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아주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고 오직 은혜만 믿는다고 겸손한 척 하기도 하고 헬라어 히브리어를 열심히 연구하기도 하고
또는 많이 아는 척 하기도 하다가도 자기보다 많이 알고 더 깊이 아는 사람이 나타나면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니 복음은 가벼운 것이라는니 하면서 진리를 아주 무시해 버린다.
이 카페에서 진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르는가? 그래서 자기가 진리를 안다고 떠들던 사람들이 또 얼마나 많았는가?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을 하지말라. 진리를 기다렸던 것이 거짓말이었던가?
주여주여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하는 사람이 천국을 소유하는 것임..
하나님뜻대로가 무언가
첫댓글 니고 말도 맞지만 지신도 인간이면서 지신빼고 전부 인간이하로 보눈건 졀대 교만입니다
인간이 거기서 거기지요
나는 아주 겸손한겁니다