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한 실적, 소비 효과에 3대 지수 상승
막판 트럼프 관세 관련 발언에 변동성 보기이도
트럼프. 캐나다, 멕시코에 25% 관세 의지 다시 보인 것
메타, 테슬라 실적 공개 후 오르며 지수 견인
주초 급락했던 AI 관련주, 반도체도 오르며 영향
테슬라의 경우 예상 하회 불구 신차 계획에 강세
로보택시도 내년에 대량 생산될 것이라고 예고
UBS, 웰스파고 등 주가 하락 전망 불구 매수 유입
메타는 광고 매출 호조에 강세
저커버그, 딥시크가 AI 투자 영향줄지 판단하기 일러
인프라, 자본 지출이 전략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생각
향 후 AI에 수 천억달러 투자할 수 있다고 시사
램리서치, IBM 실적 호조에 반도체주들도 강세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둔화 우려에 약세
4분기 GDP 연율 2.3%로 예상 2.5~2.6% 하회
정부 지출과 고정 투자 둔화가 이유로 작용
반면 소비 지출은 4.2%로 오히려 증가
소비가 양호하다는 점에 증시에는 긍정적 영향
하워드 러트닉의 관세 관련 발언도 주목
멕시코, 캐나다가 관세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국경 지역 강화 등 미국측 요구 받아들일 경우 전제
장막판 트럼프의 관세 부과 의지 재확인하며 지수 밀림
예고했던 2월 1일부터 관세 부과 그대로 할 것이라고
관련 내용 전해지며 지수 상승폭 둔화
씨티는 관세 높아질 경우 기업들 이익 훼손 전망
관세 2.5%→5% 될 경우 S&P500 이익 성장률 한 자릿수
Simply Asset. 기업들이 관세 대비 수입 미리 늘리기도
BNP파리바, 연준의 관망은 관세 불확실성 여부에 달려
골드만삭스. 올해도 추가 금리인하 시행 예상
6월과 12월 2회. 내년에도 추가로 한 번 더 내릴 것
근거로 PCE가 의미있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
한편 딥시크 쇼크로 소프트웨어 업체 주목도 높아졌다고
씨티. AI 소프트웨어 관련주들 투자자들 선호될 것
바클레이즈, 소프트웨어 업체들 상대적으로 저평가 주목
다만 반도체 수익 성장 36.6% 대비 7.2%는 약해
IBM, 램리서치는 실적 호조에 큰 폭으로 상승
브로드컴, 마이크론테크 등도 4~5% 상승
여행 수요 증가 전망에 리조트 등 관련주 강세
UPS, 월풀, 캐터필러는 부진한 실적 공개에 하락
엔비디아는 대중국 추가 규제 가능성에 하락 후 상승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