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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불면증 약없이 극복하기
스트레스로 굳어진 몸의 기혈을 통하게 하세요.
건강을 회복하시려면 우선 자세부터 바르게
허리를 세우시고 가슴을 펴고 앉으셔야 합니다.
네. 자신도 모르게
자꾸만 허리가 구부려지고 가슴도 움츠려드네요.
스스로 바른자세를 유지하고자 의식을 하시지 않으시면
나쁜습관을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네. 집사람과 아이들도 요즘 자꾸만 지적을 하더라구요.
기가 약해지면 몸이 움츠려 드는데....
반대로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펴게되면
좋은 기 에너지가 들어오는 겁니다.
선생님 말투도 약간 어눌하면서
눈동자도 약간 풀려있는듯하네요.
혹시 약 드시는 것이 있나요?
네. 잠이 잘 오지 않아서 4개월 전부터
우울증과 불면증 해소 수면 유도제약을 4개월째 먹고 있어요.
그 약을 계속해서 드시면...
점점 선생님 의지력이 더 약해지시고 머리도 맑지 않으세요.
저도 불면증약을 먹고나서부터
잠은 자기는 해도 자고 일어나면멍하니 머리가 맑지 않고....
뭔가 나사가 풀린듯한 느낌이 들기는 해요.
이제부터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 으로
스트레스로 굳은 몸을 풀어주시고
금압침으로 경혈을 열어주시고 불면증약을 끊으셔야 합니다.
네. 저도 약을 먹으면서도 끊어야겠다고 늘 생각했습니다.
몸의 막힌 부위를 기혈테라피로 풀어주고 나면
몸이 한결 가벼워 지실겁니다.
그리고 저녁에 잠을 자기 전에
오늘 배우신대로 자기최면을 실천하세요.
네. 자기최면을 하니까
약간 코를 골면서 잠을 잔거 같습니다.
그동안 잠을 못자고 우울증이 있었던 것은
스트레스로 인해
굳어진 몸과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그런거예요.
선생님께서는 그동안 열심히 가르치는
직무를 열심히 하시며 외길만 걸어오셨는데 ....
정년퇴임 후 갑자기 인생의 목표와 꿈이 사라지면서
자기 존재감과 사회적인 자신의 역할의 상실감을 느끼면서
마음의 불안이 몸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예요.
네. 사실 제가 그동안 가르치는 일을 평생 해왔는데
갑자기 집에서 놀려고 하니까
노는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거 같아요.
친구들과 탁구도 하고 당구도 하고 있지만
머리 속은 자꾸 잡념으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마치 꿀렁이는 늪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느낌으로
몸도 기운이 빠져나가는 듯 해서 ... 멍하게 돼요.
네. 그건 선생님께서
이제까지 머리를 쓰면서 살아오셔서 그런 거예요.
자기 자신의 몸하고 노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신 거예요.
지금 몸이 굳어져서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않으신데도
몸에 대한 통증이 없으니까 자신의 몸이 굳어져서
순환이 잘 안되는 것을 잘 느끼시고 못하면서...
단지 머리만 맑지 않으시다고 하시잖아요.
네. 맞아요. 몸도 무거운 거 같고.
예전보다 순발력 유연성이 많이 떨어졌어요.
네. 이제부터 선생님께서 건강을 회복하시려면
머리로 이해하고 머리를 통제하지 마시고
자신의 굳어있는 몸을 살펴 보세요.
몸의 세포는 자기 자신이 왜? 굳었는지? 를
알고 있고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서 잠재의식으로 들어가서
몸의 세포가 원하는대로 몸의 굳은 근육을 풀어주고
기혈을 통하게 해주시도록
즐겁게 몸하고 놀면서 건강을 회복 하셔야 합니다.
네. 말씀을 이해하는데... 머리로는 솔직히 이해가 안돼요.
네. 하하.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머리로 몸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고
몸의 세포가 원하는대로 자율신경운동을 하는 거니까....
