蔔惟細按之。年支逢亥水。時干透壬水。日時二支。又聯合水局。水計有五。僅恃年干丁火。及月支之寅。所藏丙火。斷不能勝多數之水。雖曰水火兩全。究未坎離調變。必須運入火土。助日元用神之不逮耳。查己運尙佳。亥運不利。戊戍丁酉丙申卅年。名業崇隆。生子餘金。公私暢適。攸往鹹宜。六十七歲癸已年多麻煩。慎防爲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