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빨간색이 별로라서 색깔패치[..], 그리고 깃발패치까지 했습니다.
하는 김에 비잔->로마 에 테크 서양화를, 로마 군제개혁에 유닛 서양화도 넣고<..
비잔->로마 할 때 얻는 코어들을 죄다 디시전으로 옮겨서 나중에 먹을 준비까지 차근차근 해 놨습니다.
디스 이즈 로만 엠파이어![정치체제는 공화정이지만!] 깃발은 메이오우 걸 빌렸습니다.
지난번에 파워했던 스웨덴은 잉글랜드에게 털려서 위상이 약해졌습니다. 그래도 판도는 간지 오오
전통의 3강. 프랑스가 아라곤을 독립시켰지만 이베리아가 리콩퀘를 해 버렸습니다.
파워 헝가리! 보헤미아->오스트리아->브란덴부르크라는 황제국을 차례로 격파해 준 장본인이자 동유럽의 최강자.
테크는 이스턴이지만 아직 로마도 유닛타입이 이스턴이라서!
아. 북서 독일의 저 국가는 베스트팔렌인가? 하는 국가입니다.
동쪽에 한때 잘나가던 우크라이나[부족제, 정교회]도 있었지만 털림.
모로코는 죽었어! 더는 없어! 하지만 아프리카의 부족국가를 먹으며 살아가!
에티오피아의 위엄. 게다가 테크그룹도 왠지 무슬림 테크그룹입니다. 부족제도 아니고! 무타파가 먹어주길 기다리는 중.
카티드는 잘 나갔지만 부족제의 한계인지 무너졌습니다.
그 틈을 타서 자라야리드가 확장하기도 했지만 인쥐즈?에게 털림.
힌두스탄 by 비자야나가르
청나라가 간지판도를 자랑하고 조선이 야망을 발휘하고 있으며 명이 나름의 세력권을 갖춘 동아시아.
승리의 해양제국 말라야! 종교는 힌두교!
덤으로 찍은 일본. 호소카와 가문이 매번 떴었는데 왠지 에치고의 시마즈[..] 가문이 뜨는 느낌입니다.
여기야 역사 이벤트로 자동국경 형성이랬으니 왠지 잘 자라는듯.
파워한 세금수입과 파워한 군대! 지만 군대는 치안유지&동방정벌로 대부분 빠져나가서 헝가리랑 싸우기도 힘든 현실.
하지만 다음 미션은 헝가리를 패라! 엉엉
첫댓글 잉카는 저땅에서 저정도 수입이 나오다니 대단하군요
잉카 지역의 Trade Goods 가 좋아서 그렇습니다.. 유럽과 거래도 안하는데 큰 이익을 내는 커피와 담배..
해협 안끊으시고 어찌 오스만한테 이기셨나요? 저는 못이기겠던데 ㅜㅜ
ㄷㄷㄷ
오 모로코 저 방식도 괜찮은듯...
물론....저쪽동네 땅이 별로 안좋긴 하지만...
스페인 폴투 시비걸때 조금씩 땅 내주면서 버티고
말리 소코토쪽 동네 다 먹고 수도 옴기고 하면 나름 수익이 나올듯....황금도 좀 있고..
주된 상품인 노예의 무역 가치도 뛰어나진 않지만 중간은 가니 수도 옴겨서 열대패널티만 없에면 할만할듯...모로코 알제리 본토보단 프로빈스 숫자도 많고.
이후 서양화 뒤 고토회복ㅋ + 역레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