하시면서 나중에 머리는
아하~ 그래서 이런 운동이 나온 거구나 하고
깨달음이 오게 됩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자 이제 편하게 누우셔서
굳어진 척추 기립근도 풀어주시고
스스로 몸의 기혈을 통하게 하는
<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 을 해보세요.
▶ 불면증 약없이 극복하는 기혈순환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
(불면증 약없이 극복하는 기혈순환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
네. 정말 잠재의식으로 척추에 의식을 두었더니....
몸의 척추가 꿈틀꿈틀 움직이는 것이 하면서도 신기함이 오네요.
자~ 오늘부터 불면증 약을 끊으시고
하루 하루 느낀 몸의 변화와 생각들을 기록하세요.
제가 볼 때 선생님은 평생을 교직에서 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가장 잘 하실 수 있는 것이 가르치는 일이신거 같아요.
예전에는 아이들을 가르치셨지만....
이제부터는 선생님처럼 실의에 빠지고
상실감으로 불면증약을 드시는 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시는 멋진 강사가 되세요.
제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그럼요... 선생님은 아주 잘하실 수 있으세요.
지금부터 불면증을 극복하는 방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시기 위해서는 지
금의 고통과 불면증을 스스로 극복하는
모든 과정을 기록하셔서 책을 쓰시도록 하세요.
그러시면... 절망이 희망으로~
자신의 질병인 약점이.... 제2의 인생을 바꾸는 강점으로
탈바꿈하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꿈을 갖고 하나씩 실천하세요.
저도 전에는 직접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직접 몸으로 잠재의식 자율신경도 열심히 수련하시면서....
몸의 변화와 불면증 극복의 고통과
어려움의 심리적인 내적 갈등을 세세하게 기록하면서
스스로 이겨내는 과정을
멋진 강사가 되는 꿈을 꾸면서 준비를 하셔야 해요.
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선생님은 잘 하실 수 있습니다.
꿈의 실천을 위해서
오늘부터 약에 의존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아마도 혼자서 힘드실거예요.
그러시면 언제든지 저에게 문자 연락을 주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나요?
내면적 갈등과 육체적 고통을 이겨내는 불면증을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인 기혈교정운동으로
잘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을
책으로 잘 엮어서 훌륭한 강연자가 되세요.
원장님 ~ 안녕하세요.
어제 약은 안 먹었어요. 그리고 잠은 잘 자지 못했어요.
그런데 약을 먹고 몽롱한 기분은 덜해요.
몸은 피곤하지만 오늘 하루 또 잘 지내야죠.
오늘은 하모니카와 탁구레슨이 있어요.
중간에 노곤하시면 눈을 감고 쉬시고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으로 굳어진 몸을 풀으세요.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으로 피곤한 몸과 머리 풀다보면
신체를 이완하면서 잠을 자기도 합니다.
오늘은 불면증약을 안 먹은지 이틀이 되었네요.
머리가 띵하고 몸도 무겁기는 하네요
불면증의 원인인 내면적 갈등을 스스로 이해하기는 했는데
내면적 갈등에 대한 해소가 필요하지는 않을까요?
선생님께서 내면적 갈등이
현재 약을 먹느냐? 끊느냐? 에 대한 갈등입니다.
지금 그동안 약 드신것 때문에
잠 못자고 띵하고 무거운 거예요.
오늘은 낮에 햇빛을 보면서 걷기운동을 하도록 하세요.
너무 피곤하시면 외부활동을 조금씩 줄이시고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시며 쉬시는 것도 중요해요.
햇빛과 따뜻한 열은 치료제예요.
