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동안 많이 시끄러웠던거 사실입니다.
인제 많이 조용도 해졌고
자정의 시간이 된거 같네요
지난 일년간 쭈욱 지켜보니 활동의 결과물이 뭔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지난 일년간 해온일의 성과가 뭘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그냥 길에서 피켓들었다고 뭔 결과가 있었나요?
시간을 낭비해온것은 아닌지요?
그래서 한가지 제안을 해봅니다.
저의 제안이란것은 다름아닌 여러분들 쓰고 있는 댓글들을의 힘을
한곳으로 집중하는것이 어떨런지요?
정권이 더러운짓을 하고 다시 집권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눈을 항상
섹스.스포츠,스크린이란 곳에 돌리게 하며 국민을 항상 양분시킵니다.
그게 지금 까지의 공식이었읍니다.
그걸 우리도 어느순간 느낌도 없이 서서히 젖어가면서 동요해나가는게 우리들 아니었던가요?
지금 인터넷의 모든 기사내용밑에 보면 가관이 아니더군요
딴나라당정권이 하고잇는짓이 눈에 보입니다.
알바들 고용해서 지역감정만들기에 몰입하고 있읍니다.
아무내용없는 기사내용에 쓸데없이 지역감정만들고 좌발이란 단어와 함께
가짜여론을 만들기에 몰입하고 있읍니다.
일부 뜻이 있으신분들은 그 밑에 한소리 하시지만
귀찬아서 그냥 지나갑니다.
인제 지쳤으니까요
우리가 헐뜯고 싸우고 있을시간에
조중동과 딴나라당은 계속 작업중입니다.
그래서 제안은 그렇읍니다.
쓸데없는일에 댓글달고 하느니 다음. 야후, 네이트등 뉴스서비스와 댓글이 달리는
포탈사이트에 지역감정 조장을 못하게 하는 운동을 하자는겁니다.
모든글에 정치나 사회란의 글에 쓸데없이 지역감정조장이나 좌빨타령하는
알바들을 퇴치하는게 어떨까요?
만약 지역타령하는 알바가 나타나면 우리도 조직적으로 지역감정조장하지마라는 댓글을
달아주면서 신고 하는겁니다.
아울러 좌빨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알바들을 찾는거죠
혼자 계속 그일을 해오다 저도 혼자서 하니 이제 지칩니다.
노사모가 무슨 친목단체는 아니지않읍니까?
정모에 나와 술이나 한번 마시고 넉두리하느니
차라리 지역감정조장과 여론조작하는 알바들 몰아내는게 어떨런지요?
지금 다음이나 야후같은 포탈의 기사댓글 한번만이라도 보세요
읽을때마다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기왕 활동할거면 우리도 조직적으로 하는것이 어떨까요?
지역감정조장이란거 정말 악습입니다.
이거야말로 나라를 망치는일입니다.
노통께서도 지역주의 타파와 잘못된 언론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물을 만드는지 강조하셧구요
지난세월 우리는 그것을 보아왔습니다.
알바퇴치운동 한번 해보시지 안으시렵니까?
첫댓글 좋은의견이시네요.. 저도 앞으로 그리하겠습니다.
꼭필요한말씀이네요,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