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네요. ( 안동 광흥사, 예천 용문사 )

[happy day]

깊어가는 가을에 오늘은 안동광흥사와 봉정사 그리고 예천 용문사까지 단풍이 곱게 물든 자연속으로

여행을 떠났답니다.

제일먼저 우린  봉정사를 방문햇습니다.

이곳은 1999년  영국 에리자베스여왕이 한국을 방문했을때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기위해 하회마을과

이 봉정사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아마 그전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사찰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알려져있는 오래된 사찰이랍니다.

안동으로 향하는 차속에서 무심재 이형권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봉정사에 닿았습니다.

사찰에대한 자새한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사진만 담은것 같네요...

오늘 점심은 무얼 먹나 궁굼했는데  역시 맛있는 두부송이전골로 입맛을 돋궈 줬습니다.

그리고 은행나무로 유명한 광흥사도 둘러보고 예천의 용문사와 초간정도 둘러 봤지요.

이번 여행에는 렌즈를 잘못 가져와서  아쉽게도 스마트폰에 의지할수밖에 없네요.

다음여행에는 잘 챙겨봐야겠어요.ㅎㅎ

여행의 발자취를 몇장 올립니다.( 카메라와 폰사진이 섞여있어요.)

[올리브]

해피데이님
리브 작품활동 사진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지서 자주 뵈요

[happy day]

반가웠어요. 올리브님!
다음 여행지에서 꼭 다시 만나야지요.ㅎㅎ
어머? 언제 이리 담아주셨어요?
감사히 가져 갑니다.

[올리브]

[올리브]

요기에도 있사옵니다

[happy day]

요건 더 멋진데요.
고맙게 퍼갑니다.
우리 내일 만나나요?ㅎㅎ

[볼그라스2]

역시 작가님의 사진은 수준이 있네요.
색색가지 단풍이 지금도 눈에 아른거려요.
광흥사라는 사찰이 있는 것도 몰랐는데 무심사 교주님 덕분에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해피데이님의 열정을 닮고 싶습니다.

[happy day]

반가웠습니다.
좋은분들과 여행을 함께할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다음 여행지에서도 만날수 있길 기대할께요.
그저 다녀온 흔적을 남기는정도이지요.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볼그라스2님!

[초록사랑]

무신재여행에서 만나고 담아온 사진들을
여기에서 보여주시는군요~~~!

함께 가지않은 여행이지만
무심재길동무들과 선생님을 만날수있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happy day]

무심재에서 만난 친구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사진 실력이야 형편없지만, 어떻습니까? 그저 하루 즐기는거지요.ㅎㅎ
그래도 노년에 취미를 갖일수있어 즐거워요.
다음 여행지에서 우리 만날수있음 좋겠네요.

[초로기]

저는 예천 용문사 아직입니다
보여주시는 풍경으로 그곳에 함께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happy day]

늘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심재에서 좋은 친구분들을 만날수있어 행복하답니다.
다음 여행지가 어디가 될지 알수없지만, 우리 반갑게 만날수있길 기대해 봅니다

[동행지기]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가보고 싶었지만 아직 못 가본 곳입니다.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봅니다.

[happy day]

반가워요. 동행지기님!
무심재 덕분에 가끔 즐거운 여행을 하고있네요.
언젠가 여행지에서 우리 만날수 있겠지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