오늘 밤도 잠을 자기 전에
자기최면을 지속적으로 시도해보세요.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제가 생각속에 많이 빠져 있는 것 같아요~
지금 1시간 정도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다른 곳에서 잘못 배웠던
마음 수련하던 방법으로 자꾸 자기를 죽이고
버리는 습관이 나오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이러한 것들이
자꾸 저를 생각속으로 끌고 가는 것 같습니다.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으로
몸의 근육의 당김과 시원함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자기최면으로 배우신대로 자율훈련 하시며
잠 자기 전 실천하시고
불면증. 우울증 극복 체험사례 책 쓰실 준비 하시고
명강사의 꿈을 키우세요.
활기찬 기혈체조로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여러모로 힘이 됩니다^*
2일 동안 약은 먹지 않았고 잠도 꼬박 못잤습니다.
그러나 몸은 힘들어도 정신은 약먹을 때보다 또렷합니다.
그리고 자꾸 몸이 수전증 증상처럼 떨리는데
약기운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약은 끝까지 안먹을 작정입니다.
생각에 끌려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네. 약 부작용으로 몸이 떨리시는 겁니다.
마약환자들도
약 끊으면 금단현상으로 전신을 떱니다.
몸에서 반응하는 그런 모든 증상도 다 기록하세요
그리고 힘이 나는 긍정적이거나
재미있는 유익한 동영상 강의를 들으시게 되면
다른 사람 강의에 집중하게 되니까
다소 안정이 되실 겁니다.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 하시면서
최대한 몸하고 노세요
세세한 감정도 놓치지 말고
몸의 변화와 마음의 갈등도 잘 기록하세요.
아마도 선생님의 무한한 잠재의식의 힘으로
인생을 바꿀 좋은 책이 나올겁니다.
주말 잘 보내셨지요?
실례를 무릅쓰고 아침일찍 문자보냅니다.
3일간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일간 잠도 한잠 못잤어요.
정신은 있는데 몸은 많이 지쳐있어요.
자고는 싶은데 졸립지도 않고
머리의 각성이 풀리지 않네요.
오늘은 약을 먹어 몸을 풀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잠을 못자 불안감도 조금 생깁니다. 좀 힘드네요.
선생님 ~ 이제 3일이 고비인거예요
약을 절대 드시지 마세요.
따뜻한 물에 샤워하시고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이나
공원에서 햇빛을 많이 쬐고 걷는것이
우울증 회복에도 좋고 오
늘 밤 잠 자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오늘도 공원에 나가서
1시간 정도 햇볕을 쬐고 들어 왔습니다.
잠잘때 샤워하고
막걸리 2-3잔 정도 먹는 것은 어떤지요?
네. 약주 정도로만 드시고....
유산균이 있는 막걸리는 좋습니다.
몸이 떨리고 가슴 근처에서
양약 냄새가 올라와 조금 메스껍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점차 없어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약의 부작용으로 그런거죠?
식사는 잘하시나요?
신경성으로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시면
그런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이 조금 있습니다.
식욕이 줄었지만
의도적으로 적절히 먹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염도 조금 있어서 전에 약을 먹은적이 있어요
미련하게 약을 많이 먹은 편입니다
그러시면 아직도
그 역류성식도염 증세가 조금 남아있는거네요.
많이 힘드시면 위염약은 조금 드셔도 되지만
심하지 않으시면.. 식이요법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
표고버섯 . 다시마 넣어
된장찌개 끓여서 식사하셔도 좋고
늦게 음식물 드시지 마시고 잠 자기 전에
금압침으로 복부 눌러서 기혈테라피 꼭 하신 후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 꼭 하시고
긍정적인 자기최면 꼭 습관화 하세요.
오늘에서야 더욱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의
중요성을 점차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불면증 해소 기치유(동영상)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
(불면증 해소 기치유(동영상)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
네.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을 많이 수련 하실수록
불면증약도 이겨내고 자기 스스로 내공도 깊어집니다.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안합니다.
자기최면으로도 몸을 편안하게 하세요.
어제는 막걸리 1병 먹고 5시간정도 잤습니다.
오랜만에 세상모르게 잔 것 같습니다 .
덕분에 오늘은 몸떨림도 많이 줄었습니다.
불면증을 넘어서면
우울 불안은 별것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3일을 꼬박 못잤는데도
몸은 피곤해도 정신은 맑아 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좀더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으로
몸하고 가까이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이 불면증 약끊고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데 상당히 큰 도움을 줄 거예요.
불면증약을 끊는것도 담배 끊는 것처럼
금단현상도 오고 실제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 건데...
정말 잘하셨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머리에 스물스물 하거나
신경이 몰리는듯 할 때
의식이 머리로 쏠려 멍해지며 묵직해질 때
그럴경우 생각에 빠져 주변환경이 대한
관심과 집중력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에 대처법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머리를 금압침으로 자주 눌러 주거나
타법을 하시면 머리근육 아픈부위가 있을 겁니다.
머리근육 뭉친 곳을 의식하시고
금압침으로 눌러주시고 얼굴도 하시면서
집중하시면~~ 머리의 기혈순환을
원활해지면서 점차 기억력과 집중력
그리고 주변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도 좋아지십니다.
그리고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 하신 후
심호흡을 자주 하시면 좋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약을 끊는지 6일이 되어갑니다.
금단현상도 현저히 줄었습니다.
처음 시작 후 3일간이 고비였던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모든 외부활동을 잠시 쉬고 있습니다.
어제는 얕은 잠을 조금 잤는데
그것도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점점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는 것이 숙제입니다.
멋진 강연자는
눈물의 고난과 육체의 고통을 이겨내야만 하고
그러한 모든 세세한 감정의 변화를 기록하셔서
<불면증약 끊고 우울증 극복하기> 책도 쓰시고
불면증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시도록 하세요.
그리고 근엄한 표정으로 교직생활하셨지만....
명강사가 되시려면
얼굴을 펴고 웃음을 지으셔야 합니다.
매일 거울보고 웃는 모습을 하시고
밝은 웃음과 감동을 전하시는 좋은 강사가 되셔야 합니다.
네. 그러고보니까
제가 웃는 모습이 별로 없었던거 같네요. 하하
네. 그렇게 웃으시니까
관상이 더 좋아보이세요. 하하
오늘은 10일이 되는 날이네요.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는데....
부질없는 걱정과 쓸데없는 잡념이
스스로 몸의 병을 만든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이제 서서히 꿈에 대한
실천의지와 자신감도 생기고
몸의 기력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승리하겠습니다.
네. 역시 선생님의 저력이 대단하세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께 좋은 책을 선물로 드릴게요.
책쓰기 코칭 조경애 소장님께 배우신 후
멋진 처녀작을 71세 나이에 책을 쓰신
이순희 목사작가님의
<오직 나만의 꿈의 명작을 위하여> 책을 보시면....
아마도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 설정과
마음의 확고한 의지를 북돋아 주는데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이순희 목사작가님도 자신의 꿈을 위하여
일주일에 한번씩 기혈테라피. 기혈교정운동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으로
건강관리 하셔서 체력단련 하시고 계셔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셔야
건강한 마음으로 꿈을 실현하실 수 있는 거예요.
네. 감사합니다.
오늘은 좋은 기 에너지가 꽉 차오르면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단어가 떠오르면서.....
홀로서기.... 완전한 자유로움을 한껏 느껴집니다.
네. 파이팅~~~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참고로
불면증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은
각자의 불면증의 근본원인에 따라서
스스로 풀어나가는 심신치유법이라서
각자 다르게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 동작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건강은 기혈테라피. 기혈운동.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으로
관리 유지하는 실천이 중요합니다.
교육원 : 국제기혈도아카데미
건강멘토 : 원장 월선 김용필
건강교육 자료/사진 제공 : 국제기혈도아카데미 원장 月仙 김용필
출처 :평화&쉼원문보기▶ 글쓴이 